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로마서 강해 -

로마서 강해 149강, 만물이 다 정합니다

윤주만목사 2018. 12. 30. 22:59


로마서14:21절을 보겠습니다. (259)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만물이 다 정합니다.

모든 것이 다 깨끗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교회 안에서 서로 교제하는 일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끼리 교제를 하는 것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만물이 아니라 영의 일에 있어서 모든 것이 다 깨끗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로마서14장은 구원을 받은 성도들의 교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식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는가 하면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너무도 적기 때문에 또 그들을 아끼시기 때문에 사도 바울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 말씀이 우리 영의 일에 있어서 다 식물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복음을 듣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성도들이 모여서 교제를 하는데 그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이 무너진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식물이 다 깨끗합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모든 식물이 영적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복음이 되어서 우리가 이제까지 들었습니다. 구원을 받을 정도로 성경에서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복음을 들은 우리는 이제 모든 것에서 자유하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먹었습니다.

복음을 들은 성도는 아무 것도 거리낌이 없이 복음을 들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복음을 완전하게 알지 못했을지라도 우리는 아무 거리낌이 없이 복음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왜 그랬는가 하면 모든 것이 깨끗하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이 역사를 해서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사도행전입니다

빌립이 성령을 받았지만 물세례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무 거리낌이 없이 물세례를 했습니다. 빌립이 처음에는 그것으로 아무 거리낌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에게 세례를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성경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우리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빌립이 비록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에게 물세례를 주었지만 이제 성령 세례에 대해서 알고 난 이후에는 그런 행위를 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왜 하지 않았는가 하면 남에게 죄를 지게 하는 것임을 알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사도행전19장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있는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고 묻자 그들이 요한의 세례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의 세례라는 것은 물세례를 받았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성령세례가 주어지고 있는 그때에 물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물세례를 받았습니다.

아무 거리낌이 없이 받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아니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서 물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그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말을 하고 나서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물이 다 정합니다.

그들이 왜 물세례를 받았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서 물세례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물세례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알기 때문에 이미 물세례를 받은 에베소에 있는 제자들에게 안수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리낌이 없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을 정죄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 하지 않는가 하면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상태에서 아니 거리낌이 없이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사도 바울이 그 세례에 대해서 바로 가르쳐 주고 있고 비록 물세례를 받았지만 그들에게 안수를 해서 성령 세례를 받게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식물입니다

성경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세례에 대해서 분명하게 정의를 내려주고 있는 말씀이 바로 사도행전19장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비록 그들이 물세례를 받았지만 그것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를 해서 성령세례를 받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음식입니다

성경에는 어떤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세례도 한 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물세례를 받은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면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안수를 하지 않았고 성령세례를 굳이 받게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알았습니다.

물세례는 죄를 짓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니 악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만약에 이 물세례가 악한 것이 아니라면 굳이 이들에게 안수를 할 필요성도 없고 성령세례를 받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제 복음을 바로 알고 있는 우리 성도는 비록 사람들이 물세례를 받았다 해도 그것이 악한 일이라는 것을 알면 이제 성령세례를 받게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거리낌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물세례는 거리낌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받은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물세례를 받은 에베소에 있는 제자들에게 그 악한 것에서 벗어나 이제 성령세례를 받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물이 다 정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셨어도 그것이 정한지 악한지를 분별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비록 그럴지라도 나중에라도 그것을 알았으면 우리는 거리낌을 받는 것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아니 그것에 대해서 바로 잡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알았으면 우리는 거리끼게 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거리끼게 하는 일을 한 사람이 있으면 그 일을 바로 잡아 주는 것도 우리 성도들이 할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우리 성도들이 복음 안에서 바로 교제하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죄 짓게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악한 일입니다 그것을 모르고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복음을 알고 있는 우리 성도는 그것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하는 그것으로 내 주변에 있는 형제가 실족을 하게 된다면 그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고기를 먹는다든가, 술을 마신다든가, 그 밖에 무엇이든지, 형제나 자매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세례를 했습니까?

