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브리서6:6절을 보겠습니다. (신 358쪽)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우리 성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는 일을 이루셨으며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죽은 자입니다 그냥 말로만 죽은 자가 아니라 실제 죽은 자라는 것을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서 성경에 기록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