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12,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윤주만목사 2024. 5. 30. 06:10

히브리서2:14-18절을 보면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인생입니다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말씀과 같이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죽은 사람은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습니다

문제는 죽은 후를 어느 누구도 경험을 하지 못했고 알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것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기 때문에 그 말씀을 보고 믿는 것이지 그 말씀 역시 비유라는 것을 알게 되면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도 없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한번 죽는 것에 있어서는 성경말씀의 문자를 보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종교의 교리가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고 죽은 후에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고 하면서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신 그대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다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역시 그가 아무리 믿음의 조상이라고 해도 그 역시 죽은 후에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막벨라 굴에 장사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입니다 

그리고 야곱과 그의 아내 레아가 막벨라 굴에 장사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선진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역시 죽은 후에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더라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천국에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인생들은 이상하게도 죽은 후에 바로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이스라엘이 기다리던 왕입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위를 이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지만 이스라엘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 다윗에 대해서도 사도 베드로가 성령을 받은 후에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누가 죽으면 천국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위로의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누가복음에서 죽은 나사로가 아브라함 품에 있는 것을 주님께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 역시 비유지 실제 천국을 말씀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독해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종교의 교리입니다 

이방인들은 성경보다도 종교의 교리가 더 우선시 되고 있고 성경도 자기들이 정한 교리에 따라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어느 누구도 우리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또 신체와 영혼이 결합을 해서 구원을 받는다고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상상의 나래를 펴고 그들의 교리에 따라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본다고 하는 그들이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비유의 말씀인지 아니면 사실을 말씀을 하는 것인지도 분별이 안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우리 피조물은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알 수 없다는 것을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상고를 해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은 너무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상상력이라고 하기 보다는 샤머니즘적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자기가 하나님 나라에 갔다 왔다고 하지를 않나 하나님 나라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는 이야기를 너무 쉽게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이십니다

설령 우리가 그분을 꿈에서라도 그리고 어떤 하나님의 능력으로 환상으로 본다고 해도 우리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는 너무 깊이 샤머니즘적으로 빠져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영의 일을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사람들은 또 그런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체의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우리 인생의 혈과 정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생명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도 바알과 아세라에 매여 율법주의로 갔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대로 따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내세를 생각하는 생각이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그래도 영향력이 있다고 하는 종교를 보면 그들이 말을 하는 내세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솔직히 종교라는 간판만 다르지 그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인생들은 늘 자기들만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을 한다고 하지만 역시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조상들입니다 

선지자들을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의 자손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가꾸고 있지만 역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지만 영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7:26절을 보면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인류입니다 

성경에서는 우리 인류에 대해서 그러니까 이 지구 안에 사는 모든 사람에 대해서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고 또 권력을 가지고 있고 부자라 해도 역시 한 혈통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혈통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피조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그가 아무리 별나 보인다 해도 역시 이 한 혈통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입니다 

자녀들은 한 혈육에 속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다른 번역에서는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피와 살을 가졌다는 말씀은 인생은 다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이 가지고 있는 피와 살은 죽는다는 의미에서 히브리서에는 자녀들은 한 혈육에 함께 속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혈육입니다 

혈과 육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이 혈육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의입니다 

그리고 기초입니다 그런데 종교는 이 혈과 육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고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을 수 없다고 분명하게 정의를 내려주고 있는데도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서도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혈통이라는 말씀은 아담이 죽어 흙으로 돌아갔으면 우리 역시 죽어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2장의 말씀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해 있다는 말씀은 우리 인생은 죽으면 아담과 같이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피조물인 인생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고 티끌과 같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기초를 삼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무리 거대한 종교의 교리라 해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권위가 있을 수 없고 우선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면 받아들인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교인들도 그렇게 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자기들의 교리를 더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죽습니다.

