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72,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윤주만목사 2024. 1. 17. 08:09

이사야12:1-6절을 보면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찌어다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의 육의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은 그들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예정하심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을 선택하셔서 그들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보여주시고 있고 그 모든 일이 다 영의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육체의 일이 아닙니다

물론 성경이 다 기록이 되기 전에는 하나님께서는 비유와 예표를 보여주시기 위해서 마치 그들의 육의 일에 직접적으로 간섭을 하시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은 죄를 지면 그 죄에 대해서 바로 징계를 하시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그것 역시 다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스라엘과 같은 죄를 짓는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바로 징계를 하시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종교인들은 그 안에 있는 소자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 마치 그런 것과 같이 우연의 일을 과장을 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성경이 다 기록이 되어 있는 이 시대는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광야 교회를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은 그리고 이제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비유와 예표라는 말씀입니다 

 

선지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예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율법을 통해서 그리고 선지자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실 것을 예언을 하게 하셨고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태복음에서의 말씀과 같이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입니다 

그리고 예언의 성취가 되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선지자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성경을 보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거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입니다 

바로 이렇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신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 역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은 성경에서 기록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주님께서 오셔서 천국복음에 대해서 전파하신 말씀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영생입니다 

이제 더 이상의 역사는 없습니다. 실제 직접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간섭을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 모든 일이 이미 성경에 다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일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신약 성경에서 사도들을 통해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요한계시록을 말씀을 하면서 우리는 성경만으로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 모든 일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어야 하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이렇게 성경에서 알아감으로 해서 우리가 더욱 더 믿음에 든든히 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지금은 이스라엘이 살던 시대가 아닙니다. 물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지금까지 존재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이성적으로도 생각을 해 보아도 잘 알고 있듯이 하나님께서 직접 적으로 우리 인생들의 일을 개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 것은 바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이고 그렇게 생명을 얻은 성도들이 주님께서 오시는 그 날에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고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으려고도 하지 않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하시는 명령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무당과 같이 기도를 하면서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에 대해서 성경에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에 대해서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말씀을 증거를 받아 믿으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선지자들이 예언을 했고 우리는 그 예언의 말씀에서 주님께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무슨 일을 해야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는 성경을 모르니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를 못하니까 그 안에서 여러 가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 행위를 하는 것을 사도 바울은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는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가 11장에서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시고 십자가에서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날에 이루어지는 예언의 말씀을 12장에서 연결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29:4절을 보면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지혜로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 40년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와서 나라를 이루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심으로 해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들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었고 그럼으로 해서 그들이 전에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 40년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도 사도 바울이 왜 그들이 멸망을 당하고 광야 40년을 살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와서도 그들은 언제 한번 하나님을 바로 믿은 적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모세가 율법을 반포를 할 때 그들은 자기들이 지켜 행하겠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언약을 하기 보다는 이 율법에 대해서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를 않았고 이 시대 역시 성경을 보면서 이스라엘과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어서 그 율법을 보고 그것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뿐 아니라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그들이 왜 진노를 받았는가를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말씀을 보면서도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이 왜 하나님께로부터 진노를 받았는가를 전혀 모르고 이스라엘 못지않게 점점 더 율법주의로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비유와 예표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육체적으로 진노를 받았지만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방인에게는 진노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봅니다.

이스라엘은 진노를 받았는데 이방인들은 진노를 받지 않는 것을 보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비유와 예표이기 때문에 진노를 받은 것이고 이제는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시면서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겨주시기 때문에 더 이상 진노를 하지 않고 이제 주님께서 오시는 그 날에 진노가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히브리서6:18절을 보면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제는 그 노가 쉬었습니다

이제 비유와 예표로서 이스라엘을 통해서 다 보여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고 있고 그런 성도들이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안위하십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이제 진노를 내렸던 것을 위로를 해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안위를 받습니까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에게도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오직 예수입니까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휘장 안으로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 진노를 받아 사망으로 가야 합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우리를 안위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주님께서 휘장 안으로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안위를 받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휘장 안으로 들어가신 의미도 모르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예표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진노를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지 않았고 또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음으로 해서 그들은 율법주의에 빠질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진노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이방인들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저 문자를 보는 것으로 자기가 성경을 보고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다는 것조차 인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아무리 자기들의 지혜로 성경을 보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그 기초가 되는 것조차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요한계시록7:10절을 보면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형상으로 만들어서 삼위일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종교의 교리에 따라 무조건 따라가기에는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걸려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삼위일체가 맞습니까

이 구원에 대해서 말씀할 때도 성령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요한계시록의 말씀만 보아도 삼위일체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성령이 하나님이라면 지금 사도 요한은 큰 실수를 했거나 아니면 우리는 성경을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고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으로 오셨기 때문에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그분이 하나님과 다르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도 사도 요한도 그리고 사도 베드로도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누가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은 십계명의 제1계명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만들어서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데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구원을 합니까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하는 주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까? 성령이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려주셨습니까? 성령이 부활을 해서 하늘에 올라가셨습니까

 

그 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 수 있습니다. 굳이 성령이 아니더라도 독해력이 있다면 알 수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 구원을 하시는데 그 분이 누군가 하면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당연히 그 날에 오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구하라고 말씀을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진리의 영이기 때문에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 아버지께서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구원을 성경에서 알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의 영이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3.“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요한복음4:11절을 보면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요한복음7:38-39절을 보면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그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시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우물입니다 

그것을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마리아 여인과 우물가에서 예배를 하시는 것으로 이 예언이 응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생수를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자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7장에서는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하고 있고 그것은 아직 오시지 않았지만 성령이 오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이 시대는 그저 종교에 빠져 자기들의 감정으로 이 기쁨을 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사야 선지자는 그런 종교적인 감성이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구원의 확신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육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러나 애굽으로 내려갔다고 하나님께서 그 조상들에게 언약을 하신 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주기 위해서 광야 교회로 인도를 하시고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성막을 짓게 하셨지만 그들에게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어서 결