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16, 또 이스라엘 군대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라

윤주만목사 2024. 6. 12. 05:51

사무엘상28:15-19절을 보면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로 분요케 하느냐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군급하니이다 블레셋 사람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지 아니하시기로 나의 행할 일을 배우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떠나 네 대적이 되셨거늘 네가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여호와께서 나로 말씀하신 대로 네게 행하사 나라를 네 손에서 떼어 네 이웃 다윗에게 주셨느니라 네가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치 아니하고 그의 진노를 아말렉에게 쏟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오늘날 이 일을 네게 행하셨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너와 함께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니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 군대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라

 

인생입니다

참으로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강한 사람이 있고 강한 것처럼 보이고 있지만 인생들은 연약하다는 것을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우리 삶에 있어서도 남이 볼 때는 아주 작은 일에도 스스로에게는 너무도 큰일과 같이 생각이 되어서 생각의 사슬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때로는 막막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그리고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믿고 있고 그리고 나는 헛것이고 그림자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으면서도 역시 인생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성령이 감동을 해 주시면 죽은 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고 그렇게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혈과 정에 매여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혈과 정이 나를 붙잡을 때는 저 역시 보통의 사람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서 아무 의미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죽을 때까지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끊임이 없이 혈과 정이 인생인 저를 붙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내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나마 제가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수에 셀 가치조차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제가 의지를 할 수 있는 그리고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기 때문에 의지가 되고 제가 살아갈 수 있는 길에 빛으로 비춰주시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하실 때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풀어서 보여주시는 것이 바로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실 때에 이미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뭇 별들을 보여주셨고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에 안식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말씀이 마치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하실 때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는 것이지 창조주라는 말씀의 의미에는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비유와 예표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시대 역시 같은 혈통이기 때문에 똑같이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기 때문에 비유로 그리고 예표와 경계로 말씀을 하는 것이지 이스라엘과 우리가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이스라엘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도 아니라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성경에서는 언제 단 한번이라도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사울 왕의 죽음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블레셋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윗이라는 왕을 세우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다윗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다윗은 블레셋 지방에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전쟁이 끝이 나고 유대로 내려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죽음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지금 이 시대 우리가 영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듯이 성경을 보아서는 안 되고 이 일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보여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이 세상 책을 보듯이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다면 굳이 성경을 볼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5.“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로 분요케 하느냐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군급하니이다 블레셋 사람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지 아니하시기로 나의 행할 일을 배우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

 

비유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안에 사울이라는 왕이 있고 다윗이라는 왕이 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왕에 속해 있는가에 따라 그 왕과 백성이 죽을 수도 있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수도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는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울과 같은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다윗과 같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왕으로 비유를 할 때는 사단과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복음을 듣고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들을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를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 안에서 다스리는 은사를 받은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 왕과 같은 행위를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과 같은 자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니골라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로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 보이는 교회에서 다스리면서 군림을 하는 자를 니골라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사무엘상 28장입니다 

사무엘이 죽었으므로 온 이스라엘이 그를 애곡하며 그의 본성 라마에 장사하였고 사울은 신접한 자와 박수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신접한 자와 박수를 쫓아냈는가 하면 사무엘이라는 선지자가 죽으니까 스스로 하나님을 믿으려고 사울도 율법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이 죽었습니다

사울도 왕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안에서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이고 싶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블레셋이 쳐 들어오니까 그 군대를 보고 두려워서 그 마음이 크게 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가 크게 떨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상 28:6절을 보면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시므로

 

사무엘입니다 

자기를 왕으로 세운 선지자고 이제까지 사무엘이 있어서 그가 전쟁에서 이겼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사무엘이 죽은 후에 자기도 하나님을 믿는 것과 같이 보이기 위해서 그 땅에서 신접한 자와 박수를 쫓아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블레셋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실 때 블레셋도 다 진멸을 하라고 말씀을 했지만 이스라엘이 쫓아내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사시대를 거쳐 이제 백성들이 왕을 구하니까 사무엘을 통해서 사울 왕을 세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무엘의 죽음입니다