혈육은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에 더 이상에 의문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 다음의 말씀은 성경에서 찾아야 하고 지혜가 부족하면 하나님께 구하면 꾸짖지 아니하시고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과 같이 혈육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지만 그분이 우리 피조물과 같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혈과 육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정말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지혜가 부족하면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고 진리를 모르면 진리의 성령을 구해서 성경을 보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의 교리를 배우면서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모든 것을 아는 것과 같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과 같은 혈육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오셨는가를 히브리서에서는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기 위해서 우리와 같은 한 혈육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피조물의 혈육으로 오셨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귀가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게 한 후로 인생들은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귀입니다 

그는 살인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게 함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이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과 같이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세력 잡은 자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마귀에 대해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혈과 육으로 난 우리 인생들입니다 다 마귀의 자식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귀로 인하여 우리는 다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인생은 마귀의 자식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혈육에 속해 있습니까

우리는 다 사망의 세력 잡은 자 마귀에게 사로 잡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죽은 자들이라고 정의를 내려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혈과 육은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고 그것은 인생의 시간적 개념이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데 있어서는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혈과 육이 무엇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혈과 육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심지어는 그 혈과 육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혈과 육은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입니다 

마귀를 없이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요한복음에서는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혈육에 속한 자녀들은 다 마귀로 인하여 사망을 당해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이제 주님께서 오셔서 마귀를 없이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마귀의 세력을 없이 하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혈육으로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셨지만 인생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의 일을 꺠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라는 문자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저 문자를 보고 마귀를 없이 하시려고 오셨다고 하니까 그 의미는 전혀 모르고 마귀를 어떻게 없이 하셨는지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혈육입니다 

우리는 다 마귀에 의해서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마귀를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자기들의 혈과 육이 죽는다는 것을 빤히 알면서도 이상하게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그들의 교리에 빠져 성경을 보고 상고할 생각도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종교 안에서 그들이 행하는 의식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마귀를 없이 하셨습니다

사망을 권세 잡은 자를 없이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을 믿지를 않고 자기들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는 이 세상 모든 종교에서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인생입니다 

혈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 혈육은 한번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세상에서 이성적 지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다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도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생은 그렇게 죽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도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종교가 있고 그 종교에서 말을 하는 내세를 생각을 하면서 사람들은 죽음 이후를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종교는 더욱 더 거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종교에 들어갑니까

이 세상에서 행복을 누리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종교에 들어가고 있습니까? 물론 그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자기가 믿는 종교의 도움을 받는다고 인생들은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는 인생들은 다 내세를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종교 안에서든지 죽음 이후를 생각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3:20절을 보면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한번 죽습니다

그 후에 내세가 있다는 것을 인생들은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를 선택을 해서 그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종교는 그 안에서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율법의 행위 그리고 의식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가 하면 다 내세를 생각하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정의입니다 

그런데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이 종교를 택하고 그 안에서 내세를 생각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그것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이 기초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 율법의 종이 되어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유대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노릇합니다

내세를 생각하면서 인생들은 스스로가 종이 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기 위해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성막을 짓게 하시고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행위로 하고 있고 스스로가 포승으로 묶고 종노릇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주님께서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종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스스로가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 종교에 의해서 종이 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혈육은 죽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는 것을 종교 안에서 행하고 있고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종노릇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시겠다고 하지만 죄의 종에서, 율법의 종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무서워합니다

인생들은 지옥을 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으면 지옥에 가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종에서 매여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옥을 무서워합니다

그런 인생들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는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사망의 권세 잡은 자가 죄의 종이 되게 하고 있고 그래서 유대인들이 율법의 종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스스로가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창세기15:5절을 보면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육체의 이스라엘을 아브라함 자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생명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오직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그래서 갈라디아서에서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혈육에 속한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은 자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사입니다 

그들은 혈육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은 바로 우리 피조물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산다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고 그 의롭다 하심의 결과가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오실 때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 피조물들을 지으시고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혈육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먼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6:19-20절을 보면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를 길을 보여주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구속하려 하심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6장에서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를 앞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를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이 우리에게 의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믿음으로 우리도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예수의 생명으로 주님과 같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우리는 다 한 혈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인생은 어떻게 되는가 하면 죽으면 썩어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혈육으로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를 길을 보여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인가 하면 하늘의 뭇별과 같이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들을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종교의 교리는 인생들이 만든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종교의 교리를 따르는 자가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히브리서5:7절을 보면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서 우리와 같은 혈육으로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습니다. 그 일을 히브리서에서는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돕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음입니다

주님께서도 혈육으로 오셔서 죽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5장에서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모르고 있고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길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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