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7:4절을 보겠습니다. (신 177쪽)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영생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헬라어로도 영원한이라는 단어와 생명이라는 단어를 합성한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이 영생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을 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그들의 교리를 배우고 알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경을 보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영생을 얻고자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영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혀 자각을 하지 못하고 있고 성경에서 그 기초를 세우려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요한복음5장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17장에서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고 저는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이 말씀이 기초가 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모든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종교의 교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성경 외에 것에서 증거를 받는다고 하는 사람은 다 거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제까지 요한복음을 말씀을 하면서 그분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계속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히브리서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동등하신 분으로 믿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논쟁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확실하게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종교를 만들었고 그 인생들의 알량한 지식으로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믿지 않습니다.
왜 믿지 않는가 하면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 이유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인생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형상으로 만든 것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저는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단입니까?
인생들이 다수에 의해서 저를 이단이라고 한다면 저는 차라리 이단으로 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우리 인생들의 육체를 입고 오셔서 세상을 이기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할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신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인생들이 만든 종교의 교리를 믿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믿고 싶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기 바랍니다. 저에게 영생이 없다면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생은 제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부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무시를 하겠다면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성경 외에 것입니까?
어떻게 인생의 철학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성경을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것을 다른 말씀으로 구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라고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하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정말 우리 인생은 티끌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다른 말로는 설명이 안 됩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 영생을 얻은 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다수가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왜 영생을 얻지 못하는가 하면 종교에 빠져 그들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싸움입니다.
우리는 종교와 싸움을 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모든 종교는 다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은 순전히 인생의 철학적 사고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믿지를 못하고 있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내기 위해서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켜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영생을 지켜야 합니다. 어디서 지켜야 하는가 하면 바로 종교입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종교가 되어 있었던 유대교인들은 주님을 영접하지도 않았고 그들은 율법을 지키느라고 복음을 듣고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음녀,
그리고 짐승입니다. 그것을 보이는 교회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가 어떻게 타락을 하는가를 성경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영생을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나타내기 위한 종교적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이 영생을 약속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생은 모릅니다.
아니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제 제자들에게 십자가를 지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성도들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성하여, 땅에서 아버지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의 지식으로는 성경을 아무리 많이 본다고 해도 아니 어려서부터 성경만 보고 산다고 해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내가 가면 너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구해서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는 이 성령을 진리의 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진리의 영이라고 하면 진리의 영입니다. 그 이상을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구해서 받으라고 하면 우리는 주님의 말씀대로 구해서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구해서 받은 성도만이 주님께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알게 되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 양들이 주님과 같은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디모데후서1:10절을 보겠습니다. (신 343쪽)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면 이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알게 되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신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스스로 계신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세전부터 계신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을 성경은 알파와 오메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이 그저 심심해서 창조를 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귀결은 하나님 나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가 끝입니다.
우리 우주가 있습니까? 우리가 보는 우주는 어떻게 됩니까? 인생들이 볼 때는 상상이 안 되는 우주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입니다
상상이 안 됩니다. 그것이 없어진다는 것은 우리 인생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를 만드는 것도 아주 쉬운 일이고 또 이 우주를 없애버리는 것 역시 아주 쉬운 일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과학적으로도 우리는 증거를 받고 있고 그 후에는 하나님 나라만 있다는 성경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버츄얼리얼리티(Virtual Reality)입니다.
저는 실제 그렇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더욱 더 그럴 수밖에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들을 성경은 헛것이라고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우주 자체가 고도화된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을 이미 과학자들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입니까?
시간의 개념 안에서 살다보니까 진화론적인 사고를 가질 수밖에 없어서 이것을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당시 언어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는 컴퓨터의 한 비트 속에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입니까?
그리고 없어지는 일입니까? 인생의 철학적으로는 특히 종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받아들이기 힘이 들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실제 우리가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도 수억 광년 전에 빛을 보거나 심지어는 빅뱅이 있었던 때의 빛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는 그대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게 하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다 지나갔습니다.
우리가 보아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복음이고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들을 주님께서는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 역시도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뭐만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신 그 생명만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었습니다. 믿어지지가 않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 우주를 보더라도 충분히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그래서 티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우주에 흩어져 있는 먼지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이미 죽은 자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을 이기심으로 해서 주님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것과 같이 우리 역시 그렇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대로 다 이루어집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시작과 끝을 아시고 창조를 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시간적 개념으로는 분명히 아직 이루시지 않았지만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주님께서는 참 빛으로 오셔서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본체시고 참 형상이십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분과 같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한 떡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시고 그것을 복음으로서 증거를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저 헬라어의 단어적인 뜻을 아는 것으로 이 생명을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생명은 분명히 우리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태초에 누구만 계셨는가 하면 하나님만 계셨다는 것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무엇을 이루셨습니까? 그것을 16장 마지막 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생명체는 다 사망이 있습니다.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해도 천년을 사는 생명이라고 해도 결국에는 다 사망을 당해야 합니다.
