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로마서 강해 -

로마서 강해 147강, 성도의 삶입니다

윤주만목사 2018. 12. 16. 20:11


로마서14:17절을 보겠습니다. (259)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성도의 삶입니다.

사도 바울이 구원을 받은 우리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복음의 말씀을 듣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교제를 하다가 혹시라도 형제를 우리의 식물로 망케하는 일이 있을 수 있는 것을 염려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식물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교제를 하면서 나누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형제를 근심하게 만들면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가 그것으로 인하여 망하게 될 것을 염려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말 한 마디를 하더라도 정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기독교인입니다

그들의 말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형제로 근심하게 하는 말들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습니까? 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 말을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근심에 빠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면 구원을 받은 성도가 당연히 행해야 하는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말입니다

능력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교회 안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의 말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가 어떤 말을 하는가에 따라 그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몰라서 아니 복음을 깨닫지를 못해서 말을 함부로 하고 있습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무심히 하는 말 한마디가 형제에게 근심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확실하지 않은 말은 해서는 안 됩니다 더구나 교회 안에만 들어오면 사람들은 말하기를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을 보아도 그들이 얼마나 말을 잘하는 사람들인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과 거의 거꾸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복음과는 반대가 되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그들은 거짓의 아비 마귀에서 났기 때문에 그들이 하고 있는 모든 말이 거짓이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그렇습니다.

그들은 어차피 종교인이고 마귀의 자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은 성도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는 말 한 마디가 내 형제에게 근심을 주고 있고 그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해서 죽으신 그 형제를 망케한다면 그보다 더 안타까운 일은 없습니다.

 

종교인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그들은 복음에서 멀어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다르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 역시도 우리 성도님들과의 교제에서 늘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더 합니다.

제가 말을 한 마디 잘못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함부로 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제가 감동을 받지 않고 있는 말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형제 사랑에 대해서 배웠기 때문입니다

 

형제의 선한 것입니다

그것을 로마서143-12절까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로마서14장을 통해서 말씀을 한 모든 것이 성도의 선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도록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모든 선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비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비방을 받을 수 있는가 하면 내가 하고 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형제가 근심을 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으신 형제가 내 식물로 망하게 된다면 사단으로부터 비방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복음을 듣고 믿고 있는 성도들을 얼마나 아끼시고 있는가를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듣고 믿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사실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하루아침에 이 복음을 들은 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에베소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이 눈물로 밤낮 쉬지 않고 삼년동안 훈계를 했습니다. 그렇게 복음을 듣고 믿는 사람을 성도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형제가 하는 말로 인하여 근심을 하게 된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이겠습니까? 그것으로 망하게 된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성도입니다

하루아침에 탄생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복음을 듣고 믿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는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하나님께서는 그런 성도들이 형제간의 교제로 인하여 망하게 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시고 사도 바울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옷 입은 성도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과 같이 사람의 수가 많으면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닐 수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복음은 무미건조합니다. 그것을 참고 인내하면서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아니고는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싸움은 영의 일입니다 이것이 육의 일과 같으면 우리가 비방을 받으면 쉽게 알 수 있지만 영의 일이기 때문에 형제를 근심하게 하는 말을 하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어서 사도 바울이 경계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일과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어떻게 왔습니까? 로마서13장까지 우리는 복음을 알기 위해서 수고를 했습니다. 정말 무미건조한 복음을 들으면서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기 위해서 견디고 왔습니다. 왜 그렇게 했는가 하면 성경에서 복음을 깨닫기 위해서입니다.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기초가 되어서 우리가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복음을 모른다면 우리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정말 이 일을 위해서 우리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이 영의 일을 들었습니다. 아무런 감흥도 없고 재미도 없는 복음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 말씀도 오해를 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마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알아가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조금 깊이 보고 있는 사람들은 이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어떻게 말을 합니까?

