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56-2, 의에 대하여 자유 하였느니라

윤주만목사 2024. 9. 28. 07:29

잠언14:12절을 보겠습니다. (925)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그 마지막은 사망입니다

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그 마지막이 사망입니다. 교회 안에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은 다 간음하는 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에서 간음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녀를 보고, 교회를 보고 어떤 행위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미 간음을 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사망입니다

그 마지막이 사망이지만 사람들은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보기에 바른 길이 어떤 길입니까? 교회 안에서 이 시대 모든 사람이 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사람이 보기에 바르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죄라고 하면 아무도 안 지킵니다. 그러나 사람이 보기에는 바른 길입니다. 누가 율법을 지키는 일을 바르지 않다고 말을 하겠습니까? 누가 생각해도 성경에 살인하지 말라는 율법을 보고 살인을 하지 않는 것이 바르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고 있습니다. 의문에 쓴 십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그것이 사람의 보기에는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필경은 사망의 길이지만 사람의 보기에 바르기 때문에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바르지 않다면 아무도 안 지킵니다.

그 마지막은 사망입니다

죄의 종으로 살면 반드시 그 마지막은 사망입니다. 그러나 죄의 종이 무엇이라는 것을 몰라서 이 시대는 모든 사람이 교회 안에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한 사람이 사람의 보기에 바른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사람 모두가 사람이 보기에 바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생명을 얻는 길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영생을 얻는 두 가지 길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는 율법의 행위를 지켜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길입니다. 사람이 보기에 어느 길이 바르겠습니까?

율법의 행위입니다

물론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 사람의 보기에 바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성경은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보다는 사람이 보기에 바른 길을 가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길입니까?

생명을 얻지 못하는 율법의 길입니다. 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는 것을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율법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지합니다.

성경에 율법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도 율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보기에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면 그것은 율법도 율법이 아닌 것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율법의 행위가 필경은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6장에서 계속해서 죄의 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죄의 종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죄의 종으로 살 때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부끄러워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지켰던 그 율법의 행위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부끄러워하고 있습니다. 부녀와 간음하는 행위였고 우상을 숭배하는 행위였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기 때문에 부끄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이 사망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보기에 바른 길로 가고 있는 사람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은 사망입니다

죄의 종으로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죄의 종으로 살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 사람이 보기에 바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 길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이고 그 마지막은 사망이라는 것을 몰라서 모두가 그 길로 가고 있습니다.

나는 율법을 안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지 바랍니다.

이 시대 율법을 안 지키고 있는 교회는 아직 제가 못 봤습니다. 율법을 폐하였다는 그 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은 하나를 지켜도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고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613가지를 다 지켜도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까?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그런 말로 사람을 미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십일조를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하는데 아니 십에 오조까지도 드릴 수 있는데 그것이 뭐가 나쁘냐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드리고 싶으면 바나바와 같이 자기 전 재산을 단번에 드리고 오직 복음을 위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왜 굳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부탁하신 일을 하기 위해서 재물도 필요한 것이지 지금 이 시대와 같이 삼가 지키는 그런 율법의 헌금을 하면서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을 율법에서 개 같은 자의 소득과 창기의 소득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헌금을 받으십니까?

제발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드리심으로 모든 것을 다 받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더 이상 드릴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받치는 헌금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위해서 필요한 물질을 나눠 쓰고 있습니다.

연보입니다

그것은 복음을 위해서 필요한 물질을 나눠 쓰는 것이지 헌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드리는 헌금을 받지도 않으시고 그것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복음을 위해서 세상에서 많이 번 사람이 나눠 쓰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헌금으로 하는 그것이 사람의 보기에는 바릅니다. 그러나 필경은 사망의 길입니다.

사람의 이성에 바른 길입니다

그것은 누가 생각을 해도 율법을 지키는 일이 바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율법의 행위가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는 것을 이 시대는 모르고 있습니다. 그 열매가 부끄러운 것이며 그 마지막은 사망이라고 사도 바울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6:22절을 보겠습니다. (247)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을 받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거룩함에 이르는 삶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모두가 율법의 종이 되어서 사람의 이성을 따라 바른 길로 가면서 살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를 보면 성경과 딱 맞아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결국에는 부끄러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이제는 죄에게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방이 되었는가를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아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우리 역시 죄에게서 죽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성도는 반드시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야 하는데 세례의 의미도 모르고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의식으로 하고 있는 물세례를 하면서 죄에게서 죽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죄에게서 죽은 것이 아니라 율법에서 죽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았습니다.

