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9:5절을 보겠습니다. (구 957쪽)“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죽은 자입니다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이미 죽어 버린 자는 아무 것도 알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서 왕으로 살았다 해도 죽었으면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가 율법을 아무리 잘 지켰다 해도 아니 율법에 의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해서 죽었다고 해도 한번 죽었기 때문에 율법이 더 이상 그를 주관하지 못 합니다.전도서입니다산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습니까? 개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고 사자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자는 물론 여러 가지를 의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