그 사망입니다
주님께서 이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사망을 당해야 하는데 그 사망을 폐하시고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에 속한 세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피조물은 그 어떤 것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을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릅니다.
이 생명이 어떻게 썩지 않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만 알 수 있는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얻는 태초에 있는 생명이 어떤 생명인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고 주님께서 이 생명을 나타내시고 우리에게 얻게 함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다른 것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일입니다. 그럼으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는 설명 자체가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진짜 우리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생명으로 알아듣고 있고 종교는 그들의 교리에 따라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입니다
17장1절부터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누가 감히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있습니까? 아니 우리가 들어간다는 것을 누가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는 하고 있지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셨기 때문에 우리 피조물의 형상으로 오셨기 때문에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고 제 인간적인 철학으로는 감히 표현할 수 없는 일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구더기입니다
벌레입니다 만약에 그 미물들이 사람이 된다고 해도 그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피조물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심으로 해서 영원히 왕 노릇하면서 산다는 것은 그리고 천사도 다스린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는 하고 있지만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 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고 믿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도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이제 성령이 오시면 우리 성도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증거를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인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지만 사도 요한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입니다 이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인생의 육체를 입고 오셨지만 그 아들이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이 바로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을 하신 일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길입니다
그래서 14장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 철학적 지식으로 그저 길이라는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길은 전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사야63:14절을 보겠습니다. (구 1045쪽)
“여호와의 신이 그들로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께서 이같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나이다 하였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믿으라고 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방의 종교가 자기들의 철학으로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왜 삼위일체를 믿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사람이 만든 형상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삼위일체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신학교에서부터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을 하고 있고 그것이 곧 형상이 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종교에 빠지는 순간 소자가 되어서 종교가 말을 하는 대로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요한복음만 바로 알아도 삼위일체가 얼마나 허구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언제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까? 아니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들 중에 누구 한 사람이라도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했다면 저 역시 믿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단어가 나옵니까? 아니 그것을 주장을 할 수 있는 비유적인 말씀이 나옵니까?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말씀이 있습니까? 물론 성령이라는 단어는 있지만 성부, 성자는 없습니다. 요한복음을 보아도 아버지와 아들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位)입니다
성경 어디에 위라는 그리고 격이라는 말씀이 있습니까? 왜 없는 것을 있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더구나 요한계시록에서 우리가 보는 성경을 마치면서 이것들 외에 더하는 자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재앙들을 더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간들의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를 믿을 바에는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포기를 하고 그저 짐승처럼 살다가 죽겠습니다. 영생을 얻을 수도 없는 것을 아무 실체도 없고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도 않는 것을 믿겠다고 하는 것이 말이 되는지 정말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종교입니다
우리가 광야 교회를 보아도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갔을 때 그들이 한 일이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리고 북이스라엘이 갈라지면서 여로보암 왕이 가장 먼저 한 일이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앗스르에 의해서 포로로 갈 때까지 그들은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금송아지 형상입니다
삼위일체 역시 형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가 탄생이 되고 나서 그들은 당시 헬라 사상의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었고 그것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저는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령은 그저 진리의 영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이 없다면 태초에 천지는 창조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먼지를 만들어서 무엇 하겠습니까?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것을 만들어서 무엇 하겠습니까? 세상은 가상현실 세계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오직 하나님 나라만이 참 형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그리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왜 창조를 하셨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려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이 있는 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 일이 이루어짐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이 다 이루어졌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얼마나 영화로운 일입니까? 저는 성경을 보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은혜가 되는가를 충분히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아니 먼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먼지에서 우리 인생들을 지으시고 우리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망을 이기시고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은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생명이지만 사람들은 이 생명이 무슨 생명인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영화롭게 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우리 인생들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보는 저 우주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고 주님께서는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
그냥 쉽게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이 세상 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천국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것으로 주님께서 지금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내려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우주의 하늘과 땅은 없어지고 새 예루살렘이 내려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보고 있는 그리고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본질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루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이 세상에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라고 하면서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진화론적인 사고에서 마치 이스라엘의 역사적 사실로만 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고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비유입니다
그런 인생이 어떻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루어질 일이 아니라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그렇다는 것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는 인생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에 대해서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는 믿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그 일을 다 이루시고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고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다 이루시고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신 일을 사도 요한이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을 얻은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 영생이 무엇인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이 있다는 것을 증거를 받고 있고 그 일을 누구를 통해서 받는가를 지난 시간에 요한일서1장에서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생명을 가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주님께서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알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누가 이 영생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아니 누가 이렇게 영생을 얻고 있습니까? 우리 성도는 분명히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영생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성경보다는 그들의 종교의 교리를 따르고 있고 그것으로는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목적을 다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 티끌과 같은 피조물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이 이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러니까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늘에서 내려오실 때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심으로 해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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