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74,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윤주만목사 2024. 1. 24. 07:48

다니엘3:13-18절을 보면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오라 명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가로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니 짐짓 그리하였느냐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언제든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리어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실제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서 그것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이스라엘과 그 주변 이방인들은 다 우리의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가르쳐 주기 위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역사입니다

제가 그것을 부인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 역사적인 사건으로만 보아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 모든 말씀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필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실제 역사적인 건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의 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종교는 그렇게 성경을 보면서 많은 오해를 했고 또 그럼으로 해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때로는 자기의 믿음이라고 하면서 객기를 부리다가 그저 바람과 같이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그것을 모르면 객기가 되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바로 서 있는 사람은 영생을 얻는 것이고 성경을 보고 이 믿음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성경에 있는 문자를 보고 자기도 그대로 하다가 객기를 부리게 되고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은 바로 영생을 얻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생을 얻는 믿음을 성경에서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바로 정립을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하는데 인생들은 이 믿음을 모르니까 종교 안에서 그들이 말을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고 또 성경의 문자를 보고 객기를 부리다가 정말 허망하게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입니다 

종교인들의 순교자들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조선 시대를 지나면서 개항기에 들어서고 그때 종교가 들어오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때 수많은 사람들이 종교의 교리에 따라 믿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헛된 죽임을 당했지만 그것을 종교는 헛된 죽임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고 순교자들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사람들을 폄하합니까

과연 그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깨달은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저 역시 그 시대 살지를 않았기 때문에 남겨진 자료만 보고 있기 때문에 딱히 말할 수는 없겠지만 복음에 복종을 하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 조금 회의적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입니다 

그렇게 모르면 헛된 일에 자기 생명까지도 내 놓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자기 목숨을 내 놓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이 시대 종교를 보면 그들의 믿음이라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일이 있습니까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들이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자가 비유와 예표라면 그들의 죽음이라는 것은 너무도 허망한 일이 된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의 문자대로라면 그들은 죽임을 당한 자들이 되겠지만 만약 성경의 문자가 비유라면 그들은 허망하게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이 그렇습니다

거대한 종교에 들어가서 그 사상에 세뇌가 되면 자기 목숨까지도 내 놓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공산주의 사상에 빠져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 목숨까지 내 놓고 죽는 사람들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듯이 그들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현대사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념에 사로 잡혀 있다고 해도 별로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 이념 때문에 자기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자기 생명까지 내 놓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다는 것을 우리나라 역사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상이라는 것이 그렇게 무섭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하는데 더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런 사상에 빠져 믿음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자기 생명을 내 놓는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습니까

 

13.“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오라 명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너무 잘 아는 말씀입니다 

아마 그래도 십년 이상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라면 이 말씀에 대해서 한두 번 쯤은 설교를 들었을 것이고 설교가 아니더라도 글을 통해서라도 보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거의 모든 종교인들이 같은 생각을 하면서 나도 이런 믿음을 갖기를 하나님께 기도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유다가 멸망을 당하고 바벨론에 의해서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1장에서 말씀을 하듯이 비록 포로로 왔지만 당시 포로로 잡아온 백성 중에서 그래도 지혜가 있고 똑똑한 사람들을 모아서 바벨론을 위해서 사용하기 위해서 그들을 가르쳤고 그래서 그들이 높임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입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구약은 그림자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영의 일에 있어서 비유로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구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다가 객기를 부리고 있고 그것을 믿음이라고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제는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성경이 기록이 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사도 요한에게 하나님 나라의 환상을 보여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모든 말씀이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문자를 아는 것으로 객기를 부리면서 자기들이 믿음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자기들에게 어떤 위험한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구해 주신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니 철학에 빠져 있지 않는 거의 모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이 객기를 부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제가 성도의 믿음을 폄하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습니다. 그들이 믿음이라면 제가 잘못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그들은 성경을 모르고 그저 문자를 보고 다니엘서에서 하나님께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구해 주신 것과 같이 자기도 구해 주신다고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객기라고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계시록17:5절을 보면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이사야47:5절을 보면 

딸 갈대아여 잠잠히 앉으라 흑암으로 들어가라 네가 다시는 열국의 주모라 칭함을 받지 못하리라

 

바벨론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간 나라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바벨론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는가를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구약의 이스라엘과 그 주변 국가들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보아야지 역사적 사실로만 보아서는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바벨론이라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언제 멸망을 당했는가를 역사적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멸망을 당하고 나서 다시 세움을 입지 못했습니다. 사막 한 가운데 그 나라를 세웠다가 그것이 메데와 바사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난 후에는 사람이 거의 살지 않았고 그렇게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그 바벨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사라진지 수천 년이 지난 나라가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실제 그 나라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비유적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자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언약을 하시고 네 자손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모세에 의해서 그들이 애굽의 강한 군대에서 나오고 광야교회 40년을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가나안입니다 

이스라엘의 나라가 세워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사 시대를 거쳐 사울과 다윗 왕을 지나면서 나라가 세워졌고 그리고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나라가 나누어서 살아가다가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남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서 망해서 포로로 끌려갔다는 것을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바벨론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고 남 유다가 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는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사람들은 남 유다가 하나님을 잘 못 믿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고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보다 그들의 믿음이 더 좋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믿음이라는 것은 인생들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는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 유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너무도 잘 지켰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율법을 지켰는가 하면 성경의 문자를 보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 율법을 잘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그렇게 율법주의에 빠졌습니다

