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39-1,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윤주만목사 2024. 8. 17. 08:34

로마서4:21절을 보겠습니다. (245)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아브라함입니다

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우리에게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 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 자기들이 무엇에 대해서 믿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누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은 우리 아담의 씨가 아니라 하늘의 씨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데 우리 안에 탄생이 되는 영의 생명이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썩어질 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 썩을 것은 그대로 썩어 없어지게 하시고 우리에게 하늘의 완전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시는 경륜입니다 성도는 썩지 아니할 씨로 거듭난 영의 생명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그랬습니다.

그가 어떠한 믿음을 가졌는가를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아니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자기가 가야 하는 길을 모르고 있습니다. 방향을 모르다 보니까 마치 허공을 치는 것과 같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그 일을 평생을 해도 우리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모두가 제사에 빠져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것은 오직 생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외에 다른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로마서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는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율법의 행위를 버려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만이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이 믿음에 대해서 모르고 있고 자기 생명이 어떻게 오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백세가 되어서 자기 몸이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굳세게 서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남자답게 굳세게 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믿음이 있는 성도는 이 세상에 어떤 것이 나를 미혹한다 해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그 믿음이 우리를 얼마나 견고케 하는 줄을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이 시대까지의 모든 교회를 보아도 믿음에 서 있는 사람이 지극히 적었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고 교회사를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 시대 교회사라는 책을 보면 이미 초대교회를 지나면서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종교에 빠집니까?

그들은 방향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분명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교회라는 세상에 빠져 그 안에서 자기들의 행위를 통해서 믿음을 나타내려 하다가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에 대한 약속을 모르기 때문에 믿음이 견고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견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주초에 집을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믿음으로 견고해져 있으면 어떤 세상의 비바람이 불어오고 홍수가 난다 해도 그것을 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믿음을 모르고 진리로 주초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까? 이 시대는 이 영광에 대해서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어떤 행위를 하고 나서 그것을 자랑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지만 실상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위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하는 자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가 영원한 생명을 얻어 구원을 받은 것을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구원을 받기까지 그가 한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아무 것도 없는데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에게 믿음을 주시고 그가 약속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시고 그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누가 영광을 받아야 합니까?

사실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아브라함은 그저 믿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 믿음조차도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구원을 받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에게 반드시 영원한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 생명이 없다면 어느 것으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직 이 생명이 있는 성도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내가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되고 만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영의 생명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는 로마서를 강해하면서 계속해서 말씀을 드릴 예정입니다 이 생명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이 생명이 없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을 어떻게 얻습니까?

사도 바울이 아브라함을 예표로 해서 계속해서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조건에 바로 율법을 폐하는 것이 있습니다. 반드시 율법의 행위에 속하지 않는 성도에게 믿음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믿음으로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다른 것 주시지 않습니다. 이 생명 외에 다른 것을 얻으려 하는 순간에 그는 사망을 당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단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마치 교회에만 나오면 생명을 얻은 것으로 생각하게 만들고 있고 이제 생명을 얻었으니까 다른 것을 얻어야 한다고 하면서 탐욕을 부리게 함으로 해서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생명만 주십니다.

정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잠시라도 잊는 그 순간에 사단은 미혹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도는 오직 이 생명을 얻는 일에 부지런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성경을 보면서 성령의 감동으로 영생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가라지는 생명 외에 것에 마음을 빼앗겨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위하는 일을 한다고 하면서 행위에 빠져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약속하신 바를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약속하신 바를 능히 이루실 것을 확신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사도 바울이 아브라함을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입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 생명은 우리 육체와는 전혀 다른 생명입니다 아니 우리 육체의 어느 것도 포함이 되지 않은 하늘로부터 온 생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생명을 아브라함에게 주시는 것을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약속을 능히 이루실 줄을 믿었습니다.

전도서7:13절을 보겠습니다. (954)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주시고 있고 그 지혜를 얻는 자는 생명을 보존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이루시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종교적인 샤머니즘에 깊이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직 생명입니다

능히 이루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능히, 사전적인 뜻은 막히거나 서투른 데가 없다고 말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생명을 주시는 그 일에는 막히거나 서투른 데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생명을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을 생각합니까?

종교적인 샤머니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시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막히거나 서투른 데가 없이 기도를 하면 다 들어 준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사단은 그런 것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성도와 가라지의 차이를 아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이 생명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라지는 자기가 이미 생명을 얻었다고 하면서 이제는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기면서 하나님을 믿는다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능히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하면서 미혹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단에게 미혹이 되어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라고 하면서 사단이 주는 것에 모두가 빠져 있습니다. 정말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성경에서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모르면 여러분은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제사를 원치 않습니다.

