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2024/09 96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에스겔23 : 40절 "또 사자를 원방에 보내어 사람을 불러오게 하고 그들이 오매 그들을 위하여 목욕하며 눈썹을 그리며 스스로 단장하고"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눈으로 확인하려고 합니다 성도는 이 둘 사이에서 치열한 싸움을 해왔으며 지금 우리가 복음을 들을 수 있었던 것도 이 싸움에서의 이긴 자라는 것입니다  의로움 것을 누가 나쁘다고 하겠습니까?이웃을 사랑하고 선을 행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을 누가 감히 나쁘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교회는 그것으로 인하여 타락을 거듭해 왔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타락하지 않을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은 사람의 눈에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오늘의 말씀 2024.09.24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시편27 : 9절"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말고 떠나지 마옵소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스데반 집사를 버리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 교회는 버림을 받은 자는 없고 축복을 받는 사람만 있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초대 교회에 수많은 성도들이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믿음을 버리지 않고 순교할 수 있었습니다 성도가 육적으로 버림을 받냐 축복을 받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육적으로는 버림을 받을지라도 영혼만은 버림을 당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처럼 신앙의 자유가 있는 나라가 어디있습니까?과연 세계에서 어느 나라가 우리나라처럼 신앙의 자유를 누리면서 살아..

오늘의 말씀 2024.09.23

249-2,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요한일서2:5절을 보겠습니다. (신 388쪽)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영생입니다 주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영생은 무엇인가 하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생이 인생의 언어로 쉽게 말씀을 하는 영생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지금 17장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듣고 믿을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강해 2024.09.23

249-1,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요한복음17:6절을 보겠습니다. (신 177쪽)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우리가 보는 우주입니다 그것은 티끌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더라고 아주 간단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내세의 일이기 때문에 실제라고 단정지어서 말씀을 하기에는 그렇지만 이미 우리가 비약적으로 발달한 천문학을 보고 있고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이 우주는 그리고 지구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생은 다 피조물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시간적 개념을 가지고 살..

요한복음 강해 2024.09.23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전도서6 : 3절"사람이 비록 일백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 심령에 낙이 족하지 못하고 또 그 몸이 매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저보다 낫다 하노니" 사람이 사는 목적이 무엇입니까?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사느냐를 논하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이렇게 살아야 할고 저렇게 살아야 하고를 말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았느냐가 아니라 내 영혼이 살아 있느냐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종교는 어떻게 사느냐를 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어떻게 사느냐를 논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만약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한다면 창세기부터 형이 동생을 죽이는 말씀이 그리고 며느리가 시 아버지와 통정을 하여 그 자손을 낳는 말씀 또한 자기 새 어머니와 간통하는 말씀이 ..

오늘의 말씀 2024.09.22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마태복음12 : 11절"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영혼 구원은 무엇 보다 중요합니다. 영혼 구원에 있어서 방해가 되는 것이 있다면 우리는 어떤 것이라도 그것을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필요한 일이 있다면 성도로서 모든 방법을 다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만큼 영혼 구원은 중요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리석지 않고 똑똑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슬기롭게 행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혼 구원을 하는데 있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형식적인 전도 형태는 오히려 정말 영혼 구원을 하기 위해 힘쓰는 전도자들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전도용품을 나..

오늘의 말씀 2024.09.21

54-2,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갈라디아서5:4절을 보겠습니다. (신 307쪽)“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로마서를 강의하면서 미리 말씀을 드렸습니다. 율법을 지키면 의롭다 함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성도로서 살기 위해서 율법을 지켰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그런 말씀이 없는데 말을 만들어 내는 사람은 저주를 받습니다.​여러분의 마음입니까?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여러분이 어떤 마음인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 가를 아는 성도가 지혜롭습니다. 내 마음을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좋은 의미로 했다고 해도 성경에서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입니다. 성경을 ..

54-1,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로마서6: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47쪽)“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말씀합니다.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육의 지체도 있고 영의 지체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의 단어만을 보고 있습니다.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단어만을 보다보니까 전혀 다르게 살아가고 있고 그것으로 도리어 진노를 받고 있습니다.​성도의 지체입니다그것은 육체를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육체를 하나님께 드리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교인들이 자기 육체를 하나님께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점도 흠도 없으신 영광만 있는 분인데 우리 죄인의 지체를 받으시겠습니까? 썩어 없어지는 배설물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