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30-1,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윤주만목사 2024. 7. 12. 07:56

로마서3:26절을 보겠습니다.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성경을 보고도 자기가 죽을 죄를 지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은 율법을 보고도 죄를 깨닫지를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느라 자기들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를 모르고 도리어 그 율법의 행위로 부자가 되어 사망의 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성경에는 율법이 많이 있습니다.

그 율법을 사실 다 안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최소한 십계명만 바로 알아도 죽을 죄를 지었다는 것은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부자 청년과 마찬가지로 이 시대도 역시 십계명을 이야기를 하면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켰습니까?

살인을 하지 않고 간음을 하지 않고 우상숭배를 하지 않았습니까? 사실은 그들이 살인한 자요 간음한 자요 우상을 숭배한 자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어떤 죄를 지었는지를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의 피는 아무 효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까?

그것을 안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자기 죄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을 수 있습니까? 최소한 자기가 살인을 한 자라는 것을 알고 또 죽을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아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가 은혜가 될 수 있습니다.

너무 모릅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을 안다고 해서 자기가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이스라엘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공부했고 또 어려서부터 십계명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왔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어야 합니다. 그냥 막무가내로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가 나에게 왜 필요한가를 알아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그의 피를 믿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로는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그의 피가 왜 필요한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화목제물입니다

그의 피가 없이는 하나님과 우리 인생은 화목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또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하나님이 화목해 졌습니다, 그것은 우리 죄인이 화목해 졌다는 것이 아니라 그의 피를 믿음으로 해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 영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화목하게 될 수 없어서 율법으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아 죽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죽을 죄를 지어서 저주를 받아 나무에 달려 죽어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신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죽은 것이 되었습니다.

죽어야 합니다.

그렇게 죽은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그러니까 하늘로부터 난 사람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하늘로부터 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탄생이 되고 이 사람이 주님이 오시는 날에 영접을 받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서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두 사람입니다

아담으로부터 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이 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난 사람은 혈과 육을 따라 났습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이 같은 사람이지만 아담의 사람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난 사람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하나가 아닙니다.

전혀 다른 두 사람이지만 진짜 나는 하늘로부터 난 사람이라고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이 두 사람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 두 사람을 혼합하여 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그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의 비밀로 모르는 그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저주를 받아 죽어야 합니다. 율법대로는 하나님께서 우리는 살리실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이라 해도 율법을 어겨가면서 우리를 살리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마치 엿장수 마음대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에 지은 죄 입니다

그 죄를 없는 것처럼 하시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율법대로 하셔야 합니다. 법대로 하지 않으시고 그냥 내가 너희 죄를 사했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모르다 보니까 하나님께서 마치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대로 하셔서 우리가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입니다 우리가 저주를 받아야 하는 것을 주님이 대신 저주를 받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율법대로 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죽을 죄를 진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의인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해서 죽으심으로 해서 율법대로 의를 나타내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의롭다 하시면 그냥 의로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율법대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심으로 해서 우리 죽어야 하는 인생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며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만약에 이 의로움이 없다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의를 이루시지 못하셨다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 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의를 주셔서 구원해 주시기로 예정을 하셨고 지금 우리가 성경을 보고 그 의로움으로 구원을 받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다가 지금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신 것은,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라는 것과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의롭다고 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는 하나님의 의로움을 나타내신 것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그때에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우리 죽을 죄를 지은 죄인을 대신 해서 의인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그의 피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외로우신 분입니다

어떻게 의로우신 분인가 하면 우리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율법의 저주를 받아 죽어야 하는 인생들을 대신해서 죽으셨습니다. 율법으로는 분명히 우리가 죽어야 하지만 하나님께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지은 죄를 간과하시고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온 생명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누가 지킵니까?

이 기초를 모르면 사람들은 이런 말씀들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은 율법은 사람이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율법을 하나님이 지키시는 것이라고 하면 무슨 이상한 이야기를 하느냐고 말 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처음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율법은 사람이 지키는 것으로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반포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이 율법을 지키심으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다 지키심으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셨지만 사람들은 이 의로움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누가복음24:44절을 보겠습니다.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주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유대인들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지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하늘로 그냥 올라 가셨다면 아마도 제자들은 이 성경을 기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부활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부활의 모습이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입니다

그것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입니다 그 전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서 나를 가리켜 기록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라라 한 말이 이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기 때문에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하신 율법을 다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하나님이시니까 그냥 의로우신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오셔서 모세의 율법을 다 이루셨기 때문에 의롭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인입니까?

죄인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나 의인은 다릅니다. 비록 사단이 유대인을 감동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의인이기 때문에 그를 다시 살리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었기 때문에 주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로움을 나타내셨습니다.

주님께서 부활을 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실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율법의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지 못하셨다면 주님은 절대로 의로움을 나타내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을 다 이루심으로 하나님께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실 수 있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로움이 무엇입니까?

