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13,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윤주만목사 2024. 6. 1. 07:41

빌립보서2:12-14절을 보면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찌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너희가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이 세상에 나타내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그리고 평강의 왕이심을 믿지를 않고 있고 인생들의 이성에 따라 종교에서 교리로 만들어서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지식의 형상으로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고 우리의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언어로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자기들이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을 아는 것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언어의 지식을 따라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식입니다 

그 한계에서 아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차이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입니다 

그리고 땅입니다 그 높음의 차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이제 과학이 발달을 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우주의 끝까지를 200억 광년이라고 과학자들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이 바로 이렇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들이 꽤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입니까

그것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자기들의 언어를 아는 것이 그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는 다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우리는 마치 땅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그 땅에서 하늘의 높음 같이 너무 높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자기들의 언어를 아는 것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고 그것으로 하나님을 안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땅을 아는 것에 그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입니다 

하나님을 정의를 내려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도 모르는 인생들이 하나님을 정의를 내리겠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지식의 형상으로 만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것이 이방의 종교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세상에서 지성이 있고 그래서 지식적으로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해서 그것은 땅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이 세상에서 지성이라고 하는 사람들 만 명이 성경을 연구를 하고 보고 아는 것이 땅이라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피조물은 그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바고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우리가 동물을 길러 보아서 알고 있듯이 그 동물이 가지고 있는 지능은 거기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철학입니까

그래서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그가 아무리 위대한 철학자라고 해도 그래서 이 시대 지성이라고 모든 사람이 존경을 한다고 해도 역시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가 볼 수 있는 것은 땅입니다 그 정도의 지식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 외에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은 이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으라고 주신 것이지 상상의 나래를 펴서 성경 외에 것을 이야기를 하라고 주신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고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지으신 목적이고 우리 인생들에게 하신 명령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을 인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아니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분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자기들이 특별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특별계시입니까

그 자체가 이미 성경을 부정하는 일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마지막으로 마치면서 사도 요한이 이것들 외에 더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재앙들 위에 더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입니다 

물론 이 시대 바알의 사상이 가득해서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천국에도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인생은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죽음 이후를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세상을 보더라도 종교인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3대 종교가 있고 그리고 샤머니즘까지 합치면 정말 거의 모든 사람들이 종교에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 들어가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하면 바로 죽음 이후를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의 대상입니다 

누가 나를 구원해 주시는 분인가도 모르고 믿는다면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아니 구원을 할 수도 없는 자를 믿는다고 하는 것 역시 그렇다는 것을 다 알고 있고 그러나 인생들이 종교 안에 있는 것은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대상이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빌립보에 있는 형제들에게 이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삼위일체를 말씀을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에게 당부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목적이 바로 구원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2:5을 보면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너희 구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본체시지만 이 세상에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과 동등하심으로 취하시지 않은 것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그 길을 보여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동등하심으로 취하시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가 하면 우리 피조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기 떄문에 그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됨으로 취하시지 않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동등됨으로 취하시지 않고 구속의 일을 이루신 것과 같이 너희도 구원을 생각하라고 말씀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증거를 받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모두가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이 세상에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서는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종입니다 

인생들은 성경에서 이런 단어를 보면 거의 율법의 행위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진리를 아는데 있어서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치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복종치 않는가 하면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을 비유로 해서 사도 바울이 복종치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일을 복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신 일에 복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1:9절을 보면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분명한 목적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이유입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는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구원을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은 다 받았다고 하면서 이제는 다른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왜 사도 바울이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겠습니까? 구원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그만큼 적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아시기 때문에 사도 바울을 감동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다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결국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사람들은 다 구원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구원을 받을 것 같으면 사도 바울은 성경을 참으로 이상하게 기록했다는 것을 지식과 독해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지만 성경을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도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구원을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바알의 사상에 깊이 빠져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그러니까 다른 종교에서 구하는 것을 구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상실하고 다른 종교에서 구하는 것을 열심을 다 해서 구하고 있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에베소서1:5절을 보면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심으로 해서 그의 안식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빌립보서에서는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한번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왕같이 살게 하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그 소원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소원입니다 

에베소서에서 그 소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뭇 별들을 보여주시면서 내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얻는 자들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다른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마귀에게 사로잡혀서 그들의 철학적 사고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것을 종교 안에서 율법으로 행위로 하고 있고 그런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피조물들은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심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게 해서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원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본을 보여주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역시 하나님께서 이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는 말씀이고 이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소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는 그들이 이 소원을 이루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그저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신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자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안에는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한 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경계로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입니다 

무슨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을 사는 모든 일입니까? 종교 안에서 하는 신앙생활의 모든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일에서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구원입니다 

사도 바울은 구원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불행하게도 이 시대는 복음이 전해지지가 않아서 이 말씀이 무색하게 되고 말았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씀을 보면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빛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도 그저 자기들은 빛들로 나타나고 있고 자기와 다른 사람들은 어그러지고 거스리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12절을 보면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끌고 온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생명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나를 믿으면 생명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증거를 받지도 못하면서도 빌립보서의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빛입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이 생명이 무슨 생명인지도 모르는 그들이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라는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빛으로 나타내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그저 구원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을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10:10절을 보면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얻는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도 모르면서 이 생명의 말씀도 듣지도 않고 있는 그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날에 이 생명을 얻는 자가 있어야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한 자로서 일을 한 것에 대해서 자랑할 것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합니까

이 시대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빌립보서의 말씀을 어느 정도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문자는 잘 알고 있지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생명의 말씀이 무슨 생명을 말씀을 하는지를 어느 누구도 전하지를 않고 있고 그런 그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지금도 거리에 나가면 사람들은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전도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구원을 받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은 생명의 말씀을 밝혀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고 그것을 구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이 용두사미가 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도 모르고 그저 구원이라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이방의 교회에 이 생명의 말씀을 밝혀 전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얻은 자를 구원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예수의 생명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합니까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전도를 했습니까? 그가 생명을 얻은 자가 아니라면 그는 그저 종교인으로 살다가 죽는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 생명을 얻는 일을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일서에서는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해서 이 생명을 얻는 자가 있어야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입니다 참담하게도 이 생명에 대해서 전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이 생명의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찌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오직 믿음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맹목적인 종교의 믿음이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생명의 말씀을 밝혀 아는 것을 예배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믿음과 제물과 봉사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자기가 목숨을 잃는 일이 있다고 해도 이방의 성도들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그 안에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면 나는 기뻐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믿은 이방의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은 자기 육체의 생명을 잃는다 해도 기뻐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입니다 

우리는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육체를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헛것 같은 피조물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종교 안에서 연락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가 무엇으로 기뻐해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드리는 예배를 보면서 스스로가 기뻐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에 대해서는 전혀 듣지도 않고 있고 예수의 생명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부자가 되어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그저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분명히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시고 있고 자기의 기쁘신 뜻대로 창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로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이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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