이제까지 당연히 생각을 하면서 했습니까? 이제 그것이 형제를 죄 짓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안타깝게도 무엇이 형제를 죄짓게 하는 일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아니 사도행전19장에서 사도 바울이 왜 물세례를 받은 에베소에 있는 형제들에게 안수를 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물세례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했던 물세례는 죄를 짓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거리끼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도의 교제입니다

우리는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이제까지 복음을 듣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형제를 내가 하는 말로 인하여 실족하게 한다면 그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 보여 주셨는데 우리의 식물로 그러한 일이 있다는 것은 성도의 바른 교제라고 할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8:13절을 보겠습니다. (272)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우상의 제물입니다

이미 아카데미강의를 통해서 고린도전서8장은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상의 제물이라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이제 우리 성도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도 이 시대 목사들은 거의 다 문자 그대로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식물입니다

우상의 제물입니다 다 성경 말씀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을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그것이 복음이 될 수 있고 우상의 제물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우상의 제물은 비유 그대로 고기를 먹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다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뜻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에서는 고기를 우상의 제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실제 있었던 일을 가지고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영의 비밀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고린도지방입니다

당시 그 지방에서는 짐승을 도축하기 전에 반드시 우상에게 먼저 바친 후에 도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도축한 고기를 시장에다 내다 팔았고 그것을 일반 백성들이 사 먹었습니다. 그 지방에 있었던 풍습을 보고 사도 바울이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우상의 제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고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기입니다.

그것은 우상의 제물이기도 합니다. 이 우상의 제물에 대한 말씀을 하면서 사도 바울은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의 우상의 제물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우상과 같이 섬기고 있는 사람들의 행위에 대해서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하게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고기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 성도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이 고기가 무엇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이 고기입니다.

그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고 있는 행위가 우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하게끔 하는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말을 우상의 제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는 사도 바울이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 성도들에게 고기를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기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제 우리가 먹는 고기를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고린도전서에서 우상의 제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우상의 제물이 고기라고 말씀을 하면서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역시 영원히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합니다. 왜 먹지 말아야 하는가 하면 그 고기를 고린도전서에서 우상의 제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를 위해서 우리는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고기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고기에 대해서 아무리 자유하다 해도 내 형제가 그것에 대해서 거치게 된다면 우리는 먹지 말아야 합니다.

 

맛있습니다.

저는 고기보다는 채소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기를 먹을 때 늘 느끼고 있지만 채소보다는 맛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고기를 먹는 것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들의 체질까지도 아시기 때문에 이렇게 비유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영원히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영원히 먹지 말아야 하는가 하면 그것으로 인하여 내 형제가 실족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혹시 무심결에 할 수 있습니다. 아니 그것에 대해서 자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형제에게 거리끼는 것이 된다면 우리는 해서는 안 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고기를 먹지 않았다면 우리 역시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가 사람이 하고 있는 행위에 얼마나 경계를 했는가를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교회 안에서 고기를 먹는 것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비록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좋아해서 먹을지라도 우리 성도는 그것을 먹지 않습니다.

 

왜 안 먹습니까?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떤 행위를 하면 내 형제도 그것을 하고 싶어 합니다. 특히 교회 안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그것을 하면 형제는 반드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방지하지 위해서 사도 바울이 복음을 듣고 믿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사람입니다

물론 구원을 받은 성도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는 육신을 입고 있습니다. 이 육신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것을 믿고 있지만 그래도 역시 정욕에 빠져 육신의 일을 도모하기를 좋아하고 있는 육신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더 이러한 일에 경계를 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체질을 아시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기록된 말씀입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고기를 먹지 않는 교회가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사도 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고기를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위입니다

교회 안에서 사람이 하는 행위가 얼마나 보기에 좋습니까? 그것은 마치 고기를 먹는 것과 같이 아주 맛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고기를 먹는 행위가 우리 형제로 하여금 거리끼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고기를 먹지 아니하는 것이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아름답습니까?

