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1:11절을 보겠습니다. (신 337쪽)“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디모데전서1:18절을 보겠습니다. (신 338쪽)“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교훈이 있습니다.그리고 경계가 있습니다. 성경은 이 두 가지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하게도 교훈은 따르지 않고 있고 경계는 자기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1장에서 2절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디모데전서1장은 교훈과 경계가 함께 있습니다.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경계가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훈이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교훈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