그들의 죄가 바로 이것이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율법을 섬기는 것을 경험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남 유다의 포로 생활 70년이고 예레미야에게 예언을 하신 대로 70년이 지나고 나서 그들의 일부가 다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그들의 멸망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딸 갈대아여 잠잠히 앉으라 흑암으로 들어가라 네가 다시는 열국의 주모라 칭함을 받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큰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라는 말씀은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다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의미로 바벨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를 보면 바벨론 왕이 하나님을 안 믿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는 꿈에서도 이상으로 받았고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큰 음녀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게 하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종교를 상징하는 나라가 바로 바벨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시대 역시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다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있다고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바벨론입니까

성경을 그냥 기록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우리의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저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포로가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도 남 유다의 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남 유다의 일입니까

요한계시록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14장에서 사도 요한에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이 시대 종교가 이렇게 바벨론의 의해서 진노의 포도주를 먹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종교가 없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진노의 포도주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영의 일이 그렇습니다

육의 일은 남 유다가 실제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일은 자기가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포로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의 이성적 지혜로는 이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이 시대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감각이 없어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일입니까

종교인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종교는 이미 큰 음녀가 되었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다니엘서를 보면서도 이 바벨론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마치 남 유다가 큰 죄를 많이 지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남 유다입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이성적 생각으로 누가 더 많이 죄를 지었다고 생각을 합니까? 비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이방인들은 남 유다 사람들에게는 비교도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마치 큰 죄를 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영의 일을 모르고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바벨론입니다 

그저 나라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열국의 주모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종교의 머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 역시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실제 나라가 아니라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남 유다입니다 

실제는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종교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는 율법주의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이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이라는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종교 안에서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14.“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가로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니 짐짓 그리하였느냐

 

디모데전서2:9절을 보면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금 신상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지금 종교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은 다 성경을 보면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어서 종교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그러니까 율법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요한복음8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종입니다 

지금 남 유다는 율법의 종이 되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왔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저 그들이 우리보다 죄를 많이 지어서 나라가 망하고 바벨론에 포로가 된 것이 아니라 그 바벨론은 율법을 상징하는 주모와 같은 그러니까 큰 음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나라에 포로가 되어 있는 일을 다니엘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금 신상입니다 

물론 실제 금 신상입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을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이 우상이 되고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느부갓네살의 신상이 우상이 되었습니다. 교회 안에 왕과 같은 사람이 있다는 말씀이고 그가 하는 모든 행위가 금과 같이 빛이 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율법입니다 

금과 같이 빛나게 지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다니엘서에서 느브갓네살을 종교의 왕으로서 비유로 해서 금 신상을 세우고 절을 하게 그러니까 그가 하는 모든 행위를 따라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의 일입니다 

금과 같이 빛나게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고 신상에게 절을 하라고 하는 말씀은 그와 같이 하라는 의미입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금 신상에게 그저 단순하게 절을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금 신상은 율법을 상징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라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입니다 

그들이 왜 느부갓네살 왕에게 끌려왔습니까? 단순히 그 나라의 신상에게 절을 하지 않는 것으로 끌려왔습니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언제든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리어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요한계시록13:8절을 보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을 보면서 마치 세상의 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로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바벨론으로 말씀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음녀라고 말씀을 하기도 합니다. 또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기도 합니다. 다 같은 비유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성경을 보는 것이 맞습니다. 짐승은 자기가 만든 우상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행위를 잘 하는 것을 따라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우상하게 절을 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3장입니다 

이제 그것을 짐승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시대 모든 사람이 종교 안에서 이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입니다

이런 사람이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 있습니까? 부처의 상이나 마리아 상을 보고 절을 하지 않는 것으로 자기가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은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짐승에게 절을 하고 있고 그것은 금 우상에게 절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인생의 본성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풀부물에 던지우는 것과 같이 지옥에 들어간다는 사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지금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가운데서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종교의 율법을 지키는 것을 거절을 하고 풀무불에 들어가는 것을 택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 율법을 지킵니까

인생은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단은 짐승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매매를 하게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아닙니까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우상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이 시대 종교인들이 다 짐승에게 경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6.“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요한계시록13:15절을 보면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바벨론의 일입니까

수천 년 전에 있던 일입니까?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을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시고 보게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 일이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서 그대로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종교 안에서 우상에게 절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다는 것을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다고 단호하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이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 바벨론이라는 종교 안에서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영생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렇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실제 그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고 종교가 이제까지 행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우리가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중세 시대에 이 문제로 많은 사람을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7.“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요한복음16:2절을 보면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입니다 

이 말씀을 보고 제가 처음에 객기를 부리지 말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스스로 믿음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보고 기분이 나빴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풀무 불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예표입니다 

영의 일에 대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말씀 그대로 거의 모든 제자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건져 주십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을 건져 주십니까? 객기 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너희를 죽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4절에서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종교가 세상에 죽이면 죽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서를 보면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풀무불에서 건져 주시고 또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 건져 주시는 말씀을 보고 이 시대 종교인들이 객기를 부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성경의 문자만을 보고 객기를 부리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8.“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고린도후서5:4절을 보면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입니다.

그들이 자기 생명을 가지고 객기를 부리고 있습니까?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생명을 얻은 자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객기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영원한 생명이 거하시고 있다는 것을 믿기에 담대할 수 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입니다 

그들은 종교와의 싸움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우리 성도들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는 성도는 육체의 생명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종교의 우상에게 절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