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77,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윤주만목사 2024. 2. 3. 08:58

마태복음18:1-14절을 보면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없음)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천국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은 내세를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조사에서 98% 정도가 내세에 대해서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종교를 갖는 것도 그리고 신을 믿는 것도 다 한정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인생들에게 있어서는 내세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거의 모든 종교입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극락이라고 하기도 하고 또 여러 가지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거의 다 비슷한 의미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더욱 더 성경에서 영생에 대해서 그리고 천국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내세입니다 

천국과 지옥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에게는 상상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은 어떨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마태복음18장에서 제자들이 주님께 천국에서 누가 크냐는 질문을 하는 것도 너무도 당연합니다

 

먼저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마음대로 상상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제가 하나님 나라를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 역시 하나님 나라를 믿고 있고 제 믿음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믿고 있기 때문에 이 시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내세는 말 그대로 내세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생각으로는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더구나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중에 자기가 천국에 갔다 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그들이 상상력이 그리고 너무도 바라는 마음이 커서 환상을 보고 그것을 실제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제가 부정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천국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렇다 하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 비유법을 써 가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특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천국을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인생으로는 표현 자체가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우리 인생의 언어로 표현이 될 수 있을 것 같으면 주님께서 천국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말씀을 하셨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주님이 모르십니까?

하늘에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주님께서 모르시겠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도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지 않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태복음18장의 말씀은 비유라는 것을 알고 말씀을 보아야지 그렇지 않고 실제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것을 먼저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1,“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천국입니다 

제자들이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라고 묻고 있습니다. 왜 이 질문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인생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는 큰 자가 있고 작은 자가 있기 때문에 당연한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입니다

천국도 그럴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의 질문을 통해서 천국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천국을 이 세상과 같이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제자들로서는 아니 인생들로서는 당연한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왕이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들이 있고 백성들이 있습니다. 또 그 백성 중에서는 부자도 있고 가난한 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는 존경을 받고 있는 사람도 있고 멸시를 받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기에 천국도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큽니까

만약에 천국이 그런 곳이라면 저는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하고 지금 이 시대 복음을 전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생각으로 팽배해져 있고 그래서 그 종교 안에서 더욱 더 열심을 내서 행위를 하고 있고 종교인들은 은근히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상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생의 생각으로 이럴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는 말씀 그대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사는 세상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이라는 표현 자체도 저는 모순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고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의 언어로는 표현 자체가 안 된다는 것을 먼저 인정을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상상은 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나중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니까 그 말씀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지 않기 때문에 물론 상상을 하고 싶지만 저는 여기까지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태복음18장을 보아도 그렇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베드로전서2:2-3절을 보면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자들은 주님께 천국에서 누가 크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동문서답입니다 

인생들의 생각은 자기들이 당연히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제 거기서 누가 더 크냐는 것에 관심을 갖고 종교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제자들을 통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은 천국에 혹시 들어가지 못해도 나는 믿으니까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거의 맹목적으로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더 큰가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사는 천국에서 더 큰 자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상상만 해도 좋은 일이고 이 세상의 이성적 생각으로는 당연히 큰 자가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모릅니다

저 역시 모릅니다. 실제 큰 자가 있는지 없는지도 저 역시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보면 지금 큰 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제가 천국에서 큰 자가 있다 없다를 말씀을 하는 것 역시 잘못된 생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큰 자를 논하기 전에 먼저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큰 자가 되는 것보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입니다 

물론 실제 어린 아이를 부르셨다는 것을 제가 부인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진리를 아는데 있어서는 다 어린아이와 같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소자, 소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고 해도 어린 아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는 사도 베드로도 주님과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입니다 

실제 어린 아이입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 있다고 해서 자기가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도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어린 아이는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큰 자가 되려고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먼저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가 천국에 들어가지도 못하는데 거기서 큰 자가 되기를 논하고 있다면 그는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는 그것에 주님께서 제자들의 질문에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4,“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태복음23:12절을 보면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천국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천국에 들어가느냐 못 들어가느냐를 말씀을 하고 있지 천국에서 큰 자가 되느냐 작은 자가 되느냐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포도원의 비유에서도 11시에 아주 늦게 온 사람에게도 한 데나리온을 주시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비유로 해서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를 낮추는 그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에게 마태복음23장에서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의 의로 높아져 있는 그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낮추는 자입니다 