교회에서 하고 있는 율법으로서의 세례가 아닙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갈라디아서의 말씀과 같이 성령 안에서 사는 우리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죄에게서 죽음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입니다

그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죽지를 않아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죄에게서 해방이 되었다고 하지만 사람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면서 이 시대 역시 사람이 보기에 바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는 아직 죄에게서 해방이 되지 않았습니다. 해방이라는 의미를 모르고 있습니다. 죄를 하나라도 지는 사람은 해방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도덕적인 죄를 안 짓고 살 수 없습니다. 누구라도 도덕적인 죄를 안 짓고 사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 자체로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죄를 짓지 않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율법을 하나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율법에서 해방이 된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어느 것이라도 지체로 행하고 있다면 다 죄를 짓는 일입니다. 이 시대는 너무 많은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죄라고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해방이 되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해방이 되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사도 바울도 분명하게 죄에게서 해방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죄에게서 해방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죄에게서 해방이 되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은 사망입니다

죄를 짓는 순간 사망에 이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성도들에게는 복음이 계시가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해서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심으로 해서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방이 되어 있는 성도만이 하나님께 종이 되어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입니다

반드시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 있는 성도만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죄를 짓고 있는 사람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모르면 어떻게 되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아무 것도 모르고 막연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영생을 얻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습니까?

영생을 얻었습니까? 그 조건이 무엇입니까?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야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죄의 종으로 살면서 율법을 지키면서 영생을 받았다는 말은 성경적으로 성립이 될 수 없는 말인데도 이 시대는 교회 안에서 거의 모든 사람이 율법을 지키면서도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그는 구원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율법을 지키면서도 율법이 아니라고 억지 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삼가 지키는 모든 것을 다 율법이라고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삼가 지키고 있으면서도 율법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 속고 있고 속임을 당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죄에게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율법에게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해방이라는 단어의 뜻을 안다면 율법을 절대로 지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사람의 이성을 따라 합리화 시키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에 바르니까 그것을 율법이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율법으로 안 지켰다 해도 그것이 성경에서 율법이라고 규정을 하면 율법입니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쓰레기로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 이성이 여러분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그런 사람의 이성이 아니라 성경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성경을 맞추려고 하지 마시고 내 이성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성경에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성도입니다.

해방이 되어야 합니다.

어느 한 가지라도 얽매여 있고 속박을 받고 있다면 그는 아직 해방이 안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를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율법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었고 거기서 우리를 자유하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릅니까?

주님이 오셔서 하신 일을 모릅니까?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는 우리를 율법에서 해방을 시켜 주시고 자유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죄의 종이 되어서 그 마지막이 사망이라는 것을 모르고 종으로 살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빌립보서1:11절을 보겠습니다. (318)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께 종이 되어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열매를 내가 맺는 것이 아니라 얻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행위의 열매를 자기들이 맺으려고 하고 있지만 그 땅이 황무하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거룩해 지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은 자 된 것입니다. 그 열매를 어떻게 얻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 열매를 어떻게 맺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먼저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야 거룩함에 이르는 의의 열매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맺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죄에게서 해방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에게서 해방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종이 되어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으려면 반드시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빌립보서의 말씀을 안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다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안 됩니다

그가 아무리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다고 해도 죄에게서 해방이 되는 전제 조건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거룩함에 이르는 의의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성경을 문자 적으로 안다고 해서 자기가 의의 열매를 맺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리석은 자입니다

성경을 내 마음대로 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의의 열매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도 모르고 자기 혼자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다고 해서 맺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사람들이 자기 이성으로 이런 말씀을 아는 것으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죄에게서 종이 되어 있습니다.

아직 해방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람이 아무리 자기가 그렇게 주장한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전제 조건이 선행이 된 후에 하나님께 종이 되어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어야 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입니다

그것은 우리 사람이 볼 수 있는 열매가 아닙니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영이 우리 안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려고 하면 먼저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들 역시 다 이렇게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제 조건인 죄에게서 해방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또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열매를 맺었습니까?

그들이 영생을 얻었습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저주 아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이 부녀와 간음을 하는 무지함에 빠져 있는 그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입니다

그 열매는 사람이 맺는 것이 아니라 얻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맺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영생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성경에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하니까 자기는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0:10절을 보겠습니다. (363)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이 열매를 얻는 조건이 있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내가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나왔다고 다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는 것이 아니라 먼저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야 합니다.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율법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도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에 이르려면 반드시 먼저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6장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인들은 막연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자기들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무조건 종이 되어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다고 하는 것은 억지 주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는 줄도 모르고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 사람은 다 무지한 자입니다.

성경입니다

내 이성을 버리시고 성경을 성경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자기들의 이성으로 이미 구원에 대해서 규정을 해 놓고 나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절대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거룩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이 얻었습니다. 그러니까 로마서에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다는 것은 주님께서 단번에 드리셨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나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습니다. 내 육체가 거룩함을 얻은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룩함을 얻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니까 자기들이 거룩함을 얻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육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은혜로 말미암아 얻은 모든 것은 육체의 것이 아니라 영의 것임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을 모르니까 무엇을 얻었는지도 모르고 자기가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은 율법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만이 얻을 수 있습니다.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습니다.