우리가 정말 영의 깊은 말씀을 전하면 이 말씀을 가지고 반박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거의 문자적으로 보고 있는 그들이 이것을 의미적으로 보면서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석합니까?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니까 성경에서 영의 깊은 말씀을 굳이 깨닫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이 말씀을 가지고 반박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 다 됩니다

굳이 먹고 마실 필요도 없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면 아니 성령의 감동을 받지 못하면 거의 자의적인 생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6:58절을 보겠습니다. (154)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한복음6:54절을 보겠습니다. (1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왜 이렇게 어렵게 기록이 되어 있는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경은 문자적으로 보면 절대로 풀리지가 않는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도무지 풀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렇게 서로 정 반대가 되는 말씀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 두 말씀은 문자적으로 보면 아니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고 보면 어느 한 말씀은 분명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두 말씀을 성경에서 같이 보게 된다면 쉽게 풀어질 수 없는 말씀입니다

 

어느 말씀이 맞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반대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이 시대 무지한 목사들이 그리고 교인들이 아주 잘 이용하고 있는 말씀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합니다. 그런데 도무지 깨달을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을 하면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로마서의 말씀을 이용을 해서 반박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의 기초입니다

구약의 절기를 왜 만들어 놓았습니까? 그냥 무시를 해도 되는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는 괜스레 쓸 때 없는 일을 하신 것밖에 안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되려면 반드시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 우리는 유월절을 안 먹어도 되는 것이 되고 맙니다.

 

로마서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사람들이 오해함으로 해서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먹는 것에 있어서 너무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 무지한 사람들은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실제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무식합니다.

어느 정도 무지한가 하면 로마서의 말씀을 보고 우리가 실제 먹는 음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까지 무지한 사람들과는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이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자기들의 무지함을 이 말씀을 가지고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특히 유월절은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유월절을 먹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거짓을 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유월절을 먹지 않고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릴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역시 거짓을 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원히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먹는 것에 있어서 너무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듣고 있는 우상의 제물과 같은 설교로 먹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먹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먹는 것을 소홀히 하고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성령도 받지 않았으면서 막연하게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먹지 않으면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영원히 살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로마서의 말씀을 오해를 해서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샤머니즘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막연하게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샤머니즘에 깊이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먹어야 합니다.

죽을 때까지 먹고 마셔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이 일에 소홀히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 일을 소홀히 하라고 이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절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베드로후서3:18절을 보겠습니다. (387)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먹어야 합니다.

그 먹는 것을 사도 베드로는 지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셔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 까지 자라가는 것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 까지 자라가야 믿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믿는다는 것은 다 거짓에 불과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성령을 이야기를 하면서 모두가 샤머니즘에 빠져 있습니다. 지식에 까지 자라갈 생각은 하지 않고 성령의 실체를 모르니까 무조건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았습니까?

이 시대 누가 성령을 받았습니까? 자기가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 받은 것이 됩니까? 아니 자기들끼리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 성령을 받은 것이 됩니까? 성령이 어떻게 오시는 줄도 모르는 그들이 어떻게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까?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이 시대 성령 강림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러면서 뭐라고 합니까?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았으니까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는 자기들에게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무지함의 극치로 가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 까지 자라가야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을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실 수 없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먹을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성도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치 먹지 않고 마시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면 안 됩니다 성경은 절대로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것이 문제지 성경을 바로 알면 절대로 그렇지가 않습니다. 먹고 마시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있다는 생각부터 지우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11:26-29절을 보겠습니다. (277)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찌니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주의 만찬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성찬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목사들의 모임에 가면 가장 거룩하게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성찬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다른 것은 자기들끼리 모여 있다 보니까 조금 융통성이 있지만 이 성찬식을 행할 때는 목사들끼리 한다 해도 누가 보아도 저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성찬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시대 기독교라고 하는 단체에서 성찬을 하지 않는 교회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자기들이 정한 교회법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성찬을 하고 있습니다. 성찬을 왜 하는가 하면 주의 살과 피를 먹는 기념하는 의식이기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것입니다

이 시대 성찬에 반대를 하는 유일한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찬을 하는 자체가 마귀의 자식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들이 주장하는 것을 자세하게는 들어 보지를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어찌 되었든 성찬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주님이 부활하신 날에 떡을 땠다는 말씀을 가지고 주일을 주장하는 정통 교회를 반대하기 위해서 주일의 당위성을 반대하기 위해서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들이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유월절을 지키는 문제 때문에 성찬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다 하고 있습니다.