그가 죽은 후에 왕인 사울은 스스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신접한 자와 박수를 쫓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블레셋이 진을 치고 쳐 들어오니까 그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울도 하나님을 믿고 싶어서 하나님께 물어 보았지만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울입니다 

사무엘로부터 이미 이 나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물론 블레셋에 의해서 사울과 그 아들들이 죽는다는 것을 말하지 않았지만 왕의 나라가 다윗에게로 옮겨졌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울도 하나님을 믿고 싶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했지만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 사무엘입니다 

그가 이미 사울에 대해서 예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그 말씀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가 살 수 있는 방법은 다윗을 구하는 것 밖에는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미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해서 예언을 하셨지만 인생 사울은 아니 지금 현재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는 사울은 그것을 스스로 내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누구라도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인간적으로는 사울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가 사무엘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자기 왕위를 다윗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가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 위해서 신접한 자와 박수를 그 땅에서 쫓아냈는데 하나님께서 대답을 하지 않으시니까 신접한 여자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사울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 그는 비유와 예표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십니다. 이미 그분은 하나님 나라까지 다 이루었고 우리 인생들이 이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비유와 예표로서 보여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누구나 다 하나님을 잘 믿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사울과 같은 사람이 교회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로 말씀을 하면 성령이 그에게 오시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울 왕과 이스라엘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죽는다는 것은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비유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육입니다 

우리의 영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사울이라는 이스라엘의 실제 있었던 왕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말씀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사무엘이라는 사사가 죽으니까 비록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의 왕과 같은 자인 사울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싶습니다

그래서 신접한 자와 박수를 쫓아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시니까 그는 신접한 자를 찾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라고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입니다 

지금 사울이 살아가고 있는 이스라엘의 땅은 가나안이고 천국을 모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나안에 산다는 것은 영생을 얻은 자라는 것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신다는 말씀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해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사울입니다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교회 안에서 신접한 자를 찾는 것 밖에는 없다는 것을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신접한 자를 찾아서 지금 사무엘을 불러올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무엘이 나를 왜 귀찮게 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신접한 자입니다 

우리는 성경은 비유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이 시대 무당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우리가 알고 있는 무당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이 무당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래서 사울에게 사무엘을 불러올리면서 이 일로 내 생명을 올무에 놓아 죽게 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이 신접한 자가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오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사무엘상에서 실제 신접한 자가 죽은 사무엘을 불러 올리고 있습니다. 마치 그와 같은 일이 실제 있다고 생각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이사야29:4절을 보면 

네가 낮아져서 땅에서 말하며 네 말소리가 나직히 티끌에서 날 것이라 네 목소리가 신접한 자의 목소리같이 땅에서 나며 네 말소리가 티끌에서 지껄거리리라

 

이사야29:10절을 보면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신접한 자입니다

지금 사무엘상에서는 마치 세상의 무당이 죽은 어떤 사람을 불러 올려서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무당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스라엘에도 실제 이와 같은 사람이 있었지만 그들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신접한 자입니다.

실제 이스라엘에도 지금 이 시대 우리가 알고 있는 무당과 같은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죽은 사무엘을 불러 올려서 지금 사울 왕과 말을 하게하고 있습니다. 실제 일이지만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예루살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낮아져서 땅에서 말하며 네 말소리가 나직히 티끌에서 날 것이라 네 목소리가 신접한 자의 목소리같이 땅에서 나며 네 말소리가 티끌에서 지껄거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신접한 자의 목소리가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들다 

아직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고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문자 그대로 행위를 하는 것을 잠들게 하는 신을 부어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접한 자입니다 

이 시대도 교회 안에는 무당이 많고 신접한 자가 많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는 신접한 자가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으니까 육의 일로 성경을 보는 사람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영생인줄 안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울은 육의 일을 가지고 하나님께 묻고 있고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시니까 신접한 자를 찾아가서 묻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입니다 

이렇게 신접한 자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신접한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잠들게 하는 신을 부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행위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예루살렘이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울입니다 

