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요한복음 강해 456

277-2,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브리서6:6절을 보겠습니다. (신 358쪽)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우리 성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는 일을 이루셨으며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죽은 자입니다 그냥 말로만 죽은 자가 아니라 실제 죽은 자라는 것을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서 성경에 기록한 말..

요한복음 강해 2025.04.21

277-1,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쌔

요한복음19:18절을 보겠습니다. (신 182쪽)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쌔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에 피조물들은 우리가 요한계시록에서 보아서 잘 알고 있듯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나면 모든 것은 다 없어지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것을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데 있어 독생하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을 구원하시는 구속..

요한복음 강해 2025.04.21

276-2,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 주니라

요한복음19:16절을 보겠습니다.  (신 182쪽)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 주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리하여 이제 빌라도는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그들은 예수를 넘겨받았다” 빌라도입니다 그는 끝까지 주님을 풀어주려고 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는 자기가 재판을 해 보니까 죄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대교인들이 처음에는 행악자라고 하면서 고소를 했다가 빌라도가 죄가 없다고 하니까 이제는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다고 하면서 고소를 하면서 그렇게 자기를 왕이라고 하는 것은 가이사에게 반역을 하는 것이라고 하니까 빌라도도 더 이상 주님을 풀어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출애굽기의 율법도 그렇고 신명기의 율법에서도 유대교인들..

요한복음 강해 2025.04.13

276-1, 가이사 외에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요한복음19:15절을 보겠습니다. (신 182쪽)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우리는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성도이고 우리의 바라는 곳은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위해서 우리는 이제까지 복음을 듣고 믿었고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증거를 받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을 보아도 잘 알고 그리고 구약에서도 증거가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의 죄를 지고 가실 것을 말..

요한복음 강해 2025.04.13

275-2, 보라 너희의 왕이로다

요한복음19:14절을 보겠습니다. (신 181쪽)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제 육 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 날은 유월절 준비일이고, 때는 낮 열두 시쯤이었다. 빌라도가 유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당신들의 왕이오."”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영의 세계입니다. 그것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저 역시도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구약의 출애굽기부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비유와 예표를 해 주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도 ..

요한복음 강해 2025.04.07

275-1,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와서

요한복음19:13절을 보겠습니다. (신 181쪽)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와서 박석 (히브리 말로 가바다) 이란 곳에서 재판석에 앉았더라”  성경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책은 세상의 일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혜를 얻고자 하는 책이고 그런 책을 통해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처세술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세상의 책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태초에 있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 나라는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피조물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을 ..

요한복음 강해 2025.04.07

274-2, 시9편11절,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시편9:17절을 보겠습니다. (구 809쪽)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하리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고 자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보기 편한 대로 보고 있고 자기들이 생각하고 싶은 대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저는 왜 성경을 보는지를 모르겠고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은 자기가 좋은 대로 보면서 뭐 하러 믿습니까? 어차피 자기 생각대로 성경을 볼 것 같으면 자기를 믿는 것이 낫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계속해서..

요한복음 강해 2025.03.31

274-1,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요한복음19:11절을 보겠습니다. (신 181쪽)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어디에 계시는 줄을 우리 피조물은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말씀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창조를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제 자기들이 죽으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서 심판을 받고 자기들은 선한 일을 했으니까 생명의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생을 한다..

요한복음 강해 2025.03.31

273-2,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요한계시록22:1절을 보겠습니다. (신 422쪽)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직 주님만이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신 분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우리 성도의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생명이 하나님 안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감취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창조된 세상에 나타내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

요한복음 강해 2025.03.24

27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요한복음19:9절을 보겠습니다. (신 191쪽)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서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은 아들로 인정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이사야9장6절에서 선지자 이사야가 예언을 한 그 말씀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 인생은 과학적이고 또 감성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실을 실제로 보고 근거에 의해서 믿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지혜적은 사고 안에서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알아야 합니다. 우리..

요한복음 강해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