부활입니다 이 부활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부활에 대해서도 바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의로운 자만이 부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자기들의 신체가 부활을 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우리 신체는 죽을 죄를 진 사람입니다 죽을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왜 부활을 하셨는가 하면 주님은 죽을 죄를 지신 것이 아니라 모세의 율법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서 대신 저주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신 저주를 받으셨지만 율법의 다 이루셨기 때문에 부활하실 수 있었고 그것이 하나님의 의로움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부활을 하셨다고 하니까 부활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왜 부활을 하셨는가 하면 모세의 율법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보이시기 위해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부활절을 지킵니다.

그런 절기를 평생을 지키면 무엇 하겠습니까? 그런 것 한 번을 안 지켜도 됩니다. 그런 절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부활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의로움을 보고도 믿지를 않고 있는 것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이 율법을 다 지키신 것을 여러분이 보았습니까?

성경에 모세의 율법 613가지를 지키신 것을 여러분이 보았습니까? 그런 것을 모르고 하나님이 의로우시다고 말을 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성경을 엉터리로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성경에 주님께서 모세의 율법을 다 지킨 것을 일일이 기록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압니까?

그것을 지금 누가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부활의 모습으로 제자들에게 보이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과 그리고 시편에서 주님을 가르쳐 말씀한 것을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런 부활을 보이신 것은 하나님의 의로움을 우리에게 나타내 주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부활할 수 있습니까?

이 세상에 이제까지 아무도 부활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을 하신 것은 주님께서 의롭기 때문에 부활을 하신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부활을 이야기를 하면서 감성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문자를 아는 것은 여러분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부활을 하셨습니까?

물론 성경에 선지자들과 시편에 주님에 대해서 기록한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도 맞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모세의 율법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의를 나타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나타내 주면 뭐 합니까?

이 시대는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말로는 다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어떻게 부활을 하셨는가도 모르고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은 하나님의 의를 우리에게 나타내 주신 놀라운 역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다 이루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죽으시면 안 되는 분입니다 그러나 우리 죽을 죄를 진 사람을 위해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이렇게 대신 죽으셔야 하는 것까지도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고 그것까지도 다 이루셔서 부활을 첫 열매가 되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것을 성경에서 보고도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다 이루신 주님을 통해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 주셨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줄을 깨닫지를 못해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입니다

이제까지는 세상에서 의로운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모두가 죽었습니다. 죽어도 다시 살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성경에서 부활을 보고도 이런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도리어 자기들이 율법을 지켜서 의로워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의로워지려고 하는 그 행위들이 도리어 살인을 하고 있고 간음을 하고 있고 우상숭배를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통해서 자기의 의로움을 우리에게 나타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부활의 의미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주님이 부활하셨다고 하니까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부활이 하나님의 의로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11:25-26절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부활이요 생명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 부활과 생명을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무엇이 부활을 하고 생명을 얻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다 육의 일로 만들어서 스스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죽는 자기 신체를 보고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신체가 부활을 한다고 해서 한동안은 사람이 죽어도 화장을 하지 않고 매장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화장을 하는 지금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화장을 한 신체가 다시 살아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로움입니다.

그것을 나타내신 것이 주님의 부활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셨을 때 제자들이 주님을 알아보았습니까? 어느 한 사람도 주님을 알아보지 못 했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셨을 때 그들이 주님이라는 것을 알고 믿었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주셨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과 시편에서 주님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다 이 이루었기 때문에 주님께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부활이 주님 혼자만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는 이 의로움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신다고 성경에서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지만 예수를 믿어서 의롭다 함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을 지키는 일에 모두가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의롭게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이 의로움의 방법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자를 어떻게 의롭다 하시고 있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자기 신체가 의로워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다 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예수 믿는 자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주님께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 의로움을 나타내 주셨는데 예수를 믿는 자에게 또한 그와 같이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입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육체는 절대로 의로워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고 하는 그 말씀은 주님이 의로우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것과 같이 우리 역시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신체를 절대로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거듭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기록했습니다. 주님이 살아계실 때 의로우심을 나타내셨습니까? 그것은 언제든지 의로우심을 나타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럴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복음의 말씀과 같이 주님이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다 이루심으로 의롭다 하심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 신체가 죽어도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신체가 영원히 죽지 않는 것 또한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신체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자들을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자기의 의를 우리에게 나타내 주셨는데 그것이 부활의 첫 열매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말씀입니다

믿는 것입니다

영의 일을 믿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육체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생명이 내 안에 탄생이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가 내 안에 있습니다. 그 영이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고 그 영이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의 종교인에 불과합니다. 그런 종교생활을 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믿는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셔서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우리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입니다

주님께서 부활을 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도 역시 의롭다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서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의로움입니다.

부활의 형상이 의롭습니다. 아담의 자손은 인생은 성경에서 정의하기를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 자를 주님이 오실 때 부활의 형상으로 입혀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부활이 없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부활이 있어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지 내 신체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일서2:29절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예수 믿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저 막연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아니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자기가 의로워져서 천국에 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사실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왜 믿어야 하는가 하면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기 때문에 믿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가 의롭지 않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율법을 잘 지키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가 의로우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믿고 있습니다.