다만 형식의 차이가 약간씩 있고 성찬을 행하는 날짜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교회가 성찬을 하는데 그 말씀의 근거를 고린도전서의 말씀에 두고 있습니다. 실제 성찬식을 행할 때 목사들이 고린도전서1124-25절의 말씀을 낭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성찬을 기념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만찬입니다

이미 아카데미 강의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서 반대를 하는 것도 아니고 또 유월절을 먹기 위해서 반대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성찬이라는 의식 행위가 종교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주의 만찬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 기독교에서 행하는 성찬을 하고 있는 것을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오해를 하다보니까 이 시대 모든 기독교인들이 이 성찬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천주교의 화체설과 같이 생각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기독교의 성찬은 기념 차원을 넘어 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념입니까?

주님이 이것을 기념하라고 하셨다고 해서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가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린도전서의 말씀을 바로 알면 절대로 지금과 같은 성찬식을 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에서의 말씀은 성찬식을 행하라고 하는 말씀이 절대로 아니지만 사람들은 문자적으로 성경을 보고 행하고 있습니다.

 

종교의식입니다

반드시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행위에 속한 자는 반드시 망하는 길로 간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성찬이라는 것을 거룩하게 행하고 있습니다. 그 거룩한 의식에 단지 참여한 것으로 자기들이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같이 착각을 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성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입니다

초대교회에서 성찬식을 행했습니까? 이 말씀을 보고 그렇게 보고 있다면 그는 반드시 사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지만 사람들은 마치 초대교회에서 지금과 같은 성찬식을 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지금과 같이는 아니더라도 실제 떡을 떼고 포도주를 마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초대교회는 그런 의식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마치 초대교회에 성찬을 행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떻게 말을 하고 있습니까? 어디에서 나온 말인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초대 교회에 성도들이 실제 떡을 떼고 포도주를 마시는 것을 사람들이 보고 오해를 해서 아이들을 먹었다는 것으로 오해를 해서 기독교를 핍박했다는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찬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자들의 말에 불과합니다.

만약에 초대교회에 성찬을 했다면 디모데전서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는 이 말씀에 정면으로 반대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반대가 되는 말씀이 있다면 우리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저기서는 행위를 하라고 하고 있다면 우리는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찬도 우리의 의로운 행위가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분명한 우리의 행위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이 우리의 의로운 행위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의로운 행위가 있다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오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오해를 하고 있는 한 말씀이 나를 사망으로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모르면 차라리 모른다고 하고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 오해를 하는 것을 행위로 하는 순간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1장 말씀입니다

우선은 실제 먹고 마시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니 이 시대 역시 실제 먹고 마시는 사람들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의 말씀을 보고 실제 먹고 마시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분명하게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실제 먹고 마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찬식 왜 하면 안 됩니까?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찬식을 하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무엇을 먹고 마시는 행위를 하고 있다면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라도 이해를 하면 참 좋겠습니다.

아니 이 시대 성찬식이라는 종교 의식을 행하면서 사람들을 사망으로 끌고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연구를 하고 있다는 신학자들도 모르고 있고 유명한 목사들도 모르고 다 고린도전서를 보고 성찬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성경을 안 보고 그 말씀만 보고 성경을 해석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진짜를 말씀하려고 합니다. 여기까지 과연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에 말씀을 드린 거기까지만 들어와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거기를 들어오지를 못하니까 더 이상 복음을 깨달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그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1127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고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찬을 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살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잔은 너희를 위하는 언약의 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있고 언약의 피에 대해서 말씀을 듣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의 만찬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도들의 모임에서 복음을 듣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의 몸과 피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믿지를 않고 그 말씀을 듣고 있다면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안에서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주의 살과 피에 대해서 전하고 있는데 그 말씀을 들으면서도 믿지를 않고 듣고 있다면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의 만찬을 먹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의 살과 피를 먹고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듣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가 합당치 않고 먹고 마시고 있다면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지 않고 먹고 마시고 있다면 그것은 죄가 된다는 말씀이며 그것을 로마서에서는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뭐 합니까?