번제를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너무 제사에 빠져 있습니다. 마치 그런 일을 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그들이 사단에게 미혹을 당해서 제사를 드리는 일에 빠져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사단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고 사단이 행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를 통해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아브라함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일을 하십니다. 그러나 사단은 제사에 빠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약속하신 그것을 능히 이루실 줄 확신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고 도리어 사단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행위에 빠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복음을 위해서 한다고 하는 그 모든 일들이 다 제사입니다 예배도 제사고, 찬양도 제사고, 기도도 제사고, 헌금도 제사입니다. 그런 제사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어떻게 능히 이루시는 가를 성경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아 알고 믿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원치 아니하십니다.

그러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사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까? 그것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입니까? 제사는 사람이 행하는 일이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일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입니다 사람이 행하는 그 일에 사람들이 깊이 빠져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지도 않고 있고 믿지도 않고 있습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어디서 보아야 합니까? 성경에서 보아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본다고 해서 그것이 보이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신약에 와서는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혜가 있는 성도만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볼 수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능히 주시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빌립보서1:6절을 보겠습니다. (318)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약속입니다

그 약속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것을 능히 이루실 줄 확신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으며 그 생명을 어떻게 얻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확신할 수 있었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의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속에 착한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일입니다

그것을 누가 합니까?

하나님께서 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우리 속에 착한 일을 하신 이가 그러니까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신 이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해서 성경에서 진리이신 하나님과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그가 어떠한 믿음을 가졌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는 자기 속에서 착한 일을 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날이 언제입니까? 잠자던 자가 깨어나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그 날을 바라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분명히 두 사람이 있습니다. 그 날에 공중에서 영접을 받아 영광에 참예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그 날은 분명히 영원한 생명으로 탄생이 되는 날입니다

저도 잘 모릅니다.

영의 일이고 내세의 일이기 때문에 그 영광이 얼마나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상상을 다 동원한다 해도 그것을 표현할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생명을 약속하신 그것을 능히 이루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아브라함과 동일한 믿음을 받은 성도들 역시도 이 약속에 대해서 확신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우리에게 확신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이며 역사입니다 우리 마음에 주어진 그 믿음이 어떻게 생명에 대해서 확신할 수 있는지 사실 설명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믿음이 있는 성도는 더욱 견고해져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그 영의 일을 확신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안 됩니다

이 영의 일은 믿음이 아니고는 어느 것으로도 확신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서 착한 일을 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지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믿음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알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제사를 드리는 행위가 아니라 성경에서 하나님을 알아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수많은 예표들을 통해서 이 생명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 말씀들을 알아감으로 해서 내 안에서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고 그것이 확신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안 봅니다

그리고 진리에 대해서도 전혀 모릅니다. 아무 생각이 없이 세상을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을 통해 하와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내가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아담의 내가 아니라 하늘의 내가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자기들 안에 어떤 생명이 탄생이 되는 줄도 모르고 그저 막연하게 생명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뿌리부터가 잘못 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목사가 되기 위해서 신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조직신학이라는 책에서부터 이 영의 일을 전혀 다르게 배우고 있습니다. 이 영의 생명이 아니라 그들은 신체의 생명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에 나와서 무엇을 가르치겠습니까? 기초가 든든하지 않은 것은 무너져 내리게 되어 있습니다.

확신입니다

그것은 아는데서 부터 출발이 되고 있습니다. 모르면서 확신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영의 일에 대해서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면서도 자기들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확신합니다

누가 확신하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까? 우리 속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확신하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확신은 우리 속에 성령을 보내 주셔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알게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예수의 날에 영이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할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신체가 깨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신학에서 잘못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체와 영이 결합이 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잘못 알고 있으면 절대로 확신할 수 없습니다.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속에서 착한 일을 하시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디모데후서3:14절을 보겠습니다. (346)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교회입니다

그 안에는 속이는 자가 있습니다. 속이는 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속는 자도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나는 속았다는 것이 나중에 주님이 오실 때 변명이 되겠습니까?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성경에 속이는 자가 있고 속는 자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그 속는 자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같습니다.

속이는 자나 속는 자나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속는 자가 또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는 속이는 자가 더 많이 있습니다. 진리를 전하는 자보다는 속이는 자가 많아서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속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과 맞는 가 다른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내가 어떤 말씀을 보았으면 그 말씀이 성경과 맞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속이는 자가 누구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 일은 그리스도편지를 보고 속이는 자가 누구라는 것을 알고도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확신하지 못 합니다

왜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속으면서 배우지를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확신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확신한다고 하지 않으면 자기는 믿음이 없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배우지도 않고 있으면서 확신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바로 종교에 의해서 집단 최면에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다수입니다

모두가 확신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안에서 확신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면 그는 믿음이 없는 자가 되고 맙니다. 속고 있으면서도 그들이 확신한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집단으로 최면에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종교적인 집단 최면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배워야 합니다.

무엇을 배우야 합니까? 진리에 대해서 배워야 합니다. 진리이신 하나님과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배워야 합니다. 그렇게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성도만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솔직히 제가 이 영의 일을 말씀을 하면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심합니다.