그가 의로우신 줄을 어떻게 압니까?

주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에서 내가 선지자나 율법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말씀을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다 이루시고 부활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다고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그의 의로우심을 모르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부활절을 지키면 뭐 합니까? 그의 의로우심을 모르고 있는데 아니 율법을 지키고 있는데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의 의로우심을 모르니까 성경을 보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고 성경에도 없는 절기들을 만들어서 지키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다 자기들이 의롭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는 없더라도 세상에 비해서 자기들이 의롭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어서 율법의 행위에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의 의로우심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부활의 형상으로 나타내 보이셨지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주님은 의롭습니다.

의롭기 때문에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 왜 믿고 있는가 하면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기 때문에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부활의 형상으로 변한 것과 같이 우리 역시 그렇게 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데 그것이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의롭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의롭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나도 의롭지 못하고 하나님도 의롭지 못하는데 무엇으로 하나님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믿게 하시는 이유는 주님이 의롭다는 것을 알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도 역시 의롭다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왜 율법을 지켰습니까?

그가 의롭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율법을 지켜서 자기들이 힘으로 살려고 했습니다. 이 시대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성경에서 아무리 이렇게 말씀을 해도 주님이 의롭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시대도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는 모든 사람은 지식으로는 알고 있을지 몰라도 그가 왜 의로우신 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압니다.

그런 성도는 의를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를 행한다고 하니까 내가 어떤 행위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의로우신 줄을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부활의 형상으로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보고도 믿지를 않았다면 의를 행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의를 행하시기 바랍니다.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그에게서 낳기 위해서입니다. 그에게서 낳지 않으면 우리는 의롭다 하지도 못하고 천국에도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그에게서 나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서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자기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가 났습니까?

우리 신체가 하나님께로서 났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것을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로서 난 자를 예수 믿는 자라 하고 있고 그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 영의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영의 탄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로우신 줄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의를 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한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위로우신가는 성경에서 율법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알 수 있습니다.

의를 행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만이 그에게서 난 줄을 알고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심으로 해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 우리 안에 성령으로 난 자인 영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이 부활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셨다고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도 의로우시며 예수 믿는 우리도 역시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인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는 모든 사람은 다 종교인입니다 그가 많은 율법을 지키느냐 아니면 적은 율법을 지키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로우신 것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구원입니다

그것은 부활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심으로 우리에게 의로우심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을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역시 예수님과 같이 영원히 죽지 않는 하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요한일서3:7절을 보겠습니다.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미혹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은 자녀들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를 행하지 못하게 미혹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는 이렇게 미혹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믿지를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정말로 무지합니다. 아직까지도 사람의 행위로 인한 죄로 인하여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것에 영향을 받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 행위가 믿지를 못하게 하는 죄를 짓게 하는 미혹하는 일인데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의문의 죄입니까?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그것을 죄로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죄에 대해서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 죄를 지고 가심으로 해서 없어졌습니다. 그 죄로는 우리가 사망을 당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혹하고 말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죄가 아니라 구원을 받지 못하는 죄로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다수입니다

의를 어떻게 행해야 하는 가에 대한 기본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의를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미혹을 당하지 않을 수 있는데 그런 기초도 모르다 보니까 자기가 교회에서 무엇을 하는 줄로 모르고 미혹당하는 그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성도는 이미 죄에서는 건짐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믿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믿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이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미혹에 대해서도 자기들이 어떻게 미혹을 당하는지도 모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교회입니까?

그것은 교회라고 하기보다는 종교에 불과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교회와 지금 교회라고 하는 곳은 너무도 모릅니다. 자기들이 얼마나 종교에 빠져서 미혹을 당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을 한다고 하니까 믿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미혹당하는 죄를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누군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의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의를 행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 미혹을 당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의를 모르니까 의를 어떻게 행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의를 행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믿는 성도들을 의롭다 하려 하시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를 의롭다 하신다면 의를 행하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이 이렇게까지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의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 같이 의롭습니다.

그가 어떻게 의로우셨습니까? 주님께서 부활을 하셔서 의롭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그의 의로우심 같이 의롭습니다. 그 말씀을 주님이 부활을 하신 것과 같이 우리 역시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부활을 합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살던 아담의 신체가 아닙니다. 그것은 이미 저주를 받아 죽었습니다. 그리고 썩어 없어집니다. 그것이 부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고 그 영이 의로운 영이라서 주님과 같이 부활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부활을 하는 것을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를 행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의롭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체가 의롭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의롭다는 말씀입니다 이 부분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영의 일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완전히 미혹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의 의로우심도 모르고 있고 믿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로우심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예수 믿는 사람을 어떻게 의롭다 하시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 세상에 사는 아담의 자손을 의롭다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더욱 더 율법주의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next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