로마서13장까지 복음을 다 들으면 뭐 합니까?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지적으로 그것을 다 알고 있다고 해서 내가 구원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있을 수 있습니다.

정말 조심스럽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에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내가 복음을 듣고 있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정말 다시 생각을 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지만 로마서14장은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성도들의 교제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교회 안에 혹시라도 이런 사람이 있는데 자기가 구원을 받았다고 할 사람이 있을까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우리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이 구원을 받기까지 인도를 하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이제 뒤에서 이 믿음에 대해서 다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서 역사를 하는 믿음으로 내가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는 혹시 이런 사람이 있을까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정말 친절하게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복음을 듣고 믿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혹시라도 우리 중에 제가 전하고 있는 이 복음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자기가 구원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내 안에서 역사를 하는 믿음으로 확신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에베소서2:22절을 보겠습니다. (31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의 만찬에 참여를 했다고 해서 그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해당이 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의 만찬을 듣지 말라고 하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아직 성령이 임하시지 않았더라도 들어야 합니다. 듣지도 않는 사람에게는 성령이 오실 수 없습니다. 주의 만찬을 들어야지 그렇다고 해서 주의 만찬을 듣는 것을 포기를 하면 그 사람은 종교에 빠져 사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믿어지지가 않고 있습니까? 그러면 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먹고 마시고 있는 주의 만찬으로 알아서 성령을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보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기 위해서라도 또 구원을 받은 성도라 해도 그것을 끝까지 붙잡기 위해서라도 주의 만찬에 참석을 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기독교라는 종교 안에 있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아니라 로마서13장까지의 복음이 바로 전해지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안에 자기들이 먹고 마시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성령을 이야기를 하면서 거의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도 모르고 있고 어떻게 성령을 받는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샤머니즘에 빠져 집단 최면에 걸려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 받은 것이 되고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복음을 듣는다 해도 그 복음이 그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성령 안에서 복음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니 성령의 역사하심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시면 그가 복음을 들으면 그것이 믿어지는 역사가 있고 그 역사로 하여금 그의 안에 성령으로 난 영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육체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반드시 우리 안에 영이 탄생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성령으로 난 것이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지만 우리 안에 영이 탄생이 되고 그 영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이 오시면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복음을 들어야 성령이 오실 수 있지 복음을 듣지 않으면 성령이 오시고 싶어도 오실 수 없습니다. 그것을 구약의 절기에서 유월절을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유월절을 먹는 성도에게 오순절이 임해서 성령이 오십니다.

 

성령이 오시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반드시 성령이 오심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반드시 오셔야 합니다. 그것을 내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복음을 들으면 그 말씀이 믿어지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렇게 복음이, 주의 만찬을 먹을 때 믿어지는 역사가 있으면 내 안에 성령이 오셨다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어지지가 않고 있다면 그는 아직 합당치 않는 가운데 주의 만찬을 먹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성령입니다

우리는 한 성령 안에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그것을 먹을 수 없습니다. 주의 만찬을 먹으려고 해도 그것이 믿어지지가 않으니까 먹을 수 없어서 결국에는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율법주의 교회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에게만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예수님께서는 거듭남으로 말씀을 하시면서 성령으로 난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이 있는 성도만 아니 이 영이 믿어지는 성도만이 그 영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도 모릅니다.

