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24/06/01 7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시편31 : 1절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의에 대한 문제는 생명과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온전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주 작은 흠이라도 있으면 어느 누구도 살아날 수 없습니다.어느 정도가 아닙니다. 흠이 없는 온전한 의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의는 사람이 가질 수 없습니다. 아직 한 사람도 하나님 앞에 완전한 의를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완전하신 의를 가지셨기 때문에 하나님 보좌 우편에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의를 갖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작은 죄라도 용납 하실 수 없는 분이시기 때문에 사람이 아무리 깨끗하다 해도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의 문제..

오늘의 말씀 2024.06.01

5-2,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로마서1: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39쪽)“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나는 문명인에게나 미개인에게나 또 유식한 사람에게나 무식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전도할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복음의 직분을 받은 자입니다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시작하면서부터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도의 직분을 받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에서는 그것을 전도할 책임을 지고 있다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번역이 더 성경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사도 바울이 개인적으로는 무슨 빚을 졌겠습니까?그러나 주님께서 사도 바울을 이방의 사도로 직분을 주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도 바울은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

5-1,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로마서1:12절을 보겠습니다. (신 239쪽)“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신령한 은사가 있어야 합니다.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이 모두가 구원을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아서 잘 알겠지만 사도 바울은 정말 이 일에 얼마나 자기가 수고했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가 되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복음입니다이제 신령한 은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시작하면서부터 이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기록한 모든 성경은 다 이 복음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 복음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 나와서 성경말씀을 듣고 또 보고 있는 이유는 이 복음을 알고..

1113,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빌립보서2:12-14절을 보면“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찌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