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24/09/08 7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마태복음12 : 19절"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 자기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복음의 소리를 청종하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는 시대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제자들에게 내가 가면 보혜사를 보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14 : 18절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인생은 고아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생의 아버지이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은 모든 사람은 고아와 같은 신세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짧은 공생애 사역을 하셨습니다 너무..

오늘의 말씀 2024.09.08

48-2,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6:15절을 보겠습니다. (신 269쪽)“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그러나 가슴 아프게도 이 시대 모든 교회는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 사람이라도 더 죽이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죄에 거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도리어 이단이라고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고린도전서5장에서 음행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장에서 사도 바울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

48-1,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로마서6:1절을 보겠습니다. (신 246쪽)“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율법이 가입을 했습니다.우리에게 율법을 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사실 범죄를 하면서도 내가 범죄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깨달을 수 있습니까? 율법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율법을 보고 내가 어떤 범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도덕적인 죄가 아닙니다.성경은 우리 인생의 도덕적인 죄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사람의 이성에 따라 보면서 죄라고 하면 도덕적인 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를 그 도덕적인 죄에서 구원을 해 주시기로 예정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 죄를 다 지고 가..

1139,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쫓으라

고린도전서5:9-13절을 보면“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쫓으라” 고린도전서5장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음행이 무엇인가를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정확하게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