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15,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윤주만목사 2024. 6. 8. 09:58

신명기33:26-29절을 보면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자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조상들에게 약속을 하신 그대로 이스라엘과 그 자손이 애굽으로 내려가서 400년을 살다가 이제 애굽에서 나와 광야 교회를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신명기33장입니다 

모세가 이제 죽음을 앞두고 이스라엘의 각 지파의 분량대로 축복을 하고 그 마지막으로 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마치고 나서 비스가산 꼭대기에 올라 하나님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또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땅과 서해까지의 유다 온 땅과 남방과 종려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 평지를 소알까지 보이시고 모세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입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고 그들에게 광야 교회에서 율법을 반포하고 또 성막을 짓게 했습니다. 이 모든 일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모세 오경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율법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입니다 

천국을 모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모세 오경을 보면서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야 하는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 광야 교회에서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다가 다 망하게 되었고 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왔지만 그들은 역시 율법을 지키다가 사망의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또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 문자 그대로 율법의 행위를 했고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되어 사망의 길로 갔습니다

 

인생입니다 

3000년 전이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2000년 전이나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늘 그렇게 하나님의 뜻과는 다르게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만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그 시대 사람들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자는 실제 있었던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자기들은 늘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인생들은 늘 그렇게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져 가고 있지만 긍휼이 많으신 분이시고 우리 인생들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성경을 통해서 지금 이 시대도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다수가 율법을 지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축복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의 각 지파의 분량에 따라 축복을 하고 있습니다. 육의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에게 축복의 말씀을 마치고 나서 26절부터 이 모든 축복이 영의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축복에 대해서도 자기들이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받는 복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마치 보너스를 받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에 대해서 디모데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이 이 세상에 살면서 받는 어떤 축복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고 디모데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이 말씀이 성경이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의 기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인생들의 언어로 말씀을 하니까 그 단어를 자의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성경을 왜 보아야 하는가에 대한 기초를 망각을 하고 있습니다

 

축복입니까

이 세상에서 복을 받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면 응답을 해 주십니까? 그런 생각 자체가 샤머니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세상 모든 종교가 그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자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이스라엘입니다 

광야 교회를 거쳐 그들은 실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보고 축복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세상의 것을 더 많은 복을 누리기 위해서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이 이방의 종교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바알입니다 

그리고 아세라입니다 바알은 풍요의 신입니다. 그러니까 부자를 상징하는 신이라는 것은 그래도 종교인이라면 다 알고 있습니다. 아세라입니다. 여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시대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그래도 성경을 상고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보이는 교회를 섬기는 행위를 하는 것을 아세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율법으로 부자가 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바알을 섬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근동 지방의 종교와 풍요의 신을 비유로 해서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인생들이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표와 비유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이 광야 교회에서 40년을 보내다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실제 육적으로 가나안을 들어가기 전에 모세가 그들의 각 지파를 축복을 하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은 영의 일에 있어서 비유와 예표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가나안입니까

그것을 얻는 것을 축복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얻어 천년을 산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우리가 창세기를 보아서 알겠지만 아담의 자손들이 거의 천년을 가까이 살았지만 다 흙으로 돌아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스라엘에게 그들의 흔적이라고 남아 있습니까

 

실제입니다 

제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받는 축복을 육적으로 생각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그들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육의 이스라엘이 받는 축복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44:2-3절을 보면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여수룬

이스라엘을 지칭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언어의 근원에 대해서는 굳이 말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그런 언어를 안다고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같은 단어입니다 

그리고 같은 뜻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전혀 반대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여수룬이라는 지칭도 그렇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는 것이 맞습니다. 신명기는 비유와 예표입니다 그들이 광야 교회를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들어가는 것을 구원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성경은 물론 육적인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이스라엘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육의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 역시 하나님의 도우심이라는 것을 신명기에서 모세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입니다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모세가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자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러나 실제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갔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천국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모형이기 때문에 비록 그들의 육체가 가나안에 들어갔다고 해서 그 일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하기 때문에 모세가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자 없도다 그가 너를 도와 주심으로 해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모세가 말씀을 하는 여수룬은 그들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광야 교회를 거쳐 하나님께서 그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천국에 들어가는 것으로 모형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있고 그 위엄을 나타내심으로 해서 너희가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이스라엘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다른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가나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산다고 했지만 율법주의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의 철학을 따라 그들은 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종교를 비유로 해고 있고 그래서 율법을 대표하는 종교가 지금까지도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요한계시록에서도 바벨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그러니까 종교는 율법을 지키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포로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렇게 바벨론의 종이 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요한계시록에서도 이 바벨론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을 인지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도우심이라는 것을 모세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애굽에서부터 이적과 시가를 나타내심으로 해서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하나님의 도우심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입니다 

