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49-2,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윤주만목사 2024. 9. 23. 11:29

요한일서2:5절을 보겠습니다. (388)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영생입니다 

주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영생은 무엇인가 하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생이 인생의 언어로 쉽게 말씀을 하는 영생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지금 17장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듣고 믿을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에서 173절의 말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영생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은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요한복음173절의 말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성경에서 인생의 언어로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쉽습니까

이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인데 그것은 창세 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있는 영화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화입니다 

계속해서 인용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아들들입니다 

그들이 언제 있었습니까? 창세 전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이미 창세 전에 자기의 아들들이 있습니다. 그 아들들이 누구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가 하면 바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고 그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실상이 된다는 놀라운 믿음의 비밀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비밀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 시대 우리 성도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습니다. 그러나 비록 그런 존재이지만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실상이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초적인 말씀들이 흔들려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이미 그 기초가 무너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에 따르는 신체의 부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종교는 신체가 부활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입니까

절대 아닙니다. 성경은 주님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그러니까 창세 전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생명을 주님께서는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기초가 되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든든히 세우고 있어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주님께서 창세 전에 계셨다고 말씀을 해도 하나님으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생명에 대해서도 인생의 철학으로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리고 창세 전에 계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이 바로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을 정의를 하는 일이었습니다

 

믿음입니다.

우리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인생들의 믿음이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놀라운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믿음과 태초에 있는 생명이 연결이 된다는 것을 지금 주님께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성도들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보고 믿을 수 있고 그 일을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도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안에 있는 자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는 진리가 그 속에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누가 지키고 있습니까? 이 시대는 영생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영생을 얻는 자를 주님께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일서를 시작부터 태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바로 이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해서 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인데 그 생명이 바로 주님과 같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피조물이 영생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이 영생을 얻는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영생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창세 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게 주신 자입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그 지키는 일을 12장에서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사도 요한이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저 안에 있는 일이 창세 전에 같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피조물입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을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일은 믿음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이 믿음에 대해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역시 동일한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믿음의 비밀을 모르고 있습니다

 

영화입니다 

주님께서는 창세 전에 가졌던 영화와 이 세상에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 전에 이미 태초에 있는 생명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이 아버지 말씀을 지켰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이 일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창세 전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더구나 인생의 철학으로는 받아들을 수 없는 말씀을 지금 이 시대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는 일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영생을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러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아버지께서 주님에게 주신 자들이 아버지의 말씀을 지켜 영생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그저 종교 안에서 지킬 수 있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인생의 철학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다고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믿음으로 영생을 얻은 자가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영생이 무엇이라는 것도 인생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의 철학으로는 영생에 대해서 전혀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이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7:7절을 보겠습니다. (177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먼저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상고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 들어가면 사람들은 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종교를 만들어 놓은 그 사람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사람들로부터 들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단 한 가지의 목적입니다. 이 세상에서 종교인으로 의롭게 살고 그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이름을 남기면 뭐 합니까? 우리 인생은 아담에게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 마지막이 요한계시록입니다. 그리고 그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고 모든 귀결은 하나님 나라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면 우리가 보는 창조된 세상은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그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 일을 성경은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시간적 개념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지만 창조하신 일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 과거형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면서 도무지 이해가 안 되고 있지만 억지로 성경을 풀어서 맹목적으로 믿으라고 강요를 하고 있고 교인들은 그저 믿으면 된다고 하니까 자기가 믿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홀로 한분이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우리 인생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감히 그분을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모순인가를 알아야 하는데 종교는 자기들이 믿을 수 없으니까 자기들이 믿을 수 있는 신을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형상으로 만들어서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경을 보고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자기들의 교리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리를 보면 성경과 전혀 다른데도 사람들은 그 종교의 교리를 배우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모든 말씀을 하셨습니다. 14장부터는 성령이 오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분명히 보내주실 것이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그들이 성령을 받았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고 있다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입니다. 그 차이가 어떠한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창세 전에 주님과 아버지가 함께 가졌던 영화를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이 영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인생들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마치 특별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인생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에 있어서 수에 셀 가치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상상을 하지 마시고 그 본질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바랍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이 피조물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더기나 같은 피조물에 불과한데도 그것을 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인생이고 자기들에게 아주 조금 나은 지적인 능력이 있는 것으로 마치 창조주까지도 다 알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 역시 벌레 같은 인생이고 구더기 같은 인생이라고 성경은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데 있어서는 벌레보다도 그리고 구더기보다도 더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영생을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우리 인생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지혜도 없고 그런 그들이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것은 더욱 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아버지의 이름을 알 수 있고 그럼으로 해서 영생을 얻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173절에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아버지의 이름을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가 되어서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5:11절을 보겠습니다. (393)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영생입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이 인생들이 철학으로 알고 있는 영생 같으면 이렇게 말씀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우리 인생들이 성령을 받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장부터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7장입니다 

주님께서 삼위일체를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절에서부터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절부터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입니다 

동등하심에 대해서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아는 일을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아버지와 아들이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하면서 삼위의 하나님이 각자가 일을 한다는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이상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창세 전에 있는 영화를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이 영생을 얻는 일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가 인생으로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종교인으로 이 세상에서 인생의 철학으로는 하나님을 위해서 많은 일을 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적 행위가 아닙니다

성경은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이렇게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듣고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그 어떤 행위를 한다고 해도 그것으로는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은 말씀 그대로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러니까 창세 전에 있는 생명이고 그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행위입니다 

그것은 창조 후에 우리 인생이 하는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태초에 있는 생명은 창세 전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영생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창조 후에 우리 인생의 행위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자체가 모순이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니까 인생들이 자기 철학으로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마치면서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밀입니다 

믿음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시고 또 성령을 보내주셔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었습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아버지의 이름을 아는 성도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지키는 일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영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말씀합니다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에서는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입니다 

14장부터는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저희입니다 그들이 아버지께서 주님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로부터 오신 것임을 안다는 말씀입니다

 

누구입니까

이 시대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에게 주신 모든 것입니다. 요한복음5장에서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도 주님께서도 태초에 있는 생명이 그 속에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 생명을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그리고 영원한 생명이라고 요한일서를 시작하면서부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창조된 세상은 다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주시겠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영생 외에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이라고 해도 역시 이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신 육체는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에 버리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아들이 영화롭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 그래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먼저 주님께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이 세상에 오신 그 육체의 생명은 버리시고 이제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아버지께서 주신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성도는 이 일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장부터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이 오셔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2:16절을 보겠습니다. (389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왜 우리 피조물들과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는가 하면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생명을 얻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서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기 위해서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증거를 받을 수 있는가 하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증거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것이 실상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쉬운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아버지께로서 온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온 것은 태초에 있는 생명 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외에 모든 것을 사도 요한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인생의 언어조차 아주 어렵게 보고 있어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간구를 하십니다

누구를 위해서 간구를 하시는가 하면 성령을 받은 자들을 위해서 간구를 하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간구를 하시는가 하면 그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창세 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가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주님을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이루시고 있고 그 일을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한마디로 정의를 해 주고 있습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명령을 지키는 자가 없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영생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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