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40,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윤주만목사 2024. 9. 11. 13:14

고린도후서3:1-5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 같은 확신이 있으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이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택정함을 입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의 말씀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그는 바리새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핍박을 하다가 주님께서 그에게 계시를 해 주심으로 해서 긍휼을 입은 사람이라고 말씀할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성경을 많은 사람이 보고 또 그 뜻을 알 수 있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설령 그가 하나님에게 선한 뜻을 가지고 성경을 본다고 해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물론 성경에서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보는 목적에 대해서 그래도 종교인들이라면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과 실제 성경을 보면서 그가 성경을 보는 목적대로 보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먼저 이런 기초적인 것이 든든히 서 있는 상태에서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그런 문자는 잘 알고 있지만 실제 성경을 볼 때는 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들의 언어입니다 

그러다보니까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의 지혜로 다 깨달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을 보고 연구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평생 성경만 보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도 그렇지만 유대인들 역시 아직까지도 율법을 공부만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게 인생들이 공부를 해서 아니 평생을 하나님에 대한 선한 뜻을 가지고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또 보고 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고 저 역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앞에서 이미 말씀을 했지만 성경이 무엇이라는 것을 그리고 성경을 어떻게 기록했는가를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가 하나님을 믿고 싶어서 평생을 성경을 본다면 그것은 마치 소경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입니다 

그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그렇게 공부를 하면 다 알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수천 년이 지났지만 유대교인들은 아직까지도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토라를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인정을 해 주고 그 토라의 내용과 같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존경을 하고 있고 그들을 랍비라고 그러니까 선생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이제까지 인생들은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스스로가 그 율법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씀을 해서 그 율법의 기초조차도 모르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적 지혜안에서 성경을 보고 있고 그것이 스스로들의 종교에서 교리로 자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렇게 성경을 본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영접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하고 믿는다는 것이 어쩌면 더 이상한 일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것은 유대인들보다 지혜가 뛰어나서 믿는다고 하기 보다는 자기들이 보고 있는 신약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단어가 있고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들이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믿는다는 것이 더 맞습니다

 

만약입니다 

신약 성경이 없고 구약 성경만 보고 있다면 인생들은 어쩌면 거의 다 유대교로 갔다는 것이 더 맞습니다. 물론 유대인들은 혈통을 따졌고 이방인들과 교제를 하는 것조차 부정하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겠지만 그래도 지금 이스라엘을 보면 유대교를 믿는다는 것만으로도 개방이 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이 아무리 철학적 지식이 뛰어나다 해도 성경을 스스로 보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고린도후서에서도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이 말씀 역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마치 실제 편지와 같이 연상을 하고 있고 그저 막무가내로 자기가 아는 인생의 지식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으로 그리스도 편지라고 생각을 하면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성도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사람들이 너무도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게 하시고 

마치 육적으로 모든 것에서 이기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이 샤머니즘에 빠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한다고 하고 있고 그렇게 자기들이 기도를 하면 육적인 일에 있어서 이길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긴다는 단어를 보고 인생들은 그저 이기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 육체가 이기는 것으로 그리고 세상의 일을 보고이기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도를 들어 주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어느 정도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지난 이야기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힐러리 클린턴과 트럼프가 대통령 선거에서 각 당의 대표로 나왔습니다. 결과는 다 알고 있듯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고 이제는 대통령이 또 바뀌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때입니다 

여자에 대한 율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직까지도 회당에서 랍비들에게서 배우고 있고 여자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반대를 했고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것을 자기들이 기도를 해서 하나님께서 들어주셨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1세기입니다

유대교인들은 아직까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백성인 자기들이 기도를 해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믿고 있는 것을 영상에서 보고 정말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그들이 얼마나 육체에 빠져 있는가를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리고 그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가르치는 자들에게 그렇게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이방의 종교라고 해서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셨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영의 일을 깨닫는 것이 아니나 육체에 매여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입니다 

아마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물으면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문자를 아는 지식을 가지고 여러 가지로 이야기를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는 것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선지자들의 말씀을 통해서도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방의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고 있는가를 우리는 정말 냉정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을 가지고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행하신 일을 사도들이 기록한 말씀을 아는 것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라고 지금 고린도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아서 거기서 조금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입니다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기 위해서 사도 바울이 1장부터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2:16절을 보면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생명입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가 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는 일을 비유적으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4장에서 명확하게 가르쳐 주면서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을 (ζωή) 모든 성경이 life로 번역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사도 바울이 헬라어로 그렇게 기록을 했다는 것을 제가 부정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의 생명을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우리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어서 우리 인생이 알고 있는 단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그 단어를 보고 생명(life)으로 보는 것이 인생의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하고 그래서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입니까

성경의 문자를 보고 헬라어로 생명(ζωή)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하나님께서 나타내시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사도 바울이 3장에서 그래서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입니다 

