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5 : 18절"사람이 하나님의 주신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분복을 주셨습니다 수고하여 땀을 흘리는 사람에게는 많은 것을 주시고 그것으로 낙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며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행복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세상의 분복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부자도 있고 가난한 자도 있습니다. 부자는 자기가 받은 부요한 것을 가난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야 하며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있어서 자신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고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들에게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