율법주의에 빠져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는 그들에게 그러니까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는 그들에게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입니다 

성령을 신으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 단어를 아는 것보다 그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적 사고로 인하여 우리는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그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면서 내 신을 그러니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우리 인생이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명기의 말씀을 보고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면서도 그 의미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율법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 역시 점점 더 깊이 율법주의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갈한 자입니다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셔서 우리가 인생의 본성인 율법주의에서 그 포로에서 자유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광야 교회에서 그들은 영생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함으로 해서 다 죽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2세대가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자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육입니다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부인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그 일을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신명기에서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8:1절을 보면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입니다 

분명히 구원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광야 교회로 인도하시고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신 모든 일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위엄을 나타내십니다

히브리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광야 교회를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을 실체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보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지은 성막입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모세의 율법을 보면서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본성에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그 모든 일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이제 하늘 보좌에 앉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엄을 나타내셨습니다

물론 애굽에서 나오고 광야에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신 것을 말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성령이 오시면 그가 의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데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신 일이 우리에게 의가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히브리서에서 대제사장으로 오신 주님께서 하늘 보좌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을 비유와 예표로 해서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모세의 율법을 보면서 인생들은 그것을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실상은 우리에게 지키라고 반포를 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성령이 오시지 않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처소

늘 말씀합니다. 우리는 번역보다는 그리고 원어의 문자의 뜻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해야 합니다. 지금 모세는 육의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난처입니다 

시편에서 다윗이 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의 피난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율법의 의로 부자가 있고 가난한 자가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주님께서도 가난한 자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누가 구원을 받는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모세는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된다고 그러니까 피난처가 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 피난처라는 의미에서는 우리 가난한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누가 가나안에 들어가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가난한 성도가 그 대적 율법을 하나님께서 쫓으시고 멸하심으로 해서 가나안에 들어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2:14절을 보면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대적입니다 

누가 우리의 대적입니까? 성경은 영의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서도 대적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문자를 아는 것으로 대적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주님을 대적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의문에 쓴 증서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사도 바울은 의문에 쓴 증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율법을 문자로 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당연히 본성에 따라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이 대적에게 이스라엘이 포로가 되는 것을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것을 실제 보여주셨습니다

 

인생입니다 

다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무엇에 포로가 되어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성경의 문자를 보면 지식의 철학적 사고로 그것을 지키게 되어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의문에 쓴 증서입니다 그 율법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 대적에게 나를 진노를 받게 하는 것에게 포로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적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멸하셨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완전케 하려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완전케 하신 율법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적을 멸하시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문에 쓴 증서입니다 

그것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그것을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세가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지금 모세는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이스라엘을 그 분령대로 축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33장 마지막에서 이스라엘이 어떻게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요한복음4:10-11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가나안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축복을 누리는가에 대해서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축복의 말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깨닫지를 못하고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샘입니다

주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와 예배를 하고 있습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사마리아 여자는 육의 일로 생각을 하고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샘입니다

생수를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난 후에 받을 성령을 가르켜 하신 말씀이라고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생명의 양식을 먹는 것을 그리고 복음을 듣는 것을 비유로 해서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축복입니다 

그들의 육의 일을 축복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모세는 그들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는 인생들은 그저 이스라엘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또 바알의 사상에 빠져 자기 인생들이 받는 복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이스라엘입니다 

육적인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저 단어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모세는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육의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이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로마서4:6절을 보면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행복자로다 

그들의 육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들이 누리는 행복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다윗의 시편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은 우리가 무엇을 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모세는 육의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행복자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사도 바울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는 육의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그들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행복입니까

그것을 천년을 누린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아담이 천년을 가까이 살았지만 그가 지금 흔적이라도 남아 있습니까? 그저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도 그리고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하는 다윗도 다 그 육체가 묘에 묻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4:14절을 보면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인생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시간에서 보면 우리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안개와 같은 우리 인생의 행복에 대해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수고와 고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면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비유와 예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자를 행복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복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그 불법의 사하심을 받고 그 죄의 가리우심을 받아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결과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행복자이고 그 결과가 예수의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생명을 얻은 행복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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