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24/06/08 7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전도서7 : 23절 "내가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하며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지혜 자가 되리라 하였으나 지혜가 나를 멀리하였도다"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적으로도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교회에 나온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지혜를 알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 지혜를 얻는 것이 진주보다 더 귀하다고 잠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혜는 생명과 같은 것입니다 지혜가 있는 성도는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중에 지혜에 대해서 오해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혜와 성경을 아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성경을 안다고 지혜 있는 사람입니까?성경을 많이 안다고 해서 지혜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성경을 아는 것과 지혜를 얻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 2024.06.08

11-2,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로마서2:3절을 보겠습니다. (신 240쪽)“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새번역을 보겠습니다.“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심판하면서, 스스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여, 그대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줄로 생각합니까?”​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 있습니다.누가 그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로마에 있는 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을 행하는 사람이 어느 한 사람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절대 다수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어느 한 사람입니까?그렇다면 굳이 성경..

11-1,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로마서2:1절을 보겠습니다. (신 240쪽)“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합당치 못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순리를 따르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합당치 못한 일을 함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상실한 마음대로 두어서 교회는 계속해서 율법주의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순리를 알아야 합니다.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영생을 얻는 것이 순리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역리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에 사람이 모이기 시작을 하면서 성경을 보면서 그것을 문자 그대로 보니까 이스라엘과 같이 역리를 따르는 자들이 나..

1115,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명기33:26-29절을 보면“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자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조상들에게 약속을 하신 그대로 이스라엘과 그 자손이 애굽으로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