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24/09 39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전도서6 : 6절"저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노아 홍수가 나기 전까지는 거의 천년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았지만 그 사람들 역시 마치 잠시 있다가 사라진 안개와 같이 지금은 흔적도 없습니다 사람이 얼마를 사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또 세상에서 낙을 누리느냐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는 동안 연락을 누리며 살았다 할지라도 그 역시 사라져 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이 세상이 누리는 낙이라는 것은 그렇게 바람처럼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의 낙을 누리려 하지 마세요 세상이라고 하니까 교회 밖에 세상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교회도 세상에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 중에는 교회를 세상 밖에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

오늘의 말씀 2024.09.11

49-2,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로마서6:3절을 보겠습니다. (신 246쪽)“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영생입니다오순절이 이르매 성령이 오셔서 세례를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월절을 40년 동안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 40년 동안 내가 살아 있으면 다행이겠지만 죽으면 오순절이 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급히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유월절을 먹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그런데 안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에게는 성령이 오시지도 않고 그러면 성령 세례를 받을 수 없어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이것보다 더 급한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교적인 의식을 하느라 ..

49-1,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로마서6:3절을 보겠습니다. (신 246쪽)“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세례 요한의 세례입니다그 세례를 받은 것으로 지금 로마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세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 그것을 행위로 나타내는 데는 천부적인 체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서 성경대로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누가 반대합니까?아마 이 시대 제가 그 물 세례를 받지 말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세례를 받았던 모든 사람들은 저를 이단이라고 공격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요한의 물 세례를 받은 것으로 자기들이 마치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배운 사람들은 세례를 안..

1140,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고린도후서3:1-5절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 같은 확신이 있으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이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택정함을 입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의 말씀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마태복음12 : 12절"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택하신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가는 이미 에덴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사람으로 인하여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가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 보다는 언제든지 법을 앞세워서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그 법으로 인하여 굴복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것은 법에 의해서 저주를 받았으면서도 아직까지도 그 법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의롭게 살아야 함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그것은 교회 밖에 있는 세상 사람들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법을 미..

오늘의 말씀 2024.09.10

248-2,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요한복음17:5절을 보겠습니다. (신 177쪽)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아버지,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누리던 그 영광으로, 나를 아버지 앞에서 영광되게 하여 주십시오.” 영생입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이유입니다. 이 영생이 없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아니 인생들이 철학적으로 아는 영생이라는 단어는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저 이 세상에서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그렇게 살다가 가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이 세상에 이름을 남깁니까? 이 세상에 위대한 업적을 남깁니까? 그런 것이 무슨 의미가 ..

요한복음 강해 2024.09.10

248-1,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요한복음17:4절을 보겠습니다. (신 177쪽)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영생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헬라어로도 영원한이라는 단어와 생명이라는 단어를 합성한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이 영생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을 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그들의 교리를 배우고 알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경을 보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영생을 얻고자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영생이 얼마나 중요..

요한복음 강해 2024.09.10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마태복음12 : 19절"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 자기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복음의 소리를 청종하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는 시대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제자들에게 내가 가면 보혜사를 보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14 : 18절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인생은 고아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생의 아버지이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은 모든 사람은 고아와 같은 신세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짧은 공생애 사역을 하셨습니다 너무..

오늘의 말씀 2024.09.08

48-2,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6:15절을 보겠습니다. (신 269쪽)“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그러나 가슴 아프게도 이 시대 모든 교회는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 사람이라도 더 죽이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죄에 거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도리어 이단이라고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고린도전서5장에서 음행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장에서 사도 바울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

48-1,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로마서6:1절을 보겠습니다. (신 246쪽)“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율법이 가입을 했습니다.우리에게 율법을 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사실 범죄를 하면서도 내가 범죄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깨달을 수 있습니까? 율법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율법을 보고 내가 어떤 범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도덕적인 죄가 아닙니다.성경은 우리 인생의 도덕적인 죄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사람의 이성에 따라 보면서 죄라고 하면 도덕적인 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를 그 도덕적인 죄에서 구원을 해 주시기로 예정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 죄를 다 지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