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7 : 8절"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얼굴을 본다는 것 바라는 마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에게서 아무 바라는 것이 없다면 내 앞에 얼굴이 있다 해도 사람은 외면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보이지 않는 얼굴을 찾는다는 것은 그에게서 간절히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자식이 부모의 얼굴을 보고자 할 때도 마찬가지고 사랑하는 연인이 그 얼굴을 보고자 할 때도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도 보고 싶을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그 얼굴을 보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이 바로 깨달아야 하는 것은 지금 신약을 사는 성도들은 어떤 모습으로 보는 것을 쫓아서는 안 되는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