분명히 life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지금 life를 전했다면 굳이 이렇게 말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데 그러면 힘들게 복음을 전할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전하면 되고 서로 천거서를 써 주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전하는데 있어서 life를 전하고 있다면 굳이 이렇게 어렵게 복음을 전할 필요가 없다는 뜻에서 2장부터해서 연결을 해서 3장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아는 것 같으면 굳이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한다고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굳이 이런 말씀을 하지 않아도 인생들이 다 알고 있는 것을 전하면 된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생명(ζωή)입니다 

그런데 이 생명이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life가 아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2장 마지막에서 여러 가지로 변명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변명이라고 하기 보다는 우리가 깨달을 수 있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이상하게 보고 있고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에 갇혀 그리고 종교의 교리에 따라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낸다고 하고 있고 복음을 전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life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표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표현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헬라어로 같은 단어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2:8절을 보면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사도 바울입니다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사도입니다 그가 복음을 전하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고린도전서에서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관원입니다

헬라어로는 여러 가지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성경을 볼 때는 교회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기초로 두고 그리고 넒은 의미의 세상을 보는 것이 성경을 바로 보는 지혜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지혜도 역시 같은 인생이기 때문에 그 철학적 지혜가 같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이든 아니면 세상에서 철학적 지식이 많은 사람이든 역시 같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관원이라는 단어입니다 

인생들은 자기가 아는 지식 안에서 성경을 보고 해석을 하려고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이 세상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에게 있는 지혜나 성경을 보지 않고 이 세상에서 철학적 사상으로 있는 지혜나 다 같은 세상의 지혜라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임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다릅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에서는 이 세상 지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고린도후서에서는 복음을 저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장에서 말씀합니다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사도 바울이 예전에는 가말리엘 문하에서 공부를 했다는 것을 나타냈고 거기서 공부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유대인들이 다 인정을 하고 사도 바울과 교제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영의 일입니다 

그런 천거서가 통할 수 있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서 무슨 천거서가 필요하겠습니까? 아니 그들이 천거서를 써 주겠습니까? 그런 것으로는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자기가 복음을 전하는 일을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향기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게 하는 냄새인데 누가 이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인생은 사도 바울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life로 받아들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예수의 생명이라고 알게 할 수 있는 것은 인생들의 지혜로는 안 되기 때문에 누가 천거서를 써 주지도 않고 그런 것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습니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까? 고린도후서의 말씀을 문자로 알면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의 생명을 이 세상 지혜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고 그래서 지금 종교도 사도 바울이 분명하게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자기들의 언어의 단어인 life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다 아는 지혜라면 굳이 사도 바울이 이렇게 말씀할 필요성이 없고 이 말씀은 참으로 이상한 말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이 세상의 지혜입니까?

그리고 관원의 지혜입니까? 종교인들의 지혜입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수다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혼잡케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기 때문에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적 지혜안에서 말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혼잡케 하고 

누가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을 보고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life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혼잡케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하나님 앞에서 순전함으로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전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입니다 

두 번째 보내는 편지입니다 사도 바울이 5장까지는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예수의 생명을 얻는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은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입니다 

사도 바울로부터 복음을 듣고 믿어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편지를 우리 마음에 썼다는 말씀은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4:10절을 보면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2장에서는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생명을 얻는 자라는 것을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면서 우리가 전한 복음을 듣고 믿어 생명을 얻었다는 뜻에서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말씀합니다

4장에서는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졌다는 뜻은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죽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증거를 받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편지입니다 

그 결과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3장에서는 우리 마음에 썼고 그러니까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뭇 사람이 읽고 아는 바라는 말씀은 주의 만찬을 나누고 있는 성도들이 예수의 생명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썼습니다

그런데 뭇 사람이 알고 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장성한 분량에 이르렀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한 성령 안에서 증거를 받는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그저 그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편지를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들이 교제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요한복음15:26절을 보면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그리스도 편지입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다고 하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예수 믿고 천국가세요 하는 것으로 그리스도 편지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입니다 

프뉴마라는 단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성령이라는 단어입니다 그 성령에서 대해서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리스도 편지입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전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편지인가 하면 하나님의 영으로 그러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심으로 그리스도 편지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편지입니다 

3장에서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 결과가 4장에서는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으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율법을 지키고 있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예수의 생명도 모르면서 그저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그래서 요한복음3장에서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으로 난 영이라고 그러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누가 그리스도 편지입니까?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생명도 모르고 있고 주님께서 오신 목적이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생명에 대해서 증거도 받지 않고 있는 그들이 그저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그리스도 편지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왜 이 세상에 오셨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이 바로 생명의 빛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피조물은 절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생명을 그저 인생의 언어로 알고 있습니다

 

확신입니다 

무슨 확신이 있습니까? 그것을 사도 요한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는 그들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래서 헛것 같다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참 빛 세상에 비취는 빛이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을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적 지혜로는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그리스도 편지입니다 

반드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만이 그리스도 편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을 우리 인생 스스로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도 요한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전하는 성도를 그리스도편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우리 스스로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의 생명이 있는 성도만이 그 자격으로 복음을 전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입니까

그것을 성경에서 보고 안다고 해서 내가 그리스도편지가 된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생명을 얻는 자가 되어야 그리스도 편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편지가 되어 하나님의 만족으로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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