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도신경은 사도들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가장 설득력이 있는 것은 천주교에는 아직까지도 기도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종류의 것 중에 하나라고 보는 것이 가장 설득력이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제목을 사도신경이라고 해서 마치 사도들이 작성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도들이 작성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성경 외에 것은 우리는 다 버려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이 사도신경의 타당성을 주장하게 되면 위경과 외경이 있습니다. 그것이 왜 정경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 외에 것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의 오류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성경 외에 것이 마치 성경과 같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