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6:3절을 보겠습니다. (신 246쪽)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영생입니다
오순절이 이르매 성령이 오셔서 세례를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월절을 40년 동안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 40년 동안 내가 살아 있으면 다행이겠지만 죽으면 오순절이 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급히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유월절을 먹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안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에게는 성령이 오시지도 않고 그러면 성령 세례를 받을 수 없어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이것보다 더 급한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교적인 의식을 하느라 교회 안에서 시간을 낭비하면서 유월절을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순절이 언제 이릅니까?
반드시 유월절을 먹은 사람에게 이릅니다. 내가 얼마만큼 급하게 먹느냐에 따라 빨리 오순절이 이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유월절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먹는 것이 아니라 누룩이 섞여 있는 독약과 같은 떡을 먹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고 성령 세례를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무교병입니다
어린양입니다. 그리고 쓴 나무를 급히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섞이지 않은 말씀을 먹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고 묻고 있습니다.
듣고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듣고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듣고 믿어야 하는데 무교병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망이 왕 노릇하는 것을 가르치면서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반드시입니다.
여러분이 유월절을 먹지 않으면 오순절은 절대로 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생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을 성경에서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에게 오순절이 임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전제 조건이 무엇인가 하면 누룩이 없는 무교병을 먹어야 합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유월절을 먹지 않아서 아직 오순절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는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심지어는 대형 교회의 목사들이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매주 성령 세례를 받으라는 무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교인들은 매주 성령 세례를 받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집회에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무지합니까?
오순절만 임하면 성령은 저절로 우리에게 오시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성령을 어떻게 받았습니까?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순절이 이르매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순절이 이르지 않으면 절대로 성령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오순절이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월절을 먹고 몇 날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 세례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라고 하는 그 말씀에서의 세례가 바로 이 세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세례를 어떻게 받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의식을 하면서 세례를 받았다고 하고 침례를 받았다고 하면서 자기가 누구에게서 받았다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저주입니다
그것은 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저주를 받는 의식입니다. 이 로마서 강해를 보면서 일부의 사람들은 심하게 반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떠한 주장을 한다 해도 성경이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사람이 두렵지 않습니다. 아니 사람의 마음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설교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유월절을 먹으시기 바랍니다.
급히 먹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오순절이 임하지 않으면 사망을 당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절기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유월절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 줄도 모르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오순절이 자기에게 언제 어떻게 임하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았습니다.
오순절이 이르러서 성령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성령을 받은 성도는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셔서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을 받은 성도는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죄에 대해서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서 더 살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그런데 이 시대는 그 가운데서 살면서 유월절을 아예 먹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유월절을 먹지도 않으니까 그들에게 오순절이 이르지 않고 있고 성령이 임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월절에 죽으심으로 우리가 세례를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죽으심으로 유월절을 완전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이 완전히 이루어짐으로 해서 오순절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부활 승천하시고 난 후에 성령이 오셨습니다.
로마서6:4절을 보겠습니다. (신 246쪽)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그의 죽으심과 연합함으로써 그와 함께 묻혔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안에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육체의 일이 아니라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세례만 해도 육체의 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의식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고 아주 경건하게 치르려고 모양을 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육의 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 세례를 받은 것으로 자기가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는 축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저주도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 나와서 무조건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축복만 받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저도 온갖 미사여구를 써 가면서 여러분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성경을 왜 기록했습니까? 우리에게 영생을 받으라고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어려서부터 성경을 보았지만 어떻게 했는가를 우리에게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성령이라고 하면서 샤머니즘에 빠져 온갖 일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았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세례를 받았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으니까 더욱 사람들은 어떠한 행위로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당연하게 물 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물 세례를 받으면서 자기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알면 뭐 합니까? 분명히 성경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그와 함께 묻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묻혀 있는 자가 누구입니까? 다 살아 있으면서 말로만 죽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례를 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죄에 대해서 죽은 것을 사도 바울이 세례를 들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세례로 말씀을 하면서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와 합하여 죽고 그와 함께 묻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육체가 죽어서 묻힌 것과 같이 살지 않으면 세례를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로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말로만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바로 알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아 죽었으면 진짜 죽어서 묻혀 있는 사람과 같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세례를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 죽은 자가 누가 있습니까?
