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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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시편31 : 9절 "여호와여 내 고통을 인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근심으로 눈과 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지금 한국 교회는 승리자만 있습니다 고통이라는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육체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몰려다니고 있고 마치 만병통치약이라도 받는 것처럼 그것을 해결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육체의 고통은 누구나 당하는 것입니다 물론 당하는 사람의 심정을 제가 어찌 모르겠습니까?하지만 지금 당하고 있는 육체의 고통이 해결된다고 해서 다른 고통이 전혀 찾아오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인생의 육체는 고통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 고통을 참으려 하지는 않고 벗어나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마치 그것을 벗어나면 다시는 고통이 없을 것처럼 말하고 있고 그것을 쫓아가고 있는 한국..

오늘의 말씀 07:15:49

1106, 하갈이 사래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창세기16:1-6절을 보면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가져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한 지 십 년 후이었더라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잉태하매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그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나의 받는 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마태복음13 : 19절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자가 누구입니까?복음을 듣지 못하고 산 사람도 불행할 수 있지만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복음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지옥에 가는 사람입니다. 얼마나 불쌍하느냐면, 예수님께서 이를 갈며 슬피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것과 복음을 깨닫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자기가 정통 교단에 소속된 교회에 출석하는 것으로 복음을 깨달았다고 오해한다면 이 시대에 가장 불쌍한 자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구원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교회 나와서 아무리 예배를 많이 드리고 그 어떤 제자 훈련을 받았다..

오늘의 말씀 2024.05.03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전도서8 : 6"무론 무슨 일에든지 시기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아담이 범죄 한 후로 사람에게는 화가 미쳤습니다 선악과를 먹은 후 하나님께서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 그대로 아담은 땅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화가 임하고 말았습니다  아담에게 있어 하나님의 명령은 선악과를 먹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선악과를 먹지 않으면 아담은 화가 임하지 않고 에덴에서 영생을 누리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시고 지으신 피조물에서 천사 보다 약하게 지어졌습니다  명령을 어긴 것은 분명 아담입니다 그러나 아담은 천사 보다 약하게 지어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예정을 보이셨습니다  우리는 아담의 자손입니다 행악의 종자요 죄악의 종..

오늘의 말씀 2024.05.02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마태복음4 : 19절"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순종과 섭리는 다른 것입니다 복음서 마다 부르실 때 상황이 조금씩 다르게 묘사는 되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것은 인생들이 거역할 수 없는 강권적인 역사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원하셔서 부르십니다 내가 부름을 받고 싶다고 해서 그 부름에 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부름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부르심을 받는 자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싶다 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르는 자라야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서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그냥 부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누구인가를 알고 부르시고 그..

오늘의 말씀 2024.05.01

1105.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디모데전서6:11-16절을 보면“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

229-2, 나를 미워하는 자는

요한복음15:24절을 보겠습니다. (신 175쪽)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다른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그들 가운데서 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내가 한 일을 보고 나서도, 나와 내 아버지를 미워하였다.” 종교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고 있고 또 하나님을 미워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지만 그것이 종교의 속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를 반대합니다. 왜 그들을 제가 이렇게까지 반대..

요한복음 강해 2024.04.29

229-1, 나를 미워하는 자는

요한복음15:23절을 보겠습니다. (신 175쪽)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말씀대로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들에게 핍박을 받고 결국에는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어떻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유대교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와 같이 여러 종파가 있었고 그 종파마다 교리가 있고 그들에게는 선생이 있어서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종..

요한복음 강해 2024.04.29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전도서8 : 7절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믿음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믿음을 모르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사람이 가장 불안한 것은 지금 되어지는 일 보다는 내일 있을 일을 모르는 것입니다  내일을 알면 걱정이 없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그대로 행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느 사람도 내일 있을 일을 말해 줄 사람이 없으며 예수님께서 부자에게 내일 하나님께서 네 생명을 취하시면 모아둔 재물이 누구 것이 되겠느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믿음은 장래 일을 아는 것입니다 나에게 앞으로 다가올 일을 알고 지금 현재를 참고 살아가는 것이 믿음을 가징 성도의 모습입니다 지금 내 모습을 보고 불안하거나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장래에 있을 일을 확실히..