자기의 행할 일을 배우기 위해서 신접한 자를 찾아가서 묻고 있습니다. 이미 사무엘을 통해서 다윗에게 왕이 넘어갔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는 사울은 신접한 자를 찾아가서 묻고 있고 죽은 사무엘은 왜 나를 귀찮게 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생을 얻는 일은 다윗과 같은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하나님께서 답을 해 주시지 않으니까 자기 육의 일을 묻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울은 사단을 비유로 하는 왕입니다. 또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 니골라와 같은 왕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사울에게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지 아니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는 그런 일을 대답을 해 주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단입니다 

이 세상의 왕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천하만국의 영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으면서 이 일로 하나님께 묻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묻는 것을 신접한 자에게 묻는 것과 같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접한 자에게 묻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대답을 해 주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이미 모든 말씀을 우리에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도 교회 안에서 세상일을 가지고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고 응답을 받았다고 하는데 다 신접한 자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6.“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떠나 네 대적이 되셨거늘 네가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갈라디아서5:17절을 보면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실제 무당이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우리나라에 무당이 있는 것과 같이 이 세상에는 무당이 늘 있었고 이스라엘이라고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신접한 자를 비유로 해서 교회 안에 신접한 자가 누군가를 그에게 묻는 자가 어떻게 되는가를 사울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사울입니다 

하나님께서 대답을 해 주시지 않습니다. 왜 대답을 해 주시지 않는가 하면 그는 육체의 소욕을 따라 행하는 자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울은 자기 왕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께 묻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 이미 하나님께서는 사울과 대적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울은 세상을 대표하는 왕이기 때문에 육체의 소욕을 따라 행하고 그래서 대적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울입니다 

왜 하나님의 대적이 되었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세상의 왕으로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육체의 소욕은 성령의 소욕과 서로 대적을 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신접한 자입니다 

바로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육체의 소욕에 따라 율법의 행위를 하는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문자 그대로 보면서 자기 육체의 소욕을 따라 행위로 하고 있고 사울 왕은 그것을 비유로 하는 왕이라는 것을 그러니까 이 세상 천하만국의 영광을 가지고 있는 사단을 비유로 하는 왕이 되어서 하나님과 대적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17.“여호와께서 나로 말씀하신 대로 네게 행하사 나라를 네 손에서 떼어 네 이웃 다윗에게 주셨느니라

 

베드로후서1:11절을 보면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의 육을 통해서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사울이 신접한 자를 찾는 것과 그리고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것은 다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럼으로 해서 다윗의 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입니다 

사울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그 나라의 왕은 하나님과 대적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를 나로 말씀하신 대로 네게 행하사 나라를 네 손에서 떼어 네 이웃 다윗에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베드로는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까

우리가 눈으로 보는 그것은 다 사울과 같이 대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가 바로 다윗의 나라고 이제 주님께서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어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입니다 

교회도 세상입니다. 그 모든 것은 다 사울의 나라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도 다 육체의 소욕을 따라 행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대적을 함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네 이웃 다윗입니다 

그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다윗을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나님께로서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나라를 비유로 해서 네 이웃 다윗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8.“네가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치 아니하고 그의 진노를 아말렉에게 쏟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오늘날 이 일을 네게 행하셨고

 

갈라디아서5:24절을 보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아말렉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말렉은 에서의 자손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의미는 바로 우리의 육체의 혈과 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이 혈과 정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입니다

아말렉을 진멸하지 않은 사울에게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로 하나님께서 사울을 버리셨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것을 갈라디아서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가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여러 가지 말씀으로 비유로 해서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신접한 자입니다 

그를 통해서 죽은 사무엘을 불러올리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그의 말을 듣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아는 것을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영의 일을 깨닫기 보다는 육체의 정욕에 빠져 결국에는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19.“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너와 함께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니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 군대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라

 

사울입니다 

그를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접한 자를 쫓아낸 그가 하나님께서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지 아니하시니까 스스로가 신접한 자를 찾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인생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가나안입니다 

그곳에 사는 블레셋에 의해서 사울과 그의 아들들과 그리고 이스라엘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너와 함께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니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 군대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겠다는 말씀 그대로 이 전쟁에서 죽임을 당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울입니다 

그는 육체의 정욕을 따라 갔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이 세상 임금을 예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 되어 혈과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