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24/06/03 3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마태복음13 : 7절"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실 때는 그런 일들이 지금 이 시대도 동일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비유는 그 당시에 있는 일을 들어서 말씀을 했지만 실제는 지금도 그렇게 되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에게는 가시가 있습니다  아가서2 : 2절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세상 모든 사람은 가시나무와 같은 존재이며 곁에 있는 사람을 찌르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선하고 착한 사람일지라도 사람의 본성은 가시나무처럼 이웃을 찌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복음의 깊이를 깨닫지 못하면 선을 행하고 의롭게 살아가는 사람을 그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오늘의 말씀 2024.06.03

7-2, 하나님의 진노가

로마서1:20절을 보겠습니다. (신 240쪽)“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새번역을 보겠습니다.“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창조입니다이 시대는 과학이 발달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진화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지구에서 나타나고 있는 여러 가지 화석이나 이제까지 있었던 생명체를 보면 당연히 진화론을 주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진화론의 한계는 생명에 대한 단서를 아직 못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지구..

7-1, 하나님의 진노가

로마서1:18절을 보겠습니다. (신 240쪽)“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합니다.이 말씀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그 말씀에서 복음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믿어지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것을 창세기부터 계속해서 그렇게 믿음의 말씀을 보니까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이제까지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모든 성경 말씀이 이 복음을 알고 믿으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복음을 아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복음을 알아야 믿을 수 있는데 이 시대 아니 이제까지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남겨 놓은 글들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