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24/06/09 5

235-2, 의에 대하여라 함은

히브리서6:19-20절을 보겠습니다. (신 358쪽)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성경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유대인들이 자기 땅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지만 그들이 믿지 않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히브리어를 몰라서 그리고 그들이 이 시대 종교인들보다 지식이 부족해서 그렇게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시는 헬라 시대입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당시 지식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이 시대 종교인들보다 지식이 부족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었다고 생각..

요한복음 강해 2024.06.09

235-1, 의에 대하여라 함은

요한복음16:10절을 보겠습니다. (신 175쪽)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우리 성도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대로 기초를 삼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 성도이며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은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철학적 지식으로 만든 교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는 지난 1800년 이상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정립해 왔고 그것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교리가 성경적이라면 얼마든지 따르겠지만 성경적인 교리가 하나도 없다는..

요한복음 강해 2024.06.09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마태복음13 : 4절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한국은 축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의 씨가 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축복의 씨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버려두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는 씨 뿌리는 비유는 교회 밖에 있는 사람에게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 입니다 복음은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나온 사람들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 자기에게 주신 귀한 보석을 그대로 방치하고 버려두고 있습니다  복음의 씨는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믿음을 스스로 지키지 아니하면 사단은 언제든지 지키지 않는 자의 믿음을 상실하게 만들어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기에게 주신..

오늘의 말씀 2024.06.09

12-2,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로마서2:6절을 보겠습니다. (신 241쪽)“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그들은 진노를 쌓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습니까? 누가 보아도 천국에 들어갈 성도와 같이 보입니까? 도리어 그 사람이 더 많은 진노를 쌓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모르면 이렇게 교회 안에서 평생을 진노만 쌓다가 죽습니다.​하나님입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알 수 없게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얼마나 지혜가 있는 백성입니까? 최근에도 보면 노벨상을 가장 많이 탄 백성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12-1,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로마서2:5절을 보겠습니다. (신 241쪽)“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만약에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지 않았다면 벌써 이 지구는 종말을 맞이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렇다 해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적으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하니까 사랑이 넘치시는 분으로 알고 있지만 실상은 사랑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사람의 이성입니다.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로마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성경말씀도 이해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