교회 안에서 찬양을 부르는 것이 아름답습니까? 찬양을 부르지 않는 것이 아름답습니까? 분명히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찬양을 부르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람의 행위고 우상의 제물이 되고 고기라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비록 사람이 볼 때는 그것이 아름답게 보이지만 영의 일에 있어서는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말씀입니다

육의 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가 아름답게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반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그것이 우상의 제물이고 고기라고 하면서 그것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면서 영의 일에 있어서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마치 고기를 먹는 것과 같이 맛이 있습니다. 찬양만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가 형제를 거리끼게 하고 있다고 하면서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육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적으로 보면서 마치 세상과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자기들은 모든 것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4:8절을 보겠습니다. (413)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고기도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이 시대 목사들 중에는 심지어는 금욕의 생활까지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기는 다 먹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포도주는 마시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 않으려면 다 하지 말아야지 어느 것은 하고 있고 자기가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거의 자기들의 이성에 의지해서 보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억지입니다

문자적으로 고기라는 말씀이 있으니까 앞에 있는 말씀은 싹둑 잘라 버리고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름답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서 마시는 술을 마시는 것으로 마치 큰 죄를 짓는 것으로 정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기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 고기가 무엇인가를 말씀을 했습니다. 교회 안에서 사람이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고기에 속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먹지 아니함이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회는 무수히 많은 고기를 먹으면서 육체적으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우상이 되는 행위입니다

실제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우상이 되어서 모두가 따라하고 싶어하는 행위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목사라는 사람들이 심지어는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을 아주 잘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아주 잘 믿는 것으로 설교에 아주 감동적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사람들은 자기들도 그런 행위를 하고 싶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기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미 복음을 다 들었습니다. 우상의 제물이 될 수 있는 고기를 먹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고기가 무엇이라는 것을 그리고 포도주가 무엇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18절에서 이미 말씀을 했습니다. 이로서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다 알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정말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가 왜 로마서를 통해서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습니까?

무엇이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시작하면서부터 복음과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로마서를 보고 있는 이 시대 기독교인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제가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때로는 지겹도록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요할 정도로 이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를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행위를 조심하고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강조를 하고 또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무엇이 아름다운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무리 강조를 하고 또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모두가 행위에 빠져 있고 모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는 일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의 교제입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서 고기를 먹는 자가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 안에서 포도주를 마시는 자가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이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강조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성도들에게 무엇이 아름다운 일인가를 가르쳐 주면서 고기도 먹지 말고 포도주도 마시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도입니다

이제 복음을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성도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육체의 정욕에 늘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속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에게 하지 말라고 강조를 해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잠언22:17-18절을 보겠습니다. (935)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찌어다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에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구원입니다

우리는 늘 이 구원을 생각하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성경은 모든 말씀이 우리 성도들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구원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문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답습니다.

그 거리끼게 하는 일이 무엇인가 하면 고기를 먹는 일이고 포도주를 마시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형제가 교제를 하는데 있어 그런 일을 하면 거리끼게 만드는 일이고 그런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것도 역시 사람의 이성을 따라 눈으로 보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은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는 일입니다 그러면 거리끼게 하지 않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찌어다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에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에 기록이 되어 있는 아름답다는 말씀만 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아름다운가를 성경을 통해서 알아야 그 사람이 아름다운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혜 있는 자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지혜 있는 자는 고기를 먹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행위를 하라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율법을 지키라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지혜 있는 자가 없어서 모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아니 초대 교회를 통해서 사도들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가 어떻게 될 것을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시고 계십니다. 교회는 아름다운 것을 모르고 이 말씀이 경계를 하고 있는 그대로 모두가 행위에 빠졌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고기를 모릅니다. 포도주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아름다운 것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초대교회를 통해서 복음이 전파가 되었지만 그 교회가 어떻게 될 것을 하나님께서는 아시고 계십니다. 이 시대 우리에게 복음이 전파가 되었지만 이 복음이 언제까지 전해질지는 저 역시도 모르기 때문에 이 말씀을 강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혜와 지식입니다

이것을 성도들의 속에 보존하시기 바랍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들이 얼마나 쉽게 율법주의로 빠지고 있는 가를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혜 있는 자의 말을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우리 속에 늘 보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보존하며 우리 입술에 있는 것이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존

