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4:12절을 보겠습니다. (구 925쪽)“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그 마지막은 사망입니다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그 마지막이 사망입니다. 교회 안에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은 다 간음하는 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에서 간음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녀를 보고, 교회를 보고 어떤 행위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미 간음을 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사망입니다그 마지막이 사망이지만 사람들은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보기에 바른 길이 어떤 길입니까? 교회 안에서 이 시대 모든 사람이 왜 율법을 지키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