세상에 대해서가 아닙니다.
율법에 대해서 죽어야 합니다. 죄에 대해서 죽었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에 대해서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살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 없는 일을 하면서 이 시대는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믿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럴 수 없는 일을 하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지금 이 시대는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지 조차 모르고 그저 거대한 짐승에 포승으로 묶여서 끌려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가 전부다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 강해를 보면서 믿고 싶지 않겠지만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사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실 때 우리도 함께 장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장사가 되어야 영으로서 산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내 의와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의 싸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는 세상 종교보다 더 자기들의 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그것을 마음껏 자랑하면서 연락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 책을 보듯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일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영의 일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물 세례를 받으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헛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죽었습니다.
장사가 되었습니다. 말로만 장사가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율법에 대해서 그렇게 사는 것이 세례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누가 못 합니까? 말로 못할 것이 어디 있습니까? 말로는 천국을 열두 번도 더 갔다 올 수 있는 것이 사람의 말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입에 바른 말에 미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씀합니까?
죄에 대해서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에서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세례를 예표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말로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것이 아니라 진짜 죽어서 장사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죽은 사람은 율법을 안 지킵니다.
아니 지킬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산 사람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육체가 죽은 사람은 율법을 지키고 싶어도 지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육체가 살아 있는 사람은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육체가 살아 있다고 해서 살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미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해서 죽은 자가 아닙니다.
이제까지 사도 바울이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즉 이라고 하면서 6장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해서 우리는 이미 죽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무엇이 죽었는지도 모르고 성경에 죽었다고 말씀하고 있으니까 이 죽었다는 것을 불교에서 말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렇게 살려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그리고 율법입니다. 세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세례가 무엇인가 하면 율법에 의해서 죽은 것이 세례라는 말씀입니다. 뭐에 대해서 죽은 줄도 모르고 세례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또 교회 안에서 모든 사람이 물 세례를 받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죽어야 합니다.
아니 이미 우리는 율법으로는 반드시 죽어야 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반드시 죽어야 하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세례를 받은 사람이 되는 것이지 성경도 모르면서 물 세례를 받고서 세례를 받았다고 하면 안 됩니다.
기독교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은 구원이 없습니다. 물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구더기도 죽지 않는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갑니다. 교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그곳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저를 다 비난한다고 해도 저는 이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안 합니다
제가 설교를 쓰는 것을 포기하고 말지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좋게 하는 말은 절대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미 종교가 되어서 많은 사람을 사망이 왕 노릇하는 데로 끌고 들어가고 있는데 그들에게 무슨 좋은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은 이스라엘의 바리새인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데 무슨 좋은 말을 할 수 있습니까?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제 부모를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제 형제를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하면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이 시대 기독교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더욱 열심을 내면서 주일을 지키라고 하고 십일조를 내라고 하면서 온갖 미사여구로 사람들을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자기 혼자 죽으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다른 사람까지 그렇게 열심을 내서 죽음에 같이 끌고 들어가는지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지 않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을 보면 너무 열심이 지나칩니다. 그 열심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모르고 너무 살아서 날 뛰고 있습니다.
죽어야 합니다.
반드시 죽으시기 바랍니다. 무엇에서 죽어야 하는가 하면 죄에 대해서 죽어야 합니다. 그 죄가 율법을 지키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합하여 죄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죽은 것 뿐 아니라 장사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영의 일입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영의 일이 아니라 죄에 대해서 죽어서 장사가 되어야 영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성도들에게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기독교인은 어느 누구 하나도 죽어서 장사가 된 사람이 없습니다.
골로새서2:12절을 보겠습니다. (신 326쪽)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너희가 세례로
우리가 어떻게 세례를 받았습니까? 물 세례를 받은 것이 아니라 유월절을 먹고 오순절이 이르매 성령을 받음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서 거의 모든 사람이 물 세례를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그런 초보적인 물 세례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영의 일을 함으로 해서 유월절을 먹고 오순절이 이르러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세례가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되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육체가 죽어야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을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갈라디아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이 시대는 전혀 모르고 그저 물 세례를 받는 것으로 자기들이 세례를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믿게 역사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와 함께 죽을 수 있습니까? 세상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도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 합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 되었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사가 된 것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이해할 수 있습니까?