아니 성령을 안다고 하는 그들이 모두가 샤머니즘에 빠져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집단으로 이상한 행위들을 하면서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그들이 자기들이 종교적인 행위를 보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거짓에 속고 있는 사람들은 성령을 받을 수 없고 또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영이 없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일서2:29절을 보겠습니다. (390)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전혀 부정을 해서는 안 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이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있어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는 상태에서 그것을 지식으로 듣고 있다면 그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의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말하는 그런 의가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성령 안에서 의가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 말씀을 보고도 자기들이 이성적으로 알고 있는 의를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주의 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목사들을 보면 아무 생각이 없이 성경을 보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사도 바울은 성령 안에서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증거를 해 주고 있는 의가 무엇인가를 모르다보니까 자기들의 이성을 따라 의를 생각하고 그것을 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 하나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잘못해석 하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말씀이라는 것은 계속해서 꼬리를 물기 때문에 하나를 잘못 해석하면 그 말씀에 연결이 되어서 성경 전체가 이상하게 해석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영생의 일인데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의는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을 의롭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의입니다 실제 교회 안에서도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을 의롭다고 말을 하고 있고 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그런 것을 예화로 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의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성령 안에서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증거를 하는 의가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의를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가 의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의가 무엇입니까?

그것을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롭다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롭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알고 있는가 하면 자기들도 의를 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의롭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의를 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도 큰 차이입니다

성령이 가르쳐 주고 있는 의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의롭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의를 행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의롭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기독교입니다

그들도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의롭다는 것은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자기들이 성령을 받고 성령을 받은 자기들도 역시 의를 행할 수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우리 인생은 의를 행할 수 없다는 것이 기초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의롭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죄인이고 악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성령이 오시면 자기들도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의를 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의 의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의롭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죄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악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의로우심으로 해서 그 의를 믿음으로 해서 우리에게 의로운 생명이 탄생이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의로운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의롭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의를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그 영이 의롭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구속의 일을 믿는 우리 성도들에게 그가 영으로 부활하신 것과 같은 영이 거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의롭습니다.

우리의 육체가 의롭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 영이 의롭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의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의를 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의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으면 성령이 오셔서 이 의에 대해서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그가 주의 만찬을 먹는다 해도 이 의에 대해서 믿지를 않으면 그에게 의로운 영이 거하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이 의를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5:23절을 보겠습니다. (33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보고 죽을 때까지 먹고 마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왜 해야 하는가 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 그렇게 먹고 마시지 않으면 우리는 성령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평강

걱정이나 탈이 없는 것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있어서 성령 안에 있으면 걱정이나 탈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걱정이나 탈이 없습니까? 그것이 우리 육체의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영의 일에 있어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평강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거의 육체의 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 말씀을 보고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성령이 오시면 자기들이 육체적으로 걱정이나 탈이 없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걱정이나 탈이 없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종교적인 외식에 빠져 사람들에게 그렇게 억지로 보이려 하고 있습니다.

 

외식이 얼마나 심합니까?

성령 안에서 평강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억지로 평강한 것처럼 말을 하기도 하고 있고 그렇게 보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아무 걱정도 없고 탈도 없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목사가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성령을 받아서 아무 걱정이나 탈이 없다고 하니까 그것을 교인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보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목사와 같이 믿음이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니까 그것을 억지로 모양을 내서 보이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기독교인들의 모습입니다

 

성경입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 나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아무렇게나 보고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평강이라는 그 단어의 뜻만 알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목사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평강을 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에게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까 내가 정말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가 아니 내 안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난 영이 있는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불안합니다.