어떻게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 사람들이 영의 일을 말씀을 하면 처음 들어봤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처음 들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것입니다 진리에 대해서 전혀 배우지를 않아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는데도 처음 들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날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배웠습니까?

이 시대는 전혀 배우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고 있는 종교적인 신앙생활에 대해서는 아주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영생에 대해서는 전혀 배우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확신한다고 해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배우지를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이 말하는 확신은 종교의 집단 최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무엇에 대해서 확신했습니까?

생명입니다 약속하신 생명에 대해서 확신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로마서의 말씀을 보고도 배우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그 안에서 진리를 배우는 성도만이 구원에 대해서 확신할 수 있는데 성경을 보고 배운다는 것이 문자 정도를 아는 초등학문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로마서4:22절을 보겠습니다. (345)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고 여겨주셨습니다.“”

의로 여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생명에 대해서 확신을 했고 또 그것을 능히 이루실 줄을 믿는 그것을 의로 여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4장은 계속해서 의로 여기심을 받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아카데미 강의를 처음 할 때 믿음의 정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믿음은 약속을 믿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믿음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믿는다고 하면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에서 말씀하는 믿음은 그런 종교적인 행위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믿음의 3가지 조건입니다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또한 주권을 믿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를 믿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그 약속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말씀하면서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이 어떻게 믿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0-21절에서 그 약속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종교적으로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라 약속을 믿었습니다. 어느 약속인가 하면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런 말씀들을 보면 잘 실감이 나지가 않습니다. 우리는 아직 살아 있고 또 법에 의해서 사형 선고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인생들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 있지만 죽은 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죽은 자입니다

그런 자에게 생명을 주시고 있습니다. 그것도 다시 죽는 생명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생명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어느 생명인가 하면 우리 인생이 천사를 보면 죽은 자 같이 됩니다. 성경에서 천사를 본 사람들을 말씀하면서 죽은 자 같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사를 볼 수 없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었습니다.

아담의 생명은 천사를 보면 죽은 자 같이 됩니다. 두려워서 천사를 마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두려운 존재인가 하면 로마의 백부장 고넬료라는 사람이 천사를 보고 두려워했습니다. 그가 군인이고 얼마나 강한 자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로마의 백부장이 되면 정말 세상에서 두려운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임하는 생명은 그 천사를 다스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자손은 천사를 보면 죽은 자 같이 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부활을 하는 성도는 그 천사를 다스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임하는 하늘로부터 오는 생명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생명에 대한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생명에 대해서 약속을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생명에 대해서 알았고 그 생명을 하나님께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약속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더욱 믿음이 견고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속에 생명이 탄생이 되었다는 말씀이며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기 위해서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위가 아닙니다.

이 시대는 너무 행위에 빠져 있습니다. 그렇게 행위에 깊이 빠져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감각이 없습니다. 성령이 책망을 하고 있지만 감각이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마치 이 세상에 문둥병이 걸려서 자기 다리가 떨어져 나가고 팔이 떨어져 나가고 눈에 썩어서 앞이 안 보이는데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약속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약속인가 하면 생명에 대한 약속입니다 그 약속을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습니다. 이렇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약속을 믿고 그것을 하나님께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는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무엇에 대해서 의로 여기심을 받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또한 그가 어떻게 함으로 해서 이것을 의로 여기심을 받았는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늘 말씀을 드리지만 전체입니다

그 전체가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아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가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고 또 은혜를 주셨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표입니다

이스라엘을 그리고 믿음의 선진들을 예표로 해서 우리에게 생명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행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면 우리 역시 아브라함의 행사를 해서 의로 여기심을 받으라고 이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성경의 인물은 그 사람이고 나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믿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이 있음으로 해서 그가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 믿음으로 차별이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동일한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입니까?

사도 바울이 왜 이렇게 아브라함의 믿음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와 동일한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를 보고 아브라함이 어떤 믿음을 가졌고 그를 인하여 의로 여기심을 받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기록하였습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지라고 지금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4:23절을 보겠습니다. (245)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가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다하는 말은, 아브라함만을 위하여 기록한 것이 아니라

성경을 왜 기록했습니까?

아브라함만을 위해서 기록했습니까? 아브라함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기록했습니까? 그리고 아브라함이 의로 여기심을 받아서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 성경을 기록했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은 예표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단순하게 보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입니다 이 시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사도 바울이 아브라함이 어떻게 믿음으로 생명에 대한 약속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의로 여기셨습니다.

그럼 의로 여기시는 것이 아브라함만 의로 여기심을 받았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역시 동일하게 의로 여기심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어떻게 의로 여기심을 받았는가를 말씀하는 것은 아브라함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역시 생명의 약속에 대해서 의로 여기심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예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무리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이 시대 사람들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성경을 왜 기록했는가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일을 보았으면 우리도 역시 이스라엘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을 경계로 성경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