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75,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윤주만목사 2024. 1. 27. 08:09

데살로니가전서5:16-22절을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입니다 

아마도 이 시대 종교인들은 이 말씀을 깨닫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고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에 있어서는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이 시대입니다 

너무도 평안한 시대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이때에 사도 바울이 보낸 편지를 이성적으로 어느 정도 깨닫는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주님이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2000년이 지난 이제까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사도들이 있었던 때를 제외하고는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무리 고난의 때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13년입니다 

기독교라는 종교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제가 기독교라고 하고 종교라고 하니까 조금 이상하게 표현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을 저 역시 받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라는 것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 뜻이 좋다고 해도 종교는 종교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하고 성경에서 종교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을 하는가도 알아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유럽입니다 

초기 교회에 복음이 그쪽으로 전파가 되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고 하나님께서도 그곳을 먼저 택하신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라는 종교가 탄생이 되었고 그 유럽에는 거의 1300년 이상 종교가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기독교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암흑의 시대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은 유럽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분명히 복음이 유럽을 통해서 신대륙으로 해서 아시아로 전파가 되었다는 것에 있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모든 권력이 종교에게 있었다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로마에 의해서 탄압을 받았던 초기 믿음의 성도들 보다 더 많은 탄압을 받았다고 해도 전혀 틀리지가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는 자기들의 교리를 만들어 놓고 그 교리에 반하는 사람들은 종교 재판이라는 미명아래 사람들을 수도 없이 죽였다는 것을 역사가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초기 교회입니다 

유대인들과 로마에 의해서 핍박을 받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데살로니가전서가 보내졌을 당시도 가장 박해가 심했던 때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죽임을 당하는 일이 있었고 그런 때에 성도들을 위로를 하기 위해서 보낸 편지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성도입니다 

당시 가장 많이 죽임을 당하던 시대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런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도들에게 소망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보낸 편지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그때는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객기를 부리는 사람들이 순교를 하겠다는 말을 아주 쉽게 하고 있지만 그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 시대도 종교인들이 다른 나라에 전도를 하러 가서 목숨을 잃는 일을 미디어를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리고 성도입니다. 종교인들과 성도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는 그 세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보호도 받고 종교에 의해서 지원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 교회의 성도들은 그런 것이 전혀 없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그것 하나만으로 로마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의 믿음입니다

당시 성도들을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니 종교는 마치 당시 성도들이 종교적인 행위를 한 것으로 문서를 만들어서 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성도들은 오직 사도들에게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과 같이 신앙생활을 했던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신학을 배우고 종교에 대해서 배운 사람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만 일반 교인들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 종교에서 만든 것을 보고 그것이 진실인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사도 바울이 위로로 할 수 있는 말씀이 바로 데살로니가전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장을 보면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주님께서 오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당시 주님이 오실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도 바울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로마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는 일이 있고 그리고 성도들의 마음이 약하여 지고 믿음에서 떠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이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십니다

물론 주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분명히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당시 죽임을 당하던 사람들에게는 바로 주님께서 오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주님이 오실 때를 말씀을 하면서 4장 마지막 절에서 이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시는 일입니다 

저 역시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보면 아직까지는 때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올 때에 믿음이 있는 자를 보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믿음이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면 주님이 오실 때는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상황에서 성도들을 위로할 수 있는 말씀이 필요했고 그들의 믿음을 든든히 서게 하기 위해서 이 편지를 보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지금이 주님이 오실 때가 아니라고 믿고 있는데 사도 바울은 분명히 알고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서로 위로하라고 4장 마지막 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신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서와 같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연락을 하기 때문에 말로는 말세를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들에게 지금이 너무 좋기만 합니다. 로마와 같은 탄압도 모르고 있고 오히려 자기들의 세력으로 세상을 탄압하는 자들이 되어서 모든 것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그저 말로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정말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제 개인의 부족이라는 것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입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들에게 세상의 눈으로는 소망이라고는 보이지 않던 때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 가운데서 이 편지를 보냈고 성도들에게 믿음에 든든히 서게 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데살로니가전서를 보아야 합니다

 

빌립보서4:3-4절을 보면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라 

앞에서 데살로니가전서를 보낼 때의 시대적 상황을 말씀을 했습니다. 인간적으로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제 같이 말씀을 듣고 교제를 하던 성도가 오늘 죽임을 당하는 그런 시대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하고 있습니다. 기뻐하기 위해서 기도도 하고 있고 찬송가도 부르고 있고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육체적으로 하는 행위를 통해서 기쁨을 누리려고 하고 있고 그러면서 자기가 조금 기쁨을 누리면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항상 기뻐하는 자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인 기쁨입니까

지금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종교생활을 하는 기쁨을 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시대적 상황이 성도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었고 그래서 주님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서로 위로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로를 합니다.

