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 신명기 15:7-11절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 로마서 강해 - 2019.02.23
로마서 강해 153강,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15:10절을 보겠습니다. (신 259쪽) “또 가로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알면 알수록 우리는 주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아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할례의 수종자.. 로마서 강해 - 2019.01.27
로마서 강해 152강, 구원입니다 로마서15:7절을 보겠습니다. (신 259쪽)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구원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왔다고 해서 구원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한 사람을 교회 안에 데.. 로마서 강해 - 2019.01.21
로마서 강해 151강, 성도입니다 로마서15:3절을 보겠습니다. (신 259쪽)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성도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은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성도가 아주 적습니다. 아니 어느 .. 로마서 강해 - 2019.01.13
로마서 강해 150강, 성도의 삶입니다 로마서15:1절을 보겠습니다. (신 259쪽)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성도의 삶입니다. 로마서13장까지 사도 바울은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14장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들었던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 어떻.. 로마서 강해 - 2019.01.07
로마서 강해 149강, 만물이 다 정합니다 로마서14:21절을 보겠습니다. (신 259쪽)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만물이 다 정합니다. 모든 것이 다 깨끗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교회 안에서 서로 교제하는 일을 가지.. 로마서 강해 - 2018.12.30
로마서 강해 148강, 그리스도를 섬기시기 바랍니다 로마서14:19절을 보겠습니다. (신 259쪽)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니라 구원을 받은 우리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교회 안에 있는.. 로마서 강해 - 2018.12.24
로마서 강해 147강, 성도의 삶입니다 로마서14:17절을 보겠습니다. (신 259쪽)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성도의 삶입니다. 사도 바울이 구원을 받은 우리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복음의 말씀을 듣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살.. 로마서 강해 - 2018.12.16
로마서 강해 146강,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로마서 강해 146강 로마서 14: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58쪽)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다시 살으셨다고 말.. 로마서 강해 - 2018.12.11
로마서 강해 145강,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로마서14:11절을 보겠습니다. (신 258쪽)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로마서 강해 - 2018.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