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24/09/29 3

57-2,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전도서9:5절을 보겠습니다. (구 957쪽)“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죽은 자입니다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이미 죽어 버린 자는 아무 것도 알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서 왕으로 살았다 해도 죽었으면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가 율법을 아무리 잘 지켰다 해도 아니 율법에 의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해서 죽었다고 해도 한번 죽었기 때문에 율법이 더 이상 그를 주관하지 못 합니다.​전도서입니다산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습니까? 개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고 사자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자는 물론 여러 가지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57-1, 형제들아 내가 법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로마서7:1절을 보겠습니다. (신 247쪽)“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죄의 삯입니다.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 삯이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몰라서 그 삯을 받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 삯이 사망이라는 것을 몰라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율법은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그 삯이 사망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알면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무지한 자들은 부녀와 간음을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어떠한 일을 한다는 것을 모르고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시편27 : 7절"여호와여 내가 소리로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사람의 아픔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더구나 내면 깊은 곳에서 말 못하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자기 혼자 지고 가야 하는 십자가와 같은 것입니다  세상에서 잘 되는 사람은 사실 부르짖을 필요가 별로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부르짖는 다는 말씀은 그 심정에 안타까워하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부르짖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만이 가진 약한 부분이 나를 괴롭게 할 때 성도는 부르짖게 되는 것입니다.  육적인 환난으로도 우리는 부르짖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시편의 거의 대부분은 영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육적인 문제가 닥치면 그것을 육적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의 말씀 08: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