그런데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까? 지금과 같은 시대라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면서 기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을 하지만 시대적 상황이 그런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꼭 시대적 상황이 아니더라도 우리 성도는 육체적으로 항상 기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 시대 찬양을 부르고 있습니까? 찬양도 안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인들과 같이 기도를 해서 응답을 받는다고 하고 있습니까? 병이 낫는다고 하고 있고 기도를 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을 주님께서 들어주신다고 믿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은 영의 일이라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무색무취입니다 

육체적으로는 기뻐하고 싶어도 기뻐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제 육체적으로는 어쩌면 고생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는 성도는 육체적으로는 기뻐할 수 있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왜 우리가 기뻐하는지를 빌립보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래서 빌립보서41절에서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얻는 자이기 때문에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오늘 내 곁에서 어제까지 교제를 하던 성도들이 죽임을 당하는 일이 있어도 우리는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이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비록 모든 자유를 누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육체적으로는 하나도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복음을 전할 수 있고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이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음으로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그것을 생각을 하면서 기뻐할 수 있습니다

 

만약입니다 

저는 하나님 나라가 없고 제 안에 생명이 없다면 더 이상 사는 것에 아무 미련이 없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저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고 그림자 같은 인생인데 제가 더 산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인생입니까

인생들은 인생에 대해서 가치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지구가 멸망을 한다고 해도 나는 한 구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생이 얼마나 헛것 같은가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 인생을 보고는 기쁨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생명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 부활에 참예할 수 있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이미 죽은 자들을 잠자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님이 오실 때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기 때문에 저는 정말 앞에 있는 즐거움을 가지고 기뻐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제 기쁨입니다

제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실 때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고 있고 그 믿음이 실상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기쁨이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시간에도 설교를 작성하고 있고 제가 기쁨을 누리는 생명을 전하고 싶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적으로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역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쁨이 있기 때문에 저를 지탱하고 있고 든든히 설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요한계시록5:8절을 보면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기도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불의의 삯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 성도들이 지금 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먼저 그런 기초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에게 좋은 쪽으로 택하고 있고 종교인들은 그것을 적절하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기초가 세워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들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기초는 전혀 모르고 종교의 교리에 따라 성경을 보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 것이나 기도합니까

그것이 바로 구약에서 이스라엘이 바알을 섬겼던 사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구약에서 바알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영생을 얻기를 원하셨지만 그들은 이 영생에 대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사는 것으로 기도를 하고 있고 그것을 바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싶습니까

그래서 율법을 잘 지키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다 바알에게 하는 분향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잘못된 기도인데 이 시대는 무당에게서나 할 수 있는 이 세상의 것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면 다 얻을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기도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이 금대접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기 위해서 하는 기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우리는 정말 늘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기도를 하라고 하니까 심지어는 직장을 좋은 곳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리고 학교를 좋은 곳에 들어가기 위해서 또 아파트가 당첨되기를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바알에게 하는 것이고 불의의 삯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8.“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하나님과 동등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 누리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굳이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보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하지 않아도 그분이 어떻게 이 세상에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부활을 하셨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예수의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주님입니다 

십자가를 지시면서 까지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고 공동번역에서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바로 우리가 믿음으로 역시 주님과 같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죽음이 있지만 사도 바울은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범사입니다 

그저 세상을 살면서 무조건 감사하라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미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셨기 때문에 우리 역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의 의미도 모르고 무조건 감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가면서 겸손의 모양을 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고 생명을 얻는 성도는 비록 세상에서 어떠한 일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내 목숨을 빼앗는 일이라 해도 범사에 감사한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성도만이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 생명이 없으면 그는 감사하고 싶어도 감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오직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있고 그것이 증거가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소멸치 말며

 

성령입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는 것을 불이 혀 같이 갈라진다고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불로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멸치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헬라어를 보더라도 불을 끄는 것과 진화하는 단어의 의미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는 늘 성경을 보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치 불을 끄는 것과 같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으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고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정말 하나님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불을 끄는 것과 같이 진화를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까? 종교는 그 삼위일체라는 교리 때문에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어느 누구 하나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이런 말씀을 할 때마다 안타깝기만 합니다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진리의 영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오면 나에 대해서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도 바울이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진화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영생의 문제입니다 

정말 냉정하게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서 200구절 정도 밖에 안 됩니다.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구약에서 수백 곳에서 저는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대로 주님께서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언을 멸시치 말고

 

잠언1:7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예언입니다 

이제 성경은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깨달을 수 없어서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그런데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미련한 자가 누군가 하면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을 미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믿으라고 하면 어떻게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미련한 자는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는 증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것을 행위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예언을 멸시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을 멸시하는 자들이 그렇게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시대는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고린도전서12:31절을 보면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범사에 좋은 것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좋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좋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좋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그것이 좋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다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입니다 

바로 예수의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에서 빛이 있으라 하셨고 그 빛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비춰주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왜 창조를 하셨는지도 모르고 그저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범사에 좋은 것을 헤아려 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좋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저 성경을 문자로 보고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여 주여 하면서도 무엇이 좋은 것인 줄도 모르고 그저 세상의 것을 취하려고 하다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예수의 생명이 없이는 어느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시대 종교는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좋은 것이 될 수 없는데도 그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겠다고 하고 있고 그들은 결국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악입니다 

제가 이 악에 대해서 더 이상 말씀을 한다는 것도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악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믿지를 않고 행위로 하는 모든 것을 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악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하신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생은 다 악하고 그 악한 자가 하는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모양이라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온갖 행위를 종교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정말 어려운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라고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