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2024/09/11 4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전도서6 : 6절"저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노아 홍수가 나기 전까지는 거의 천년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았지만 그 사람들 역시 마치 잠시 있다가 사라진 안개와 같이 지금은 흔적도 없습니다 사람이 얼마를 사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또 세상에서 낙을 누리느냐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는 동안 연락을 누리며 살았다 할지라도 그 역시 사라져 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이 세상이 누리는 낙이라는 것은 그렇게 바람처럼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의 낙을 누리려 하지 마세요 세상이라고 하니까 교회 밖에 세상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교회도 세상에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 중에는 교회를 세상 밖에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

오늘의 말씀 2024.09.11

49-2,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로마서6:3절을 보겠습니다. (신 246쪽)“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영생입니다오순절이 이르매 성령이 오셔서 세례를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월절을 40년 동안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 40년 동안 내가 살아 있으면 다행이겠지만 죽으면 오순절이 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급히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유월절을 먹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그런데 안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에게는 성령이 오시지도 않고 그러면 성령 세례를 받을 수 없어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이것보다 더 급한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교적인 의식을 하느라 ..

49-1,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로마서6:3절을 보겠습니다. (신 246쪽)“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세례 요한의 세례입니다그 세례를 받은 것으로 지금 로마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세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 그것을 행위로 나타내는 데는 천부적인 체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서 성경대로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누가 반대합니까?아마 이 시대 제가 그 물 세례를 받지 말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세례를 받았던 모든 사람들은 저를 이단이라고 공격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요한의 물 세례를 받은 것으로 자기들이 마치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배운 사람들은 세례를 안..

1140,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고린도후서3:1-5절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 같은 확신이 있으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이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택정함을 입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의 말씀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