잘 간수하여 남아 있게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무엇이 아름다운가를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먼저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포도주를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지혜 있는 자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구원에 대한 지식을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복음을 간직하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은 성도지만 이 아름다운 것을 잘 간직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교회는 이것을 간직하지 못해서 사도들이 죽기도 전에 행위에 빠지고 율법을 지켰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가를 한 세대가 지나자마자 잊어 버렸습니다. 복음을 간직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름다운 일에서 벗어나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타락의 길고 가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성도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가 어떻게 이 복음을 듣고 고기를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고 있습니까? 그런데 불행하게도 고기를 먹는 일이 포도주를 마시기는 일이 아주 쉽게 교회 안에서 행해지게 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베드로전서2:20절을 보겠습니다. (379)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아름다우니라

우리 육체를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어느 것도 아름다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오해를 하는 사람들은 마치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으니까 그것이 아름다운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아름다운 일입니까?

고기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받은 우리 성도가 우상의 제물이 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아름다우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모두가 소경이 되어서 선지자들이 성경에 기록한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우리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일이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무슨 말씀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애매히 고난을 받습니다.

누가 애매히 고난을 받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애매히 고난을 받습니까? 그들은 고난을 받는 자가 아니라 고난을 주고 있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세상의 주인이 되어서 도리어 사람들에게 고난을 주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우리가 애매히 고난을 받습니다. 사실 이 시대는 성도가 너무 적어서 그들이 알 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나 초대교회에는 이제 막 복음이 전파가 되었던 때이기 때문에 성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애매히 고난을 받았습니다.

 

오직 선을 행함으로 우리 성도들이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을 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행하고 있는가 하면 선하신 이를 믿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행위들을 보면서 선을 행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이렇게 전혀 생뚱 맞는 말을 하게 되지만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선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난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선이 세상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선이라고 하면 누가 고난을 주겠습니까?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도 자기들이 세상에서 선을 행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것으로 고난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아는 사람은 어떻게 말을 합니까?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선을 행하는 일이라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고난을 받는다고 말을 하면서 애매히 고난을 받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고난을 받는 것을 참으면 아름답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까지 복음을 들은 성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오해를 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종교적인 행위를 보면서 선을 행하고 있다고 하고 있고 그리고 누군가로부터 고난을 받게 되면 참고 있고 그것이 아름답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선을 행하는 일입니까?

세상의 이성으로는 종교생활을 아주 잘 하니까 선을 행하는 것이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선을 행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 선하신 이를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하신 이가 하신 일을 믿는 것이 선한 일이고 그 일로 구원을 받는 것을 선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고난을 줍니까?

우리가 선을 행하면 누가 고난을 줍니까? 고기를 먹는 사람이 그리고 포도주를 마시는 사람이 고난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고기를 먹는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포도주를 마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우리 성도들에게 고난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그런 이들에게 고난을 받고 참으면 아름다우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교회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14장은 구원을 받은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고 베드로전서는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난을 주는 자도 교회 안에 있고 고난을 받고 참는 자도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기독교인들은 자기들이 고난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선을 행하고 있는데 고난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그 고난을 참고 살아가고 있는 자기들을 보고 아름다우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그들이 복음을 믿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고난을 주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우리는 선을 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고 그분이 선하신 이입니다. 선하신 이를 믿는 우리 믿음이 선한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선을 행하면 누구로부터 고난을 받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로부터 고난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누구로부터 고난을 당했습니까? 당시 율법을 지켰던 바리새인들로부터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선하신 일을 하시기 위해서 그 고난을 참으셨습니다. 그것을 보여주시고 우리에게도 고난을 참으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것이 아름다우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기 먹지 않습니까?

그리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습니까? 그것을 먹고 마시는 자들로부터 우리는 반드시 고난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숫자가 적어서 그들이 고난을 주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많아지면 반드시 고난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어느 것이 아름다운 것인가를 알고 있기 때문에 고난을 받으면서도 참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4:22절을 보겠습니다. (259)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의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책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대가 지니고 있는 신념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간직하십시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자기를 정죄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고기도 먹지 않습니다.