아니 솔직히 이성적으로 이것이다 라고 정의를 내려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성경을 보고 영의 일이 믿어지는 역사가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평강을 누릴 수 없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야 하고 또 이 내세의 일이 믿어지는 역사가 있어서 마음에서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것을 데살로니가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육의 일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것은 영입니다

그리고 너희 영과 혼과 몸은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흠없이 보전되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오해를 하면 마치 영과 우리 육이 혼합이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뒤에 영이라고 하는 말씀은 생명이 있는 영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라고 말씀할 때 그것을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거룩하신 영을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주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의 영혼과 혼과 몸을 지켜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입니다

당시 고난을 받고 있는 초대교회의 성도들에게 쓴 말씀입니다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쓴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알고 보아야 합니다. 너무 고난이 심해서 주님의 재림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이 위로를 해 주기 위해서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이 평강을 준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를 지켜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우리가 주님이 오실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지켜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성령이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이성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 억지로 평강을 나타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평강은 우리에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 것이 겉으로 나타난다고 해서 그가 구원을 받은 성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억지로 그런 모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 모양이 또한 외식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1:2절을 보겠습니다. (384)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성령 안에서 평강입니다

성령 안에서 누리는 평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오셔서 역사를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평강을 누리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이 시대는 성령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이 어떻게 역사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성령 안에서 누리는 평강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이스라엘과 조금도 다르지 않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여호와를 힘써 알자고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기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아주 잘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몰랐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 주셔서 하나님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이방인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역시 이방인들도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구약의 선지자를 통해서 이 시대 교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스라엘은 몰랐어도 자기들은 알고 있다고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평강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을 알아야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인생들의 이성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 주셔서 알게 하시고 평강을 누리게 하시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무엇을 가르쳐 주시는 줄도 모르면서 다수의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그들이 성령 안에서 평강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지옥에 갈까를 걱정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성적으로 성경을 본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히브리어를 보고 헬라어를 보면서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아야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그리고 헬라어로 안다고 해서 자기들이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는 것은 이 세상에서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은 모두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 평강을 누려야 합니다.

그것이 그냥 감정적으로 누리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평강을 누릴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았습니까?

그런 말은 누구나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을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평강을 누린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평강이 어디로부터 오는가 하면 성경에서 하나님과 주 예수를 앎으로 해서 오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61:3절을 보겠습니다. (1042)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의 일을 믿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따라 우리는 무색무취한 영의 일을 믿고 있습니다. 이 믿음이 역사를 함으로 해서 우리가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렵습니다.

영의 일을 설명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아니 우리 성도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영의 일을 믿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알 수 있고 또 하나님을 앎으로 해서 평강이 우리에게 주어지고 있고 또 우리가 고난을 받는 것을 통해서 희락을 누리게 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믿을 수 있습니까?

설교를 하는 저 역시도 이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감성적으로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다면 아니 그런 것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우리가 듣고 믿는 복음은 전혀 그렇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을 누림으로 해서 희락이 우리에게 오고 있습니다.

 

희락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누리는 희락이 아닙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희락이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행위로 어떤 것이 나타날 때 희락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으로 희락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런 것은 성령 안에서 누리는 희락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 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천국에 갈 수 있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가 있다는 것이 믿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하나님을 앎으로 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짐으로 해서 우리에게 평강이 임해야 합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해서 우리에게 임하는 평강입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강입니다

 

이 의입니다

그리고 평강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표현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감성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까? 전혀 그렇지가 않지만 성령 안에서 우리에게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의와 평강이 우리에게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우리가 희락을 누리고 있습니다.

 

실제 기쁨입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인간적으로는 아무 것도 느끼지 못 합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역사를 해서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실 구원의 기쁨을 우리가 누린다는 것도 적절한 표현이 아닙니다. 다만 성령 안에서 우리에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이 더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입니다

성경을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사람의 이성 안에서가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이성 안에서라면 우리는 이 의와 평강과 희락을 우리 육체가 다 누리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성령 안에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육체의 이성으로는 느끼지 못하는 것을 사도 바울이 성령 안에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성령 안에서라는 말씀을 안 보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육체적으로 희락을 누린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의를 얻고 평강을 누리게 됨으로 해서 성령이 우리에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구원에 대해서 앎으로 해서 우리가 희락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 안에서라는 말씀은 우리가 육체적으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린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하심에 따라 우리에게서 믿음으로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설명하는 저 역시도 너무 어렵지만 우리 성도님들이 감동을 받을 줄 믿고 있습니다.

