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115

40-2,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5:9절을 보겠습니다. (신 5쪽)“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그로 말미암아 화평을 누리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기 위해서입니다.​천국의 아들들입니다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천국의 아들들은 우리 신체가 아닙니다. 우리 신체는 반드시 썩어 없어집니다. 그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 새사람이 지으심을 입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새사람에 대해서 이 시대는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요한복음에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

40-1,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5:1절을 보겠습니다. (신 245쪽)“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예수 그리스도입니다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그것은 이 세상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그 의미를 모르고 있다면 종교인으로 전락을 하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다는 문자를 아는 것은 누구나 지적인 능력이 있으면 이 말씀 그대로 알 수 있습니다.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

39-2,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디모데전서1:11절을 보겠습니다. (신 337쪽)“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디모데전서1:18절을 보겠습니다. (신 338쪽)“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교훈이 있습니다.그리고 경계가 있습니다. 성경은 이 두 가지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하게도 교훈은 따르지 않고 있고 경계는 자기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1장에서 2절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디모데전서1장은 교훈과 경계가 함께 있습니다.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경계가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훈이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교훈이 되는..

39-1,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로마서4:21절을 보겠습니다. (신 245쪽)“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아브라함입니다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우리에게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 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 자기들이 무엇에 대해서 믿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약속입니다그것은 우리가 누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은 우리 아담의 씨가 아니라 하늘의 씨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데 우리 안에 탄생이 되는 영의 생명이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믿으시기 ..

38-2,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시편147:4절을 보겠습니다. (구 909쪽)“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그리고 아들이 없는 그에게 하늘의 뭇별들을 보여 주시면서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없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자손이 없습니다. 그런데 있는 것 같이 부르시고 있습니다. 실제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자기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있습니다.​성도입니다없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탄생이 되는 그리스도의 영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있는 것과 같이 우리를 부르시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에게 주시는 믿음이 아니고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영의 일이라는 것을 우리 믿음이 있는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죽은 자를 살리십니다.우리는 죽은 자입니다. 이미 죄를 지..

38-1,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로마서4:17절을 보겠습니다. (신 244쪽)“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천국입니다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지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성경은 이것이 은혜에게 속하게 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이 은혜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은혜가 아니고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왜 은혜입니까?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우리 인생들이 한 일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한 것이 없이 거저 주시는 영생이기 때문에 성경은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이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은혜를 깨닫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에..

37-2,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로마서4:15절을 보겠습니다. (신 244쪽)“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법이 없으면 법을 어기는 일도 없게 됩니다. 법이 있으면 법을 어기게 되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마련입니다.”​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합니다.이렇게 까지 말씀을 하는데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 사람은 보통 마음이 담대한 것이 아닙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에 기초가 되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로마서의 이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을 지키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서 기초가 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모르는 목사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웬만한 교인들도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로마서입니다성경의 교리서라고 그들이 말을 합니다. 이런 교리서는 성경을 아무리 안 보는 사람일지라도 ..

37-1,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로마서4: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44쪽)“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오직 믿음입니다.성경은 많은 예표들을 통해서 오직 믿음이 아니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믿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믿는 것으로 생각하면서 믿음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솔직히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사도 바울은 이 믿음이 무엇인가를 로마서를 통해서 잘 가르쳐 주고 있지만 왜 믿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복음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는 차별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의롭다 함..

36-2,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요한복음8:33절을 보겠습니다. (신 159쪽)“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이스라엘입니다.주님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자 유대인들이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라고 말을 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이스라엘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까?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도 그들이 육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진리를 몰라서 자유하지를 못하고 있습니..

36-1,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로마서4:11절을 보겠습니다. (신 244쪽)“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 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아브라함이 의로 여기심을 받았습니다.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이 언제 의로 여기심을 받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할례를 받기 전에 의로 여기심을 받았는가 할례를 받고 난 후에 의로 여기심을 받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를 보아서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의로 여기심입니다.아담의 자손인 아브라함을 의로 여기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시대는 영의 일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도 장례식장을 갔다 왔습니다. 목사들이 드리고 있는 예배를 들어보면 그들은 신체의 구원을 이야기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