우리는 포도주도 마시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우상의 제물이 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왜 하지 않는가 하면 그런 행위를 함으로 해서 우리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일을 하지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늘 이 영생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 영생에 대해서 거리끼게 하는 일이 있다면 우리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 안에서 있을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일에 대해서 계속해서 경계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다시 또 말씀을 드려도 믿음이라는 것을 우리는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믿음이 있는 성도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것을 이제까지 복음의 말씀을 통해서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이 있습니다.

어떤 믿음이 있는가 하면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그 믿음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는 이 믿음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믿음을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도 무색해 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오직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서 구원을 받았는데 기독교인들은 믿음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끊임이 없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믿음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자기에게 믿음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그저 오직 믿음이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우리는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것처럼 허황된 말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면 그것으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냉정하게 말을 해서 자기를 믿는 것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도대체 무엇을 믿습니까? 그냥 자기 스스로 믿는다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됩니까?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에게 최면을 주고 있는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이 로마서13장까지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고기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서 거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믿음이 우리에게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영의 일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이 영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에 대한 믿음입니다.

영생은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심으로 우리가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고 부활의 형상으로 변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있는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이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기도 먹지 않습니다. 포도주도 마시지 않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것이 다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있음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복음의 말씀을 들었다고 이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그에게 믿음이 있어야 고기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고기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믿음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가능합니까?

교회 안에서 아무 행위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가능합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가능합니까?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 앞에 아름답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오직 믿음이 있는 우리 성도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디모데전서3:8-9절을 보겠습니다. (339)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 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찌니

 

네게 있는 믿음입니다.

어떤 믿음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우리가 믿음이 있기 때문에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형제를 거리끼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그런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이 있습니다.

어떤 믿음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의 옷을 입은 믿음이 있습니다. 그런 믿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행위를 하지 않고 있고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고기를 먹게 되어 있습니다. 포도주를 마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여러 가지 행위를 하게 되어 있고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하지 않는 우리를 보고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가지고 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믿음이 있어서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으면 율법도 잘 지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는 도리어 고기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믿음이 무엇인가를 모르니까 이상한 이야기를 교회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믿음입니다.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믿음이 있는 성도가 교회 안에서 어떻게 교제를 하고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들이 어떻게 교제를 하고 있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다면 당연히 성도는 그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보일 수 있습니까? 그것을 바로 앞 절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는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하지 않고 있고 우리에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말씀을 디모데전서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아니 깨달을 수 있게 같은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디모데전서에서 집사를 통해서 다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 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집사입니다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집사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먼저 믿음도 모르고 있고 아니 가지고 있지 않고 일구이언을 하며 술에 인박혀 있고 더러운 이를 탐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일구이언입니다

자꾸 말을 번복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이라고 했다가 또 율법도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일관성이 전혀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말이 얼마나 일관성이 없다는 것도 모르면서도 말을 하기를 참 좋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적입니다

그들이 믿는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자기들도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면서도 그것을 줄기차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들도 보면 율법을 폐하였다고 하는 그들이 또 율법의 제3용도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이 말을 하고 저 때는 저 말을 하면서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집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깨끗한 양심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전제 조건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의 첫 번째가 일구이언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술에 인박이지 않습니다.

어느 술에 인박이지 않습니까? 디모데전서에서는 율법을 지키는 것을 술에 인박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비밀을 가진 성도는 술에 인박이지 않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이 있다는 것에 있어 전제 조건이 바로 이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안 듣습니다. 사도 바울은 술에 인박이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는가를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마치 술을 먹는 사람이 술을 먹지 않으면 안 되는 것과 같이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대한 비유입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한 비유를 이렇게 여러 가지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술에 인박이지 않다고 하니까 마치 세상 사람들이 마시는 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술로 비유해서 중독이 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탐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의를 탐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행위의 의를 탐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집사들을 말씀하면서 이렇게 율법과 행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역시 믿음의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는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를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책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0:18절을 보겠습니다. (275)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우리의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어디서부터 왔는가 하면 주님에게서 우리에게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유다서에서는 주신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고린도후서에서 사도 바울이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구를 옳다 인정을 하시는가 하면 믿음이 있는 성도를 옳다는 인정을 주님께서 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을 보고 우리를 옳다 인정을 하십니까?

