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11,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윤주만목사 2024. 5. 25. 08:40

사도행전8:26-31절을 보면(200)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기 시작을 한 시기가 성경에서 기록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된지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40일 동안 보이시다가 하늘로 올라가시고 나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몇 날을 기다리다가 오순절이 이르매 성령이 오시고 난 후부터 복음이 전파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의 예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방의 빛이 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이방인들에게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던 그 생명의 빛을 비취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지파입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육적인 이스라엘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기 위한 예표라서 경한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이제 우리 이방인들에게 생명의 빛이 비춰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난 후에 사도행전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우리 이방인들에게 빛을 비춰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난 후에 이방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사도 바울에 의해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시간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난 후에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 자손의 백성으로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백성을 삼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고 난 후에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기까지는 참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라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저 창조주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창조주라는 말씀은 시작과 끝을 다 아시는 분이라는 것을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시간이지만 창조주께서는 이미 그 시간을 다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 관점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그들을 선택하신 것은 분명하지만 그러나 성경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해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말은 하고 있지만 창조주라는 의미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수천 년입니다

그 많은 시간 속에서 성경은 거의 이스라엘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방에 대해서는 이제 사도행전을 시작으로 해서 요한계시록까지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사도들이 살아 있는 100년도 안 되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 마치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창조주입니다 

그 말씀은 우리 인생 전체를 창조하신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다만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 삼으시고 그들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다 보니까 인생들이 성경을 보면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그들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을 어떻게 구원하시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지 마치 이스라엘에 대해서 우리가 배우는 것으로 오해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유대교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시고 이제 이방에 복음을 전하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고 성령을 받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사람들이 이제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지만 이방인들 역시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율법주의에 빠지고 말았고 종교가 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26.“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형체를 입고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인생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종교인들의 입에서도 성인이라는 말까지 하는 것을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모르는 그들이 이 시대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때 답답한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성자입니다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들이라는 말씀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종교는 성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그들의 종교에서 정한 교리를 따라 믿는다고 하고 있고 마치 이 세상에 오셔서 인생의 이성에 따라 선한 일을 하신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 또 약한 자들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표적과 기사를 행하심으로 해서 그분을 인생들에게 나타내기 위해서 오셨습니까? 그것은 다 표면적인 일이고 주님께서는 우리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는 자 되면 그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우리 인생은 진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난 후에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셨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인생들과 그리고 선지자들까지도 다 흙으로 돌아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은 복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헛것 같고 그림자 같은 인생인데 너무도 허무하게 사라지고 마는 인생인데 그 인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셨습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신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아버지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또 제자들이 주님과 함께 삼년 반 동안 무교병을 먹음으로 해서 성령이 오시면 너희도 나를 증거를 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행전에서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5:19절을 보면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성경입니다 

현재 진행형이 아닙니다. 이제 성경은 다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성도들은 믿고 있습니다.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는데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마치 아직까지도 성경이 기록이 되는 것과 같은 말을 이야기를 하면서 샤머니즘에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는 말씀으로 성경을 마치고 있습니다

 

정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더 이상 기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마치 지금도 성경이 기록이 되는 것과 같이 자기들이 샤머니즘으로 체험을 한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신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또 그런 일을 간증이라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이제 더 이상의 말씀이 필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의 육체적인 현상을 마치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신 것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지금도 주의 천사가 있습니까

아마도 자기가 체험을 한 사람은 제가 하는 말씀에 대해서 심하게 반대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체험이라는 것 역시 인생의 이성에서 나온 결과물이지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의 천사를 보내주셨다 든지 아니면 다른 역사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을 주신 목적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제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는 자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적인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고 또 이런 샤머니즘적인 것을 체험을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주의 사자입니다 

주의 천사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경을 부정을 하고 있고 지금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샤머니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이 기록이 되기 전에는 비유와 예표로서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했고 그 일이 지금도 있는가 하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사도들입니다 

그들이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때 주의 사자가 그들을 감옥에서 이끌어 내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제가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실제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빌립에게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고하는 일도 실제 있었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기록되기 전입니다 

그리고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일은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으로도 충분히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성령의 역사라고 하면서 온갖 샤머니즘에 빠져 있습니다. 심지어는 육체의 병을 고치겠다고 하면서 주술적인 행위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과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바알에게 구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니까 마치 바알에게 얻는 그것을 하나님의 축복인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예표입니다 

그리고 비유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모하는 자를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가르쳐 주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씀을 해서 빌립이 광야로 가서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를 만나게 하신 것은 그가 예배를 하러 왔기 때문이고 사도들은 이제 막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27~28.“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에디오피아입니다

에디오피아와 이스라엘이 얼마나 먼 거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교통이 발달을 했고 그래서 예루살렘에 가는 일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2000년 전입니다. 내시가 이동을 하려고 하면 치안도 불안했고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와 같이 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그가 예루살렘까지 오려고 하면 정말 큰 마음을 먹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 이 시대도 그런데 그때는 그를 호위하는 병사들까지 걸어서 예루살렘까지 간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그가 예루살렘에 예배를 하러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광야로 가라고 말씀합니까