 

슬퍼합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슬퍼할 수밖에 없습니다.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은 슬퍼하지 않겠지만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슬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서 오셔서 참 빛을 비춰주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희락을 주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우리가 구원을 받음으로 해서 희락을 누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보고 그 문자 그대로 행위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성경의 의미를 안다고 해서 그것으로 자기들이 복음이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만이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4:18절을 보겠습니다. (259)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리스도를 이렇게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로마서14장은 구원을 받은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로마서13장까지의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은 14장의 말씀을 볼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14장에서 사도 바울이 누구에게 하는 말씀인 줄도 모르고 성경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아니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구원을 받은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를 바로 알아야 성경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이 열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신학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로마서 강해를 했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을 바로 보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로마서14장을 보고 구원을 받은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조차도 없습니다.

 

왜 없습니까?

그들은 복음을 모르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이 세상적으로 조금 알고 있는 지식을 가지고 헬라어를 보면서 성경을 보다보니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소경이 되어서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답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로서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누가 섬기는가 하면 구원을 받은 성도가 섬기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그가 그리스도를 섬긴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구원을 받지 않았다면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교회 안에만 나오면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를 보면서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섬기다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공경하여 받들어 모시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단의 자녀가 아랫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율법을 지키는 바리새인들에게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바리새인들은 그리스도를 섬긴 것이 아니라 마귀의 자식으로 대적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대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교회 안에서 바리새인들과 같이 많은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대적입니다

시편에서 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보다는 대적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입니까?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 사람에게 대적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시편은 이스라엘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적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시자 유대인들은 대적이 되어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섬기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해야 섬길 수 있습니까? 그가 한 일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인정을 하고 받아들여야 섬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다 이루신 일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가 무엇을 하셨습니까?

형제를 대신해서 죽으셨습니다. 나를 대신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내 형제를 대신해서 죽으셨습니다. 무엇을 대신해서 죽으셨는가 하면 우리가 율법을 지키지 못 했습니다. 우리가 십계명을 지키지 못해서 죽어야 하는데 주님께서 대신해서 죽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죽기만 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키지 못한 것을 지켜 주시고 대신 해서 죽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려면 반드시 이 사실에 대해서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믿어야 우리가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행위가 아닙니다.

이 시대는 그리스도를 섬기라고 하면 자기들의 육체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어떤 행위를 하는 것으로 섬기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섬기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주님이 이루신 일을 대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속된 것이 없습니다.

식물로 인하여 형제를 근심하게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떻게 섬기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면서 섬기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인 줄도 모르고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섬기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섬기는 것도 모르면서 자기들의 종교적인 열심을 보면서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아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시기 바랍니다. 종교적인 행위로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런 행위는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거절하는 악한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떻게 해야 섬기는 것인 줄도 모르고 그저 종교에 의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2:28절을 보겠습니다. (368)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그리스도를 섬기시기 바랍니다.

종교적인 행위를 하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지금 우리 구원을 받은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알고 있는 것을 속되게 여기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하찮게 여기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전하는 말씀입니다

그것으로 형제를 근심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내 형제를 망하게 하는 말씀을 전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의와 화평과 희락을 누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섬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성도는 하나님으로부터 기뻐하심을 받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안타깝게도 어떻게 섬겨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섬기라고 하면 종교의 행위에 빠져서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합당하게 섬기시기 바랍니다. 맹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섬긴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우리 성도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섬겨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지만 모두가 소경이 되어서 성경이 안 보이고 있습니다.

 

성경은 믿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종교가 되어서 행위에 모두가 빠져 있습니다. 아니 복음을 모르니까 성경을 모르니까 섬기는 것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자기들의 생각에 따라 이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면서 섬기고 있습니다.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시기 바랍니다.

그럼 하나님으로부터 기뻐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형제들도 칭찬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칭찬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