우리의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를 옳다 인정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믿음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지고 있는 믿음은 주께 옳다 인정을 받은 그러니까 칭찬을 받은 믿음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어느 믿음인가 하면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형제로 거리낌이 되게 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할 수 있는가 하면 우리에게 있는 믿음으로 그렇게 할 수 있고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입니다.

이것을 옳다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가 스스로 옳다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제까지 복음을 듣고 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다 보니까 이것이 옳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옳다 하는 것으로 자기를 책하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기를 안 먹습니다.

그리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고기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고 포도주에 취해 있습니다. 우리는 비록 이런 것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우리를 스스로 책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주의자가 보았을 때는 분명히 책망을 받을 만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율법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찬송가도 안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일이라는 날도 안 지키고 있습니다. 절기도 안 지키고 있습니다. 비록 하지 않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를 책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율법주의자의 눈에는 어떻습니까?

그들이 우리를 보면 반드시 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책할지라도 우리는 그것이 옳다고 믿기 때문에 고기를 먹지 않고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는 것으로 책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책하지 않는 우리를 사도 바울은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입니다.

이 세상의 복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구원을 받은 우리 성도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아니 로마서13장까지 복음을 바로 들은 성도들만이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도입니다

믿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고기도 먹지 않을 수 있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이 없는 사람은 이 로마서14장을 아무리 보아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믿음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믿음이 있어서 이 말씀이 풀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옳다 인정함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한다 해도 그것은 다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제까지 로마서14장을 통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말씀을 마치면서 자기의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책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복이 있습니다.

어느 복이 있는가 하면 구원을 받은 복이 있습니다. 하늘의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복을 가지고 있는 성도는 자기의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책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내게 있는 믿음을 가지고 스스로를 책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삶입니다.

우리는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식물을 먹을 때 거리낌으로 먹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행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율법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있는 믿음이고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4:23절을 보겠습니다. (259)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의심을 하면서 먹는 사람은 이미 단죄를 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믿음에 근거해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믿음에 근거하지 않는 것은 다 죄입니다.”

 

식물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있지만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사실 이 로마서14장의 말씀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1420절부터의 말씀이 계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20절부터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이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복음을 들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우리 성도들에게 무엇을 말씀하는 가를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이 세상 초등학문이 아니라 성경에서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로마서14장은 12장부터 계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제 복음을 듣고 있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의 옷을 입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습니다.

로마서14장의 교회 안에서는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21절에서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사람의 의가 될 수 있는 행위도 하지 않고 있고 율법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복음을 들었으면 당연히 의심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로마서14장까지의 복음의 말씀을 듣고도 의심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 말씀을 전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충분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로마서14장까지 복음을 듣고도 의심을 하면 어떻게 하겠다는 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믿음이 있습니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는 성도입니다 그것이 종교적인 믿음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셨는가 하는 영의 일을 모두 다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제는 의심을 할 필요성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도 교회 안에서 의심을 하고 있다면 그는 스스로 정죄가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처음입니다

로마서1장을 들었다면 의심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 7장까지 들었어도 의심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로마서14장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의심을 하고 있다면 그는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이 그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의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정말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모두 다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의심을 하고 있다면 그는 스스로 정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복음을 처음 들었다면 당연히 의심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많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시간으로 따져도 250시간 이상을 로마서를 통해서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이 말씀이 믿어지지가 않아서 의심을 하고 듣고 있다면 그는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이 낫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제14장을 마치고 있습니다. 이제 15장하고16장이 남았습니다. 사실 로마서14장이 끝나고 나면 이제 누구나 알 수 있는 평이한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어려운 말씀을 들었으면서도 의심을 하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하신 것을 그리고 우리 안에 그의 영이 거하시는 것을 의심하고 있다면 차라리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로마서14장까지 설교를 쓰면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번도 이 복음의 끈을 놓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흔들리지 않게 하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습니다. 물론 여기까지 성령의 감동을 받은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도 의심을 하겠다고 한다면 그는 이 말씀을 자세히 보지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에게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심을 할 시간이 있으면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으면 지혜를 구하지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자기 스스로가 살 수 있는 길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마가복음16:16절을 보겠습니다. (85)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복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복음을 식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말씀을 듣는다고 해서 그것을 다 복음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로마서 강해를 하면서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지만 이 시대는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없습니다.