오늘의 말씀 2024.04.29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시편31 : 11절 "내가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사람은 율법을 다 지킬 수가 없습니다 법을 지키지 못하고 죄를 지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게 되고 이웃 에게서 손가락질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율법은 항상 다 지키다가도 단 한 가지를 거치게 되면 바로 욕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100번을 잘하다가도 단 한가지의 죄가 드러나면 그것으로 인하여 사람들로 부터 수치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법이라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다 지켰을 때는 영광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그중에 어느 한 가지를 범하면 자기가 평생을 쌓아 놓아던 의가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것입니다 법은 그렇게 우리를 대적하고 욕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

오늘의 말씀 2024.04.28

1104,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시편15:1-5절을 보면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찌라도 변치 아니하며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다윗의 시편입니다 인생 다윗의 신앙고백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다윗이 이 시편을 기록했다는 것에 있어서는 절대로 부인을 하지 않습니다. 그는 선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시편을 기록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전도서8 : 8절"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무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인생은 허무 합니다 그래서 전도서 기자는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헛되도다 라고 전도서를 시작 하면서 인생이 어떤 존재인가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헛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세상사람 보다도 오히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존재를 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단지 교회 안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신앙 생활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헛되지 않은 것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내가 헛되면 하님의 섭리를 바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헛되지 않으면 내가 행하는 일에 더욱 열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 한국 ..

오늘의 말씀 2024.04.26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시편31 : 12절 "내가 잊어버린바 됨이 사망한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파기와 같으니이다" 내 존재를 먼저 아세요 기독교인들이 자기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지금 교회 안에서 선한 일을 하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일을 한다할지라도 그 존재는 깨어진 그릇과도 같은 사람입니다  깨어진 그릇을 누가 쓰겠습니까?그런데 그 깨어진 그릇을 가지고 아름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면 비록 깨어진 것이라도 그의 손에 의해서 정말 귀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파기와 같은 자입니다 나는 잊어버린 자 입니다  나를 나타내려 하지 마세요 깨어진 그릇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겠습니까? 우리 인생은 존귀한 자도 아니고 그저 지나가는 바람과 같은 존재 입니다 하나님의..

오늘의 말씀 2024.04.25

1103,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태복음13:36-43절을 보면“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천국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마태복음13 : 22절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예수님께서 염려 하지 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교회 안에 나와서 염려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나온 사람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세상의 염려라고 말씀하니까 세상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회라는 곳도 세상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 나온 사람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은 교회 안에서 자기 행위를 좋게 보이려고 염려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보이려고 염려합니다 믿으면 있으면 행위가 좋다는 그 말 한마디에 거의 모든 사람이 미혹되어 그것을 보이려고 염려하고 있습니다 좀 더 나은 믿음을 보이고자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말씀 2024.04.24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전도서8 : 9절 "내가 이런 것들을 다 보고 마음을 다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살핀즉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는 때가 있으며" 솔로몬은 모든 지혜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어느 정도 지혜를 깨달았느냐면 사람이 자기 장래 일을 알 수 없고 어느 누구도 사람의 장래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으며 또한 생기를 머무르게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 죽는 날을 주장할 사람도 없습니다 내가 이 날을 택해서 자기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물론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겠지만 그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그 생명을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죽고 싶다 해서 죽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전쟁이 일어나면 모면할 자가 없다..

오늘의 말씀 2024.04.23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시편31 : 13절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으오며 사방에 두려움이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치려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성경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까?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언약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자기 생각에 좋은 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행위에 대한 언약을 주셨지만 그가 범죄 한 후에 아담을 구원하시겠다는 또 다른 언약을 주셨습니다 바로 창세기3장15에 말씀대로 내가 너로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리라는 언약입니다 그 언약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

오늘의 말씀 2024.04.22

228-2,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디모데전서1:13절을 보겠습니다. (신 337쪽)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는 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앞에서 스데반 집사가 죽임을 당할 때 사도 바울이 그가 죽는 것을 마땅히 여겼으며 그를 죽이려고 돌로 치는 자들의 옷을 들고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예전에는 종교에 빠져 바리새인으로서 최고의 학파에서 학문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스데반 집사가 죽는 것을 보고 더 분이 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잡아서 죽이기 위해서 대제사장들에게 위임을 받아서 그들을 잡으러 가는 도중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을 부르시고 그의 눈을 멀게 하심으로서..

요한복음 강해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