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88

1203,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로마서8:12-17절을 보면“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로마서입니다 이미 강해까지 다 마쳤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전에 해석한 설교말씀이라서 다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깨닫고 있는 우리 성도에게는 ..

1202,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신명기29:29절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도 성경에서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 역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창조에 대한 의미조차도 모르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를..

1201,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누가복음1:1-4절“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면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그래서 비유와 예표로 말씀..

1200,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전도서8:1-6절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내가 권하노니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였음이니라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거히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라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 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시기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무론 무슨 일에든지 시기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므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1202,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신명기29:29절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도 성경에서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 역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창조에 대한 의미조차도 모르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를..

1202,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신명기29:29절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도 성경에서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 역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창조에 대한 의미조차도 모르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를..

1201,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누가복음1:1-4절“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면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그래서 비유와 예표로 말씀..

1200,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전도서8:1-6절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내가 권하노니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였음이니라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거히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라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 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시기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무론 무슨 일에든지 시기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므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1120,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전도서8:1-6절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내가 권하노니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였음이니라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거히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라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 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시기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무론 무슨 일에든지 시기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므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1199,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편37:18-24절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사람은 지극히 적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을 보았다면 지금과 같은 종교가 되지 않았고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