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24/06/07 3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시편30 : 11절"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믿음은 믿은 대로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는 늘 고백하는 것입니다그렇게 고백하는 것을 찬양이라고 말씀할 수 있으며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찬양하는 것을 영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그런 찬양을 했습니다 무엇이 이루어 져서 하나님을 찬양한 것이 아니라 그 마음에 믿음이 있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그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기 때문에 다윗은 자기가 바라는 대로 이루어 질 줄 믿었습니다  영적인 성도가 되세요 육적으로 기뻐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어제까지 춤추고 기뻐서 잔치를 벌이던 사람도 때가 되면 쓸쓸하게 시대 뒷 편으로 물러가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육적인 ..

오늘의 말씀 2024.06.07

10-2,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사도행전13:45절을 보겠습니다. (신 211쪽)“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변박하고 비방하거늘”​시기입니다.누가 누구를 시기합니까? 복음을 가지고 있는 성도는 절대로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보고 시기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은 복음을 가진 성도가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 시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들은 마음에 확신이 없는데 복음을 가진 자는 율법도 안 지키면서도 구원을 받았다고 하니까 시기를 하고 있습니다.​생명을 얻었습니다.하나님의 성도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도 자기들을 알고 있습니다. 그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고 있다 해도 의롭다 함을 얻는데 있어서는 ..

10-1,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로마서1:28절을 보겠습니다. (신 240쪽)“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순리입니다성경은 우리에게 순리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이 이 순리를 저버리고 사람의 이성을 따라 성경을 보면서 역리로 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순리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그랬던 것과 같이 이 시대 교회도 순리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세상의 순리입니다그것은 법을 잘 지켜서 의롭고 선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육에 일에 있어서 순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는 그것이 순리가 아니라 역리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