아무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세례가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되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고 있는가 하면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율법에 대해서 죽는 것이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지를 못 합니다.
세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막연하게 장사가 된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장사 되었다고 하면서 미사여구를 쓰면서 감성적으로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정말로 가증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누가 가증한 자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장사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엇에 대해서 장사 되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장사 된 사람입니까? 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입니까? 그것을 로마서에서 정확하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소경이 되어서 성경이 안 보이니까 종교의 의식만 더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세례를 해 주어야 합니다. 그 세례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니까 보이는 모습으로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실체입니다. 그리고도 자기들이 지혜를 받았다고 하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사망이 왕 노릇 해서 진노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모르고 교회 안에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입니다
누가 세례를 받았습니까? 그들은 물 세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들은 다 물 세례를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에서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았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다 세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
이 시대는 세례를 받은 성도가 거의 없습니다. 이 시대 뿐 아니라 이제까지의 교회사를 보아도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물 세례를 준 것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세례를 받지 못 했으니까 아니 성령이 임하시지가 않아서 세례를 받은 것을 알 수 없으니까 물 세례를 하면서 세례를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입니다
그것을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이 세상 지혜 있는 자들이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의 이 말씀을 보고 그들이 모르겠습니까? 다만 그들은 예수를 안 믿어서 그렇지 아!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세례를 받는구나 하면서 다 알게 됩니다.
장사 되었습니다.
죄에 대해서 장사가 되었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장사가 되었습니다. 왜 율법에 대해서 장사가 되었는가 하면 우리는 율법을 범해서 반드시 죽어야 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죽어서 장사가 되었는데 어떻게 율법을 지킬 수 있습니까?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럴 수 없는 일을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다 하고 있습니다. 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율법을 안 지키면 이단이라고 공격을 합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든지 교회 안에 한 사람이라도 끌어 들이면 그를 율법을 지키게 해서 사망이 왕 노릇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었습니다.
죄에서 죽었습니다. 도덕적인 죄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 죄에서 죽었습니다. 아직 도덕적인 죄에서는 죽지 않았습니다. 도덕적인 죄에서 죽는 것은 육체의 죽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도덕적인 죄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율법에 의해서 죽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죽었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무엇이 일으키심을 받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살리심을 받은 것과 같이 우리도 역시 그리스도의 영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영생을 얻었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우리는 죄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신 분이 우리도 함께 살리셨습니다. 이것이 영의 일이고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이 영의 일을 성령이 오심으로 믿게 역사를 해서 성령으로 말미암은 자는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물 세례가 아닙니다. 그것은 종교가 만들어 낸 산물에 불과 합니다. 그런 세례를 받은 것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례의 의미도 모르면서 물 세례를 아무리 받아 보아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가 아무리 장사 되었다고 해 보아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 세례는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세례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세례로는 함께 일으키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지도 못하는 세례를 받아 본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런 육체의 일을 해 보아야 소용이 없습니다. 소용이 없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소용이 없어서 구원을 못 받고 그냥 사망을 당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주입니다
교회 안에 들어오는 순간 축복과 저주가 그 사람 앞에 놓이게 되어 있습니다. 축복을 받는 사람은 저주를 받지 않고 저주를 받는 사람은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표들을 통해서 축복을 받는 사람이 얼마나 적은가를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교회 안에만 있으면 마치 모두가 축복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아 한 사람입니다
노아 시대에 사람들이 여러분보다 어리석어서 육체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1000살 가까이 산 사람들입니다. 지금 우리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지혜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천년을 살려면 얼마나 머리가 좋아야 하겠습니까? 그런데 그들이 다 육체가 되었습니다.
그들만 그렇습니까?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한 시대를 보더라도 구원을 받은 사람이 얼마나 적은 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바쁜 세상을 살면서 유월절을 먹지도 않으면서 세례를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로 거저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성도는 유월절을 아주 급히 먹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세례를 받기 위해서 성도는 복음을 듣고 믿습니다.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오순절이 이르러서 성령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임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성령으로 난 영이 있습니다. 그 영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것을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세례를 받은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세례를 받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습니다.