어떻게 얻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얻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얻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 있는 성도만이 얻은 것이지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입니까?

늘 말씀을 드리지만 그곳은 광야입니다. 우리가 가나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있어서 거쳐야 하는 곳입니다. 그곳을 지나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는데 사람들은 광야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어서 죽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합니다. 이 시대 보다 지혜가 없어서 죽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같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죄에게서 종이 되어서 해방이 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이 모두가 죄에게서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었지만 예수님께서 종이라고 말씀을 하셔도 자기들이 누구의 종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단번에 드리셨습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만 보고 성경의 문자를 보고 거룩함을 얻었다고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야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을 수 있고 그 열매가 있는 성도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입니다. 성경은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는 율법을 온전히 다 지켜서 영생을 얻는 방법이 있고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서 영생을 얻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성경이 분명히 정의를 해 주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방법이 율법을 다 지켜서 얻을 수 있는데 그것으로는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방법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해 주셨으면 그 방법을 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버려야 합니다.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영생을 얻는 방법을 버렸을 때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을 수 있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성에는 율법을 지키는 일이 바른 길로 보여서 죄에게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이 사망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데도 율법의 행위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거룩함의 열매를 얻게 하기 위해서 단번에 자기 몸을 드리셨습니다.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이제 하나님께 종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고 영생을 얻었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6:23절을 보겠습니다. (247)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죄의 삯은 죽음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무슨 죄입니까? 도덕적인 죄를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에 있어서 그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얻는 삯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율법을 지켜서 얻을 수 있는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덕적인 죄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그 죄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세상 죄를 지고 가셨다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 죄의 삯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죄의 삯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불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 죄의 삯이 사망이라는 말씀이 아니라 율법을 지켜서 얻는 삯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삯입니다

그것에 대한 대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삯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우리가 도덕적으로 죄를 지면 사망에 이르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죄의 삯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지불하시고 세상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에 대한 삯입니다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하면 성경이 전혀 다르게 해석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까지 율법을 지키는 것을 죄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지켜서 얻을 수 있는 삯이 사망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얻을 수 있는 삯이 사망인데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는 것을 바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립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라고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반드시 사망을 당합니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는 그 삯이 도리어 천국에서의 상급이라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천국에서 상은 고사하고 그 삯이 사망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 삯은 사망입니다. 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 주는 삯이 사망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 무조건 사망입니다3 나는 율법이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생각입니다. 사람의 생각에 바른 길입니다. 율법을 지키면서도 율법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에 바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래도 율법을 지키겠습니까?

저는 율법을 지킬 바에는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고 말겠습니다. 제가 세상 법을 지키지 말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부탁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부탁이 있어서 도덕적으로 살려고 하는 것이지 영생이 없다면 우리는 그저 짐승과 다를 것이 없는 인생입니다.

고린도전서12:31절을 보겠습니다. (278)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를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얻는 삯은 사망이고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사는 영생입니다. 은사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 선물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죄의 삯이 아닌 하나님의 은사로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모릅니다.

이 시대는 이 둘이 함께 섞여 있습니다. 율법도 잘 지켜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도 잘 믿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고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의 이성에 따라 예수도 잘 믿고 율법도 잘 지키는 아주 근사한 답을 성경에서 자의적으로 찾아서 바르게 보이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은사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거저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은사를 받으려고 하기 보다는 죄의 삯을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 삯으로 천국에서 상을 더 많이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상을 받기 전에 아니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비교입니다

죄의 삯과 하나님의 은사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을 따라가느냐에 따라 사망이 있고 영생이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사람의 이성에 바르게 생각이 되는 적절한 타협을 찾아 예수 그리스도도 믿고 율법도 잘 지키는 것을 행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비교를 했을 때는 둘 중에 하나만 해당이 됩니다. 죄를 짓고 있는 사람은 사망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사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전제 조건이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면 우리는 무조건 영생을 얻으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사입니다

고린도전서12장에서 더 큰 은사를 사모라하고 말씀을 하면서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13장을 통해서 제일 좋은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제일 좋은 길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은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13장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고린도전서13장은 강해를 통해서 말씀을 드렸고 이 말씀은 설교를 통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입니다. 더 큰 은사를 사모하고 있는, 영생을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죄의 삯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을 얻는 성도가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반드시 사망에 이릅니다. 그리고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는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 영생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는 성도는 없고 율법을 지키는 사람만 있습니다.

은사로 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3장을 통해서 우리가 어떠한 은사를 받았는가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가 영생을 얻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도는 죄의 삯을 바라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사를 바라며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막연하게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은사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next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