 

누가 복음을 전했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듣지를 못 했습니다 여기에 오신 성도님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오래 했지만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이 시대 우리에게 복음을 밝히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정말 상상하기도 어려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복음을 듣는 일입니다

그것을 먹는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먹는 것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의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이 영의 양식을 먹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실제 이 영의 식물을 먹음으로 해서 이제 구원을 받은 성도가 되었습니다.

 

기독교인입니다

성경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전 세계에서 20억 명 가까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만 해도 천만 명이 넘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모두가 성경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이것이 식물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듣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이라고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서로 이단이라고 하고 있고 말도 안 되는 것으로 정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복음을 가진 우리가 볼 때는 모두가 율법주의자인데 그러니까 고기도 먹고 포도주도 마시는 자인데 서로 이단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만이 식물입니다

그러면서 의심하지 말고 먹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의심을 하고 먹으면 믿음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의심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자기 안에서 의심이 있으면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자기가 믿음이 없는 것으로 스스로 정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의심하는 마음이 들면 이 로마서의 말씀이 생각이 나서 자기 스스로 믿음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음이 없다고 하는 그 말이 자기 스스로를 정죄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아무 거리낌이 없이 아주 태연스럽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고기를 먹게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있습니까? 당연히 의심을 해야 합니다. 무엇을 의심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의심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도리어 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말씀을 하면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거꾸로 입니다.

복음을 전하면 의심을 합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라고 하면 의심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도가 복음을 전할 때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믿지 않으면 그는 정죄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을 앞에서 이미 다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앞에 있는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고기를 먹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포도주도 마시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복음을 전하는데 의심을 하고 먹고 있다면 그는 벌써 정죄를 받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에서는 벌써 단죄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로마서14장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의심을 하면서 이 말씀을 듣고 있다면 그는 벌써 정죄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벌써 정죄를 받았는가 하면 그는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는 사람입니다

그는 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복음을 전해서 자기들이 고기를 맛있게 먹고 있고 포도주도 맛있게 마시고 있기 때문에 의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의심을 하는 자는 정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4장입니다

로마서13장까지 복음의 말씀을 다 들은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이제까지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믿지 않고 의심을 하면서 먹고 있다면 그는 정죄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영의 일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기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믿어지지가 않고 있다면 그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지혜를 구하는 수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듣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로마서14장의 말씀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들은 고기를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도주도 마시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믿음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에게는 이 말씀이 아무 상관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해가 안 됩니까?

아니 믿어지지가 않습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이 복음의 말씀이 깨달아진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으로는 안 되고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셔야지 만 이 복음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성령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기독교는 성령의 감동을 모르고 샤머니즘적인 행위에 빠져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죄를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나중에 주님이 오실 때 그때 가서 핑계가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너무도 안일하게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4:17절을 보겠습니다. (375)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정죄를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심을 하고 먹는 자는 정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복음을 들은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로마서13장까지 복음을 들었다면 어떤 사람도 의심을 하는 사람이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혹시나 하는 경계의 말씀을 우리에게 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행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은 성도입니다 아무 것도 거리낄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만 하지 않으면 되는가 하면 고기를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 외에 모든 것은 믿음을 좇아하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식물입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이 식물을 먹어야 합니다. 늘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성도는 죽을 때까지 이 일을 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식물을 먹는데 있어서 믿음으로 좇아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할 줄 압니다.

그런데 행치 아니하면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의심을 하고 먹고 있다면 그는 믿음으로 좇아하지 않은 사람이고 이것이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죄인가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죄 입니다

 

죄입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복음을 들은 우리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첫 번째가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식물입니다

의심하고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심하고 먹는다는 자체가 이미 믿음으로 좇아하지 않은 연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좇아하지 않으면 죄라고 사도 바울이 우리 성도들의 삶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