그리고 높이는 자입니다. 당연히 율법의 의가 없는 사람은 높이고 싶어도 높일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실제 어린 아이를 두고 그들이 아직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비유로 해서 낮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리새인들과 같이 율법의 의로 높이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큰 자가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는 그러니까 율법의 의가 없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을 하는 것은 그런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우리가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그리스도편지에서 말씀을 했고 우리 인생들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늘 말씀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먼저 생각을 하고 이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아직 제자들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기 때문에 세상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그럴 것이라고 하는 생각에서 주님께 질문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으면 이 말씀이 지극히 인생적인 질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주님께서는 그런 질문에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요한복음1:12절을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동문서답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자들은 지금 천국에 들어가는 것에 있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그 천국에서 누가 큰가를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제자들만의 생각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큰 자가 누구입니까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바로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를 영접하는 그가 큰 자라는 것을 지금 주님께서는 비유적으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고 주님을 영접해야 천국에서 큰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큰 자에 대해서 사도 요한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히브리서에서 그 자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과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말씀을 하면서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입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해서 그 안에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천국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는 누가 크냐를 생각을 하는데 주님께서는 나를 영접해서 천국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7.“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고린도전서8:13절을 보면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제자들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세상에서 복음을 전할 사람들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천국에서 누가 크냐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크냐 

아니 인생들의 생각은 다 같습니다. 종교 안에서 사람들이 왜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다 천국에서 누가 큰가를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누가 크냐고 하는 그 열심 때문에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고 오히려 화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에서 누가 큽니까

그것 때문에 실족케 한다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크냐 

그것보다는 실족케 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천국에서 누가 크냐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영접을 해서 천국에 들어오는 것이 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에게 너희가 누가 크냐고 하는 생각에 소자를 실족케 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을 받은 후에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은 아직 성령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적으로 천국을 생각을 하면서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원한 생명은 누가 크고 적고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저 역시 이 생명에 대해서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으로 보았을 때 그렇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또 앞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포도원의 비유에서도 모두가 한 데나리온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마음대로 상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상상 때문에 오히려 소자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앞으로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입니다. 인생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지금 성령을 받기 전에 제자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자기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것으로 이 세상 지식으로 상상을 하면서 아직 들어가지도 못한 그들이 지금 제자들과 같이 생각을 하다가 실족케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마태복음23장에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7번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 율법을 지키고 이 세상에서 큰 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의 의로 큰 자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하다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실족케 하는 일을 하고 그들에게 화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9.“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비유입니다 

실제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영생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신체가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는 자 되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고 있고 우리 육체의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범죄입니다 

우리 인생은 사는 것 자체가 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 그리고 눈으로 보는 모든 일이 다 범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범죄를 하면 차라리 지체를 찍어 버리고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영생을 얻어야 한다는 뜻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영접을 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하지 않고 더 큰 자가 되기 위해서 자기 손을 그리고 발이 또 눈이 범죄를 해서 지옥 불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범죄를 합니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주님께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더 잘 믿고 천국에서 큰 자가 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데 그것이 범죄가 되고 화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없음)”

 

소자입니다 

나는 나이가 많다고 해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지성이라고 해서 소자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다 영의 일에 있어서 소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 전체를 비유로 해서 소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조금 지성이 있다든지 권세가 있으면 자기가 소자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소자입니다 

왜 주님께서 소자를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실제 나이가 어려서 소자가 아니라 우리는 영의 일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소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가 세상에서 나이도 들고 어느 정도 위치에 있으면 교회 안에 들어와서도 모든 것을 깨달은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인들도 그런 사람이 교회 안에 들어오면 대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자입니다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역시 인생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지 실제 그렇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들의 생각을 아시고 경계를 위한 말씀이지 실제 이 시대 저희 천사들이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드렸지만 이제는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고 성령을 받은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는 자 되어 주님이 오실 때 영광의 부활에 참예를 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합니다. 제가 주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마태복음의 말씀은 인생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실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경계로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소자를 실족케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13.“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신명기22:1절을 보면 

네 형제의 우양의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 말로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양입니다 

율법에도 정해 놓았습니다. 네 형제의 우양의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큰 자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한 마리의 양이라고 길을 잃는 것을 원치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상상력으로 천국을 생각을 하면서 큰 자가 되기 위해서 종교 안에서 열심을 내다가 실족케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한 마리의 양도 잃지 않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요한복음6:40절을 보면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뜻입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천국을 상상을 하면서 누가 큰 자가 되는가를 생각하다가 율법을 지키고 그럼으로 해서 실족케 하는 일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마음대로 상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도는 먼저 영생을 얻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영생을 얻었는지도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실족케 하는 일을 하면서 바리새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다가 화를 당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 있다고 해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자 되어 주님이 오실 때 부활의 영광에 참예하시기를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