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7 : 14절"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인생은 나약합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사람일지라도 그 나중은 힘없이 떨어지는 낙엽과도 같이 쉽게 무너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뿐 아니라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까지도 언제 그랬냐는 아니 언제 있었나 조차 모를 정도로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런 삶을 사는 것이 바로 우리 인생들의 모습입니다 추풍낙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 나가던 사람도 한 순간에 실수로 인하여 그 인생에서 있어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의 말씀과 같이 우리 인생은 잠시 있다 사라지는 안개와도 같은 것입니다 성도라고 해서 다를 것이 없습니다 육적으로는 세상 사람들과 동일하게 그렇게 허무한 것입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