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17, 아침까지 누울찌니라

윤주만목사 2024. 6. 15. 17:05

룻기3:6-13절을 보면 

그가 타작마당으로 내려가서 시모의 명대로 다 하니라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서 가서 노적가리 곁에 눕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밤중에 그 사람이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웠는지라 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가로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빈부를 물론하고 연소한 자를 좇지 아니하였으니 너의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내 딸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참으로 나는 네 기업을 무를 자나 무를 자가 나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으니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코자 아니하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울찌니라

 

성경입니다 

영의 일에 대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특히 구약의 말씀들은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우리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있고 그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룻입니다 

굳이 제가 말씀을 하지 않아도 이 여자가 누구라는 것을 성경을 보면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여자의 인간성에 대해서 그리고 시모 나오미를 어떻게 섬기는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래서 이 여자가 복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합니까

룻을 통해서 우리에게 인생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까? 이 세상의 여자가 시집을 가서 어떤 마음으로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집에 시집을 오면 룻과 같이 살아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진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룻이라고 다른 사람이 아니고 또 아브라함이라고 다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인생들이 아는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종교입니다 

너무 심하게 기복주의에 빠져 있고 인본주의적 사상에 빠져 있으면서도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어떤가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빚진 자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비유로 해서 우리 인생 전체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마치 어느 한 사람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그 역시도 일만 달란트 빚진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룻기에서 말씀을 하는 이 룻도 역시 일만 달란트 빚진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브라함을 말씀을 하고 있고 룻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다른 사람보다 빚을 덜 져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성경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나오고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아주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고 룻과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성경에서 따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룻입니까?

이방 여인인 룻이 이스라엘의 집안에 시집을 와서 그 여자가 남편이 죽고 그리고 집안이 기울어져가는 중에서 시모 나오미를 잘 섬긴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이 여자가 축복을 받아 아들을 낳을 수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룻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까

 

비유입니다 

인생은 한 혈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본성에 있어서는 다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성경은 다양성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그 인생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 룻입니다 

세상에 어느 여자도 룻과 같이 살 수는 없습니다. 룻이 될 수도 없고 룻과 같이 살수도 없습니다. 물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룻과 비슷하게는 살 수 있을지 몰라도 그렇다고 해서 그런 삶에 대해서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이 룻에 대해서는 많은 말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어버이 주일 같은 경우에는 룻이 시모를 잘 섬긴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시부모를 공경하는 것의 교본과 같이 룻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지식입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라도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겨우 그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안다고 하는 것은 한 마디로 소경과 조금도 다르지 않고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바리새인들이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을 보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그가 타작마당으로 내려가서 시모의 명대로 다 하니라

 

룻입니다 

모압 여자 룻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녀가 모압 땅에 온 나오미의 아들과 결혼을 하고 난 후에 그가 죽자 나오미를 따라 예루살렘에 온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나오미가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 모압 땅에 가서 다 잃고 난 후에 빈손으로 예루살렘에 왔는데 그의 친족 땅에서 보리를 주어 시부모를 섬긴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내가 왜 성경을 보는가를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고 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고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사도 바울이 한 말씀을 줄줄 외우고 있으면 뭐 합니까? 실제 성경을 볼 때는 그렇게 보고 있지 않다면 그는 소경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기초적인 말씀을 세우지 않고 성경을 본다면 그 말씀을 다 외우고 있다 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알면 뭐 합니까? 그것이 적용이 안 되고 있으면 그가 아는 것은 안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안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기초가 되는 말씀들을 보아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저 스쳐 지나치고 있고 그것보다는 자기들의 종교에서 만든 교리가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해서 성경도 그 교리에 따라 보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을 볼 때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반석 위에 집을 짓듯이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영의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25:5절을 보면 

형제가 동거하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가지 말 것이요 그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글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모든 율법이 그리고 선지자의 글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정도는 그래도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문자적으로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룻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은 기업을 무른다는 것을 이제 12절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보아스가 룻에게 기업 무를 책임을 행한다는 것이 룻기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지금 룻기는 그 율법을 행하고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율법에서 형제가 동거하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가지 말 것이요 그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기초로 세우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네 형제입니다. 비유의 말씀입니다. 실제 근동 지방에 있었던 풍습을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를 비유로 해서 성경에 율법에 정하셨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시민법이라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어느 누구도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나누지 않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율법을 보고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에 없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이미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시민법이 아닙니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을 비유로 하고 있고 그리고 아들이 없다는 말씀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을 보면 교회에서 복음이 전해짐으로 해서 듣고 믿어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율법에서 형제가 동거하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저 우리 육체의 아들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아들이 있은들 그리고 없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우리 인생은 다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아들입니까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우리 육체가 하나님의 아들들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은 자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혈통과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이삭입니까

그리고 인생 야곱입니까?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들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기 때문에 약속의 씨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구속의 은혜를 입은 자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방에 빛을 비춰주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에 대해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생명을 얻은 자를 주님께서 내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가 흉년이 들어서 먹을 것이 없어서 나오미가 모압 땅으로 갔지만 거기서 빈손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도 죽고 아들도 죽고 자부인 이방 여인 룻이 따라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 여인 룻입니다 

이방의 교회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들이 없는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아 생명을 얻지 못하고 있는 이방에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것을 이 모압 여자 룻을 비유로 해서 기업 무를 책임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 룻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여자는 이방의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이방의 구원에 대해서 성경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이 룻기를 보면서도 그저 문자적으로 기업 무르는 책임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룻이라는 모압 여자의 인간성을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룻입니다 