그 말씀은 성령이 임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오순절이 이르러서 성령이 임해야 세례를 받은 성도가 됩니다.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 행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 생명 가운데 행하려 하지는 않고 결코 그럴 수 없는 일을 교회 안에서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정말 이 시대 우리에게 이 복음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밖에 말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저 역시도 성도님들과 교제를 나누고 있지만 이런 말씀들이 깨달아 진다는 것이 설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제가 지혜가 있어서도 아니고 남들보다 더 공부를 많이 해서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심으로 이 생명을 주시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3:21절을 보겠습니다. (신 381쪽)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세례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세례에 대해서 잘 몰랐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강해를 다시 시작하면서 세례가 무엇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깨닫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았습니다.
어떤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우리 안에 성령이 임하는 놀라운 영의 일입니다. 이 세례가 너희를 구원하는 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례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표라고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짐승의 표가 있습니다. 그리고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니까 이 시대 사람들이 666이라는 표를 받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상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세상의 일이 아닙니다. 세상에 666이라는 것이 있다는 말씀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바코드라고 하고 베리칩이라고 하는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고 사람들을 미혹하는 자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있는 베리칩이 우연히 666이라는 것을 따라갔을 뿐이지 전혀 성경말씀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왜 베리칩이라고 합니까?
문자로 보니까 베리칩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표라는 그 단어만 생각을 하니까 세상에서 같이 무슨 표시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베리칩을 받지 않겠다고 하면서 세상에서 하는 일을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표입니다
겉으로 나타나는 표가 아닙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오셔서 역사를 하는 것을 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세상에서와 같이 표가 나는 것과 같이 그렇다는 비유로 말씀을 하는 것이지 세상의 표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런 말씀을 보고 표가 되게 하려고 하니까 교회 안에서 물 세례를 받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례를 받았습니까?
그 세례의 표가 무엇입니까?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선한 양심에 따라 하나님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세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세례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리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육체로 더러운 행위를 하면서 살았습니다. 복음이 계시가 되기까지는 우리는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세례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리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육체는 어떻게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음으로 해서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 육체는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되었습니다. 세례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제까지 죄에서 살다가 이제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리며 사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우리 육체가 더러운 것을 행했습니다. 그것은 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으로는 이미 우리 육체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장사가 된 성도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는 더럽습니다.
세례를 받는다고 해서 그 더러움을 씻어 버릴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씻어 버릴 수 있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굳이 장사가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씻어서 깨끗하게 될 수 있다면 무엇 하러 장사가 되겠습니까? 그러나 세례를 모르다보니까 도덕적인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더 더러운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입니다.
세례를 받았습니까?
이제 우리 안에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러면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게 성령이 내 안에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행하여 찾아가서 내 안에 새 생명이 탄생이 되는 역사가 있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12:13절을 보겠습니다. (신 278쪽)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세례가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고린도전서에서는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합니다.
그때 나타나는 역사가 우리 안에 새 생명이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더러운 육체를 씻는 것이 아니라 새 생명이 탄생이 되는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 행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새 생명이 우리 안에 탄생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한 성령입니다.
반드시 우리 안에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한 성령이라는 말씀을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오시는 성령과 또 다른 사람에게 오시는 성령이 같습니다. 왜 같아야 하는가 하면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같은 새 생명이 탄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으면 새 생명이 우리 안에 탄생이 되고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유대인입니까?
이방인입니까?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자유자입니까? 모두가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령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이 내 안에 오셔서 진리를 믿게 역사를 하는 것이 세례인데도 도리어 율법의 행위에 점점 더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반드시 성도는 오순절이 이르러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세례를 받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내 안에서 역사를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하는 것이 표입니다. 그 표에는 반드시 율법의 행위에서 장사가 되었다는 것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떤 표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세례를 받아야 하는 가를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율법으로는 죽고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기 위해서 세례를 받으라고 하고 있고 그 세례는 성령이 내 안에 임재 하는 역사입니다.
세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율법에 대해서 죽어야 내 안에 성령이 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신 성도만이 성령으로 난 영이 우리 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그 영을 성경은 새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우리에게 주시고 있습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례를 모르다 보니까 이 시대는 육체를 따라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이제 그 육체의 행위에서 죽어서 장사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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