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24/06/02 6

234-2, 그가 와서

누가복음4:18-19절을 보겠습니다. (신 94쪽)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표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믿지 않는 죄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요한복음 강해 2024.06.02

234-1, 그가 와서

요한복음16:8-9절을 보겠습니다. (신 175쪽)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입니다. 우리는 먼저 피조물이라는 것을 인식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제가 피조물과 창조주를 말씀을 하는 것은 그 차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깨달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인생들에게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에게 있는 지적인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모르고 있고 ..

요한복음 강해 2024.06.02

사도신경

먼저 사도신경은 사도들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가장 설득력이 있는 것은 천주교에는 아직까지도 기도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종류의 것 중에 하나라고 보는 것이 가장 설득력이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제목을 사도신경이라고 해서 마치 사도들이 작성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도들이 작성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성경 외에 것은 우리는 다 버려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이 사도신경의 타당성을 주장하게 되면 위경과 외경이 있습니다. 그것이 왜 정경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 외에 것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의 오류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성경 외에 것이 마치 성경과 같은 것으로..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전도서7 : 25절 "내가 돌이켜 전심으로 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궁구하여 악한 것이 어리석은 것이요 어리석은 것이 미친 것인 줄을 알고자 하였더니" 선과 악에 대한 정의가 바르지 못하면 복음을 알 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착하고 의로운 일은 선한 일이고 죄를 짓는 일은 악한 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는 복음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성도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죄를 안 질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죄악의 종자이기 때문에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죄악을 범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진다면 선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단지 보이는 차이 뿐입니다 율법은 어느 정도 지켜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 하시는 ..

오늘의 말씀 2024.06.02

6-2,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갈라디아서3:5절을 보겠습니다. (신 304쪽)“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너희 가운데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그것이 무엇입니까? 구원하시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율법의 행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를 묻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율법과 복음을 듣고 믿는 것을 비교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교를 할 때는 이 두 가지를 함께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갈라디아서 강해를 할 때 말씀했습니다.이 시대는 율법과 복음을 듣고 믿는 것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복음을 듣고 믿으면서 율법을 행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그래도 기독교에서 영향을 준다고 하는 모든 신학자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갈라디아서 ..

6-1,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로마서1:16절을 보겠습니다. (신 239쪽)“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할 수 있는 대로우리 성도는 사도 바울과 같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지난 시간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이 시대는 사도 바울과 같은 사람도 없고 초대 교회와 같이 복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초대 교회는 그래도 주님이 부활 승천하시고 난 후에 베드로의 설교가 있은 후에 삼천 명이 회개를 했고 또 이방에서 복음을 잘 받아들였습니다.​그러나 시대가 변했습니다.지금 기독교는 유대교보다 더 지독한 종교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너무 편협적인 것을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