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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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전도서5 : 3절 "일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우리나라 교인들처럼 일이 많은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일요일 교회에 나가 은혜를 얻고 쉼을 얻는 것이 아니라 파김치가 되어서 집에 돌아와 겨우 안도의 한숨을 내 쉬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드리면 반박하실 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분명히 아닌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2 : 46절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히브리서10 : 25절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너무 예배가 많다고 하면 분명히 이 말씀들을 내 보이면서 심지..

오늘의 말씀 2025.04.24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마태복음11 : 19절"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아마 우리나라에서 교회 개척을 하면서 주일 예배만을 드린다고 한다면 전도가 거의 되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 유럽이나 미국 교회에서는 주일 예배를 드리고 다른 예배는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를 하다가 온 목사도 자신 있게 주일 예배만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은 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예배를 드리고 하는 것을 논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교인들이 사상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지난 100여 년 동안 너무도 뿌리 깊게 사상으로 자리하고 있어서 이제는 고치려 해도 고칠 수 없고 그렇게..

오늘의 말씀 2025.04.23

115-2,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로마서11:24절을 보겠습니다. (신 255쪽)“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새번역을 보겠습니다.“그대가 본래의 돌올리브 나무에서 잘려서, 그 본성을 거슬러 참올리브 나무에 접붙임을 받았다면, 본래 붙어 있던 이 가지들이 제 나무에 다시 접붙임을 받는 것이야 얼마나 더 쉬운 일이겠습니까?”​접붙입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참 감람나무에 접붙이셔서 우리로 뿌리로부터 진액을 받은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 뿌리의 진액이 무엇인가 하면 거룩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영의 일입니다육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영으로 접붙이..

카테고리 없음 2025.04.23

115-1,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로마서11:23절을 보겠습니다. (신 255쪽)“저희도 믿지 아니하는 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너도 찍히는 바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도 아까워하지를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방인입니까? 지금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너무 감성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면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감성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에 이르는 지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을 가지고 지식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으면 굳이 우리는 목사들의 설교를 들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202,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신명기29:29절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도 성경에서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 역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창조에 대한 의미조차도 모르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를..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시편26 : 3절"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 사랑을 표현하세요...다윗은 시편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배와 기도가 있으며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바로 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도의 남편이십니다 지금 우리는 눈으로 볼 수 없으며 느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시를 통해서 사랑을 표현하고 교제를 할 수 있다면 그의 사랑이 자기 안에 있는 줄 알 수 있을것입니다 남녀 간에 사랑도 표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사람은 그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 표현을 할 때 사랑이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영성이 무엇입니까?하나님의 제일 속성인 사랑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의 말씀 2025.04.22

277-2,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브리서6:6절을 보겠습니다. (신 358쪽)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우리 성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는 일을 이루셨으며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죽은 자입니다 그냥 말로만 죽은 자가 아니라 실제 죽은 자라는 것을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서 성경에 기록한 말..

요한복음 강해 2025.04.21

277-1,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쌔

요한복음19:18절을 보겠습니다. (신 182쪽)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쌔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에 피조물들은 우리가 요한계시록에서 보아서 잘 알고 있듯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나면 모든 것은 다 없어지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것을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데 있어 독생하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을 구원하시는 구속..

요한복음 강해 2025.04.21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마태복음11 ; 20절"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기독교인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자기가 죄인이라고 지식적으로 아는 것으로 고백한다고 해서 회개가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회개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 영접은 교회 나와서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신앙 생활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예수를 영접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오셔서 많은 권능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런 권능을 보면서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쟁론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영접하지 않은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권능을 행하시는 ..

오늘의 말씀 2025.04.21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욥기30 : 17절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몸에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고난은 축복입니다 지금 당하고 있는 사람은 아프고 슬플지라도 성경은 성도에게 있어 고난은 축복으로 가는 길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고난을 안 당할 수 없습니다 죄를 마음 놓고 지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보다 강한 것이 사단이기 때문에 우리 인생은 싸움에서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싸움에서 조금 이기는 것으로 내가 하나님께 참으로 순종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아무리 노력해도 욥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칭찬한 욥의 삶입니다.하나님으로 부터 순전하고 정직하다는 말을 들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 욥도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고난을 안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

오늘의 말씀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