물론 분명히 모압 여자 룻입니다. 그러나 이방의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신명기의 율법에서 이미 정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형제로 오셨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고 생명을 얻는 자가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이 탄생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룻입니다 

2장까지 룻이 예루살렘에 와서 보아스의 밭에서 보리를 줍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나오미가 율법에 있는 대로 보아스가 우리의 기업 무를 자라고 말을 하고 있고 이제 룻에게 그가 타작을 할 때에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이 발치 이불을 들고 누워 있으면 그가 너의 할 일을 고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율법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이방인들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그래서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주님께서 그 형제의 책임을 다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당시 근동 지방의 풍습을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7.“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서 가서 노적가리 곁에 눕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비유입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인생을 보아서는 안 됩니다. 그 사람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에 그치고 인생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살다가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보아스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고 룻은 우리 이방의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4:22절을 보면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구원입니다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어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예배를 하시면서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유대인이 주님이 오셨을 때 유대인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베들레헴이 떡집이라는 의미는 굳이 제가 말씀을 하지 않아도 종교인들도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오미가 돌아온 곳이 베들레헴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가 되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룻기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신명기의 율법이 응하고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에서 네 형제는 우리 이방인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이방에는 복음이 전파가 되지 않아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아들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이루고 있습니다

나오미가 룻에게 보아스는 우리 기업을 무를 자라고 말씀을 하는 것은 신명기에서 남편의 형제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이방에 생명의 빛을 비춰주심으로 해서 교회가 세워지고 생명을 얻는 자가 있고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일입니까

룻과 보아스의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구원은 유대인에게서 난다는 것을 룻기에서 기업 무를 책임을 보아스가 하는 것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렇게 하심으로 해서 교회가 되고 생명을 얻는 자들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아스입니다 

추수를 다 했습니다. 그것은 구원을 다 이루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이방을 구원하시겠다는 것을 이 말씀을 통해서 비유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마리아 여인과 예배를 하시고 있고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방의 빛으로 오셨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밤중에 그 사람이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웠는지라 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신명기25:6절을 보면 

그 여인의 낳은 첫 아들로 그 죽은 형제의 후사를 잇게 하여 그 이름을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의무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이방인들이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은 의무라고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실제 이 의무를 행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게 하셨습니다. 실제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난 후에 사도들이 이방에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율법은 이렇게 주님께서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교리로 제사법이라고 시민법이라고 도덕법이라고 나누고 있고 제사법과 시민법은 성경에서 제하여 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룻기입니다 

그저 인생 룻이 시어머니 나오미를 섬기는 일로 복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녀가 나의 하나님이라고 한 말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룻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방에 아들을 낳게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율법을 이루셔야 하는 분이고 당연히 기업 무를 의미를 행하셔야 하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룻기에서는 보아스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룻기의 결말을 우리가 다 알고 있듯이 보아스가 룻에게서 이새의 아비인 오벳을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무입니다 

우리는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율법 그대로 행하셔야 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 오심으로 해서 우리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고 룻이 오벳을 낳은 것과 같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행하신다는 것을 그리고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된다는 것을 룻기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룻입니다

그저 이방 여인 룻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자는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의 남편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0.“가로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빈부를 물론하고 연소한 자를 좇지 아니하였으니 너의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룻입니다 

이방의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방의 교회에서 아들을 낳으려면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이 있는 자가 있으려면 세상의 이성적 지식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비유로 해서 네가 빈부를 물론하고 연소한 자를 좇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의 베푼 인애입니다 

믿음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룻기를 통해서 우리 이방인들이 어떻게 생명을 얻는 자 되는가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교회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율법에 정하신 대로 믿어 형제 중에 기업 무를 자의 의무를 행하게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처음 보다 나중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의 비유에서도 품삯을 주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의 구원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방인들의 구원을 비유로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11.“내 딸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내 딸아

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미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신명기의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는 형제 된 의무를 행하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은 복음을 듣지도 못했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도 않았는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형제 된 의미를 행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율법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율법을 보고도 주님께서 어떻게 율법을 완전케 하셨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그들의 교리 때문에 제사법과 시민법이 폐하여졌다고 하면서 신명기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고 그런 그들에게 믿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보아스입니다 

물론 룻기에서는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의무를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보아스는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형제라고 하니까 그저 이스라엘만의 일로 생각을 하면서 율법을 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비유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성령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잠언31:10-12절을 보면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현숙한 여자입니다 

보아스가 룻에게 현숙한 여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현숙한 여자가 누군가를 잠언에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의 말씀 역시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 실제 우리 인생의 여자 중에서 그런 여자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고 이 현숙하다는 말을 사용하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이방의 교회입니다. 잠언에서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가 아니라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들의 모임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 복음의 교제를 나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자입니다 

남편의 산업이 핍절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산업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의 남편으로 비유로 해서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남편의 산업을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생명을 얻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다는 것을 룻기를 통해서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그 남편에서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악을 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방의 교회를 이렇게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악입니다

이 악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말씀을 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방의 교회는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룻과 같이 현숙한 여자를 이방의 교회로 세우시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그러니까 아들이 있게 하시고 있지만 종교가 되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선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을 선을 행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그리고 선지자의 글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선지자의 글을 보고 행위를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것이 악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1~13.“참으로 나는 네 기업을 무를 자나 무를 자가 나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으니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코자 아니하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울찌니라

 

보아스입니다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이행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보아스는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스스로도 그렇고 어느 누구에게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기업 무를 자의 책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치 룻이 보아스에게서 아들을 낳은 것과 같이 예수의 생명을 얻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