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71

1193,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11:20-24절“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유대교인들이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이 그렇게 믿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성령을 받아 진리로 ..

1192, 복을 내리소서 할찌니라

신명기26:12-15절 “제 삼 년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다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서 네 성문 안에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고하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하신 명령대로 하였사오니 내가 주의 명령을 범치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 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사오니 원컨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하감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

1191,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잠언28:19-22절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좇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사람의 낯을 보아 주는 것이 좋지 못하고 한 조각 떡을 인하여 범법하는 것도 그러하니라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성경입니다계속해서 강조를 하고 또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목적은 이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기초를 든든히 세우지를 않아서 자기가 왜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를 망가를 하면서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

1190,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골로새서2:8-15절“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1189, 자기의 기업의 백성을 삼으셨느니라

신명기14:1-2절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의 기업의 백성을 삼으셨느니라” 율법입니다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신명기의 이 율법은 시민법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율법을 제사법, 시민법, 도덕법으로 종교는 분리를 해서 말을 하고 있고 그들의 교리를 보면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졌다고 하고 있고 그리고 도덕법은 하나님의 성도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켜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누가 그렇게 분리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성경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고 있고 도리..

1178,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잠언4:1-9절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1187,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8:1-7절“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광풍과 같겠는가 하나님이 어찌 심판을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네 자녀들이 주께 득죄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붙이셨나니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모르면서도 그저 종교성을 가지고 믿는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말씀이 바로 욥과 그 세 친구의 대화를 통해서 알 수 있..

1187,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8:1-7절“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광풍과 같겠는가 하나님이 어찌 심판을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네 자녀들이 주께 득죄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붙이셨나니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모르면서도 그저 종교성을 가지고 믿는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말씀이 바로 욥과 그 세 친구의 대화를 통해서 알 수 있..

1186,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11:14-21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예루살렘 거민이 너의 형제 곧 너의 형제와 친속과 이스라엘 온 족속을 향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 하였나니 그런즉 너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고 열방에 흩었으나 그들이 이른 열방에서 내가 잠간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열방 가운데서 모아내고 이스라엘 땅으로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 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찌라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

1185,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라디아서3:1-3절을 보면“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종교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성경을 통해서 그것을 경계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이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종교의 사상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라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종교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입니다 아마도 이 설교는 제가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