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24/06/05 3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전도서7 : 24절 "무릇 된 것이 멀고 깊고 깊도다 누가 능히 통달하랴" 하나님의 지혜를 사람의 노력으로 깨달을 수 있습니까?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나 많은 신앙인들은 공부를 하면 연구를 하면 깨달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혜는 깨달아 알 수 없습니다 지금 전도서에서 솔로몬이 지혜를 깨달아 알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땅에서 하늘이 높은 것 같이 도저히 접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수많은 성경 공부 교재가 있습니다 아마 그래도 이름 있다고 하는 목사님들은 자기가 만든 성경 공부 교재를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그런 공부 자체가 전혀 필요 없다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물론 성경 공부를 해야 하겠지..

오늘의 말씀 2024.06.05

9-2,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요한복음1:17절을 보겠습니다. (신 143쪽)“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진리가 어디서 왔습니까?성경이 진리입니까? 성경의 문자는 진리가 아닙니다. 이 시대는 마치 성경을 진리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그것을 문자적으로 아는 것으로 내가 진리를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이 세상 지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복음입니다로마서는 시작부터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고 진리가 주님으로부터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려면 구약 성경에서 예..

9-1,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로마서1:24절을 보겠습니다. (신 240쪽)“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우상을 숭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우상 숭배가 무엇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교회 안에서 우상을 숭배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를 지나오면서 이제까지 우상 숭배를 하지 않은 교회가 거의 없을 정도로 이 시대는 우상이 만연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우상이 되어 있습니다.누가 우상이 되어 있는가 하면 짐승 같은 사람이 그리고 버러지 같은 사람이 우상이 되어 있으면서도 그 우상이 하는 행위를 따라 하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버러지 같은 사람이 우상이 되어서 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