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2024/10 79

그 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물이 되느니라

전도서5 : 5절"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나으니" 가능한 서원하지 마세요 그 이유는 인생이란 들에 풀과 같고 사라지는 그림자와 같아 약속을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나는 지키고 싶다 해도 내 생이 오늘 끝이 나면 거짓을 말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내일을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그런데도 서원하는 것이 마치 믿음이 좋은 것으로 착각하고 나중에 그것을 했는지 기억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은 하나님 앞에 나오면 무엇인가를 하기 좋아합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가 될 수 있음에도 무엇이든지 하면 좋은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서원을 하고 갚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서원한 것을 갚음으로 해서 하나님..

오늘의 말씀 2024.10.3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전도서5 : 3절 "일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우리나라 교인들처럼 일이 많은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일요일 교회에 나가 은혜를 얻고 쉼을 얻는 것이 아니라 파김치가 되어서 집에 돌아와 겨우 안도의 한숨을 내 쉬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드리면 반박하실 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분명히 아닌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2 : 46절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히브리서10 : 25절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너무 예배가 많다고 하면 분명히 이 말씀들을 내 보이면서 심지..

오늘의 말씀 2024.10.30

66-2,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8:2절을 보겠습니다. (신 249쪽)“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새번역을 보겠습니다.“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당신을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교회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그들이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육신으로 죄의 법을 섬기고 있는 율법을 지키고 있는 자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예수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시편에서도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

카테고리 없음 2024.10.30

66-1,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로마서8:1절을 보겠습니다. (신 249쪽)“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율법,육신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율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육신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데 사도 바울은 내 속 곧 육신에는 선한 것이 없어서 원하는바 선한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만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사람의 육신입니다그것으로는 선을 행할 수 없습니다. 그것으로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순간에 그것이 악이 되어서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보고 그것을 사람의 육신으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이 되어서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그런..

1155,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창세기27:26-29절을 보면“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를 예정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말씀은 이미 말씀으로 모든 것을 다 창조하셨..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마태복음11 : 19절"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아마 우리나라에서 교회 개척을 하면서 일요일 예배만을 드린다고 한다면 전도가 거의 되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 유럽이나 미국 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를 드리고 다른 예배는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를 하다가 온 목사도 자신 있게 주일 예배만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은 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예배를 드리고 하는 것을 논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교인들이 사상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지난 100여 년 동안 너무도 뿌리 깊게 사상으로 자리하고 있어서 이제는 고치려 해도 고칠 수 없고 그..

오늘의 말씀 2024.10.29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시편26 : 3절"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  사랑을 표현하세요...다윗은 시편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배와 기도가 있으며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바로 시(詩)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도의 남편이십니다 지금 우리는 눈으로 볼 수 없으며 느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시를 통해서 사랑을 표현하고 교제를 할 수 있다면 그의 사랑이 자기 안에 있는 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남녀 간에 사랑도 표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사람은 그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 표현을 할 때 사랑이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영성이 무엇입니까?하나님의 제일 속성인 사랑을 확인하는 것입니..

오늘의 말씀 2024.10.28

254-2,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요17장17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종교입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 모든 것을 함께 포함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굳이 성경에서 말씀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러면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세상은 보이는 표면적인 교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입니다 그들은 복음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가난한 자들에게 전하시고자 하는 아름다운 소식을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

요한복음 강해 2024.10.27

254-1,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요한복음17:16절을 보겠습니다. (신 178쪽)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과 함께 삼년 반 동안 다니시면서 표적과 기사를 보여 주셨고 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전파하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모든 말씀을 다 하셨습니다. 이제까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전하던 말씀들을 이루시는 일과 천국 복음에 대해서 전파를 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다른 복음서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알겠지만 사도 요한은 거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성경에 기록했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는 영생이라는 말씀이 더 많이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요한복음 강해 2024.10.27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마태복음11 ; 20절"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기독교인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자기가 죄인이라고 지식적으로 아는 것으로 고백한다고 해서 회개가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회개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 영접은 교회 나와서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신앙 생활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기독교인이아니라도 예수를 영접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오셔서 많은 권능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런 권능을 보면서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쟁론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영접하지 않은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권능을 행하시는 것..

오늘의 말씀 20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