우리에게 지금도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 말씀을 기록했습니까? 지금도 주의 사자가 나타나서 예배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복음이 있는 사람을 보내서 전해서 듣고 믿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4:23절을 보면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예배를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시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지금도 주의 사자가 나타나서 이렇게 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고 주님께서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가 악할찌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다 기록되었습니다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가 예루살렘으로 예배를 하러 왔을 때는 아직 신약 성경은 거의 기록이 되지 않은 때입니다. 그가 복음에서를 아직 읽지를 못하고 있는 때입니다. 그래서 그는 성령이 오시는 것도 모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어서 직접 예루살렘으로 예배를 하러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저 주의 사자라는 말씀만 보고 나에게도 주의 사자가 나타나시기를 바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또 성령을 구함으로 해서 얼마든지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는 시대도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오지 않아도 되는 때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예배입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0년 전에 에디오피아에서 예루살렘까지 예배를 하로 온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는 그 먼 길을 예배를 하러 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예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마리아 여인에게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배를 하러 예루살렘까지 온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에게 주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있고 그래서 성령을 받은 빌립에게 예배를 할 수 있게 그가 돌아가는 광야로 보내고 있습니다

 

예배입니다 

지금 종교에서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는 그 예배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과 우물가에서 예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성령이 오시면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때입니다

그때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셔야 예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사도행전의 말씀은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120여 문도에게 성령이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간다게의 내시입니다 

이 사람은 예배를 하러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그런데 예배를 할 수 없어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배를 하는 자를 찾으시고 하나님께서는 이 성경이 다 기록이 되기 전이기 때문에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빌립을 광야로 보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4:24절을 보면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예배입니다 

우리는 정말 예배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예배가 과연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예배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예배에 대한 정의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와 같은 육체가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는 육체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교회라는 건물을 지어 놓고 그 안에서 자기들의 육체로 온갖 행위를 하면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배입니다 

성령과 진리로 예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두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주님께서 사마리아 우물가에 가셔서 이 여자하고 예배를 하고 있고 이제 하나님께서 예배하는 자를 찾아서 빌립을 광야로 보내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와 예배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예배입니다 

형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의식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그 예배를 수천 년간 그리면서 매너리즘에 빠져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배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을 하는가 하는 것을 아는 것보다 자기들의 예배에 참석을 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거기서 빠져 나올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입니다. 물론 로마서에서도 예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직접 예배를 하는 것은 요한복음과 사도행전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는 이 예배를 하는 것을 보고 지금 종교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를 냉정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예배를 하는 자를 찾고 계시고 예배를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찬송가를 부릅니까

만나서 기도를 먼저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헌금을 하고 있습니까? 여러 가지 의식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그런 행위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의 종교에서 만든 의식에 따라 예배를 드린다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4:25-26절을 보면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성경입니다 

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그저 내 마음대로 내 이성적 지식에 옳은 대로 합리화를 시키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예배를 말씀을 하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예배를 해야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의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주장을 하기 위해서 예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해서 그러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예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배의 폼입니다 

예배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먼저 주님께서 사마라인 여인과 예배를 하면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에서 빌립과 에비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와 예배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주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셔서 먼저 기도를 하셨습니까? 빌립이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를 만나서 먼저 우리 기도부터 하자고 했습니까? 그리고 여러 가지 찬송가를 부르면서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했습니까? 또 예배를 마치고 나서 헌금을 하고 축도를 하는 행위를 했는가를 성경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예배입니다

종교에서 드리는 예배는 말 그대로 의식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빌립이 예배를 하는 것은 그런 의식은 전혀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과 예배를 마치고 나서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입니다 

주님과 예배를 하고 나서 주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고 빌립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돌아갑니다.

예배를 하러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배를 하지 못하고 돌아가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했다면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보고 깨달았을 텐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예루살렘에 왔지만 예배를 하지 못했으니까 돌아가면서 까지 이사야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그들이 지키는 율법의 문제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예배를 할 수 있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이스라엘이 제사에 빠져 있는 것과 같이 종교의 의식의 행위에 빠져 그 행위를 하는 것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는 너무 의식에 빠져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외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종교에서 드리는 예배의 의식에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주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한 예배를 깨달을 수 없고 또 빌립이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와 한 예배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예배를 합니까

의식적인 행위를 하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라고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의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도 주님께서 하시는 예배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성경의 문자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요한복음의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종교의 의식에 따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하는 종교적인 의식을 보고 하나님께서 찾으셔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29.“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간다게의 내시입니다 

그가 예배를 하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예루살렘에 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돌아가는 중에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지금 빌립을 보내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사도행전에서 어떻게 응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빌립더러 입니다

우리나라 번역입니다 저는 번역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에 성경이 보급될 때에 은사자를 세우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을 그리고 통역의 은사를 받은 사람을 세우셨기 때문에 저는 그분이 번역한 성경을 신뢰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의인화라는 것을 알면 답은 간단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의인화를 빼고는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성경적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성령만 의인화를 한 것이 아니라 교회도 그렇고 지혜도 그렇고 종교도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간다게의 내시입니다 

그가 예배를 하러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그러나 예배를 하지 못하고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예배가 지금과 같은 의식적인 것이라면 이 내시는 예배를 하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31.“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로마서3:11-12절을 보면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예배입니다 

간다게의 내시가 빌립에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인 예루살렘에 왔는데 예배를 하기 위해서 왔는데 지도하는 사람이 없다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이방인들이 이렇다는 것을 다윗이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보고 선지자의 말씀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다 의식에 빠져 지도하는 사람도 없고 깨닫는 사람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깨닫고 있다고 자기가 예배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예표와 경계가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시편에서 우리 인생들은 예배를 하는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하기 바랍니다

의식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말씀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성령이 오심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예배를 하는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예배를 하는 자가 되어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