로마서4:1절을 보겠습니다.“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 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이 세상에서는 없습니다.그가 아무리 믿음의 조상 이스라엘의 조상으로 부르심을 받은 아브라함이라 해도 그런 일이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도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행위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행위를 하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믿음으로 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행위를 한다는 말 자체가 성립이 될 수 없는데 말이 안 되는 말을 말이 되게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입니다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믿음이라고 하면 다 믿음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