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23 : 40절 "또 사자를 원방에 보내어 사람을 불러오게 하고 그들이 오매 그들을 위하여 목욕하며 눈썹을 그리며 스스로 단장하고"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눈으로 확인하려고 합니다 성도는 이 둘 사이에서 치열한 싸움을 해왔으며 지금 우리가 복음을 들을 수 있었던 것도 이 싸움에서의 이긴 자라는 것입니다 의로움 것을 누가 나쁘다고 하겠습니까?이웃을 사랑하고 선을 행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을 누가 감히 나쁘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교회는 그것으로 인하여 타락을 거듭해 왔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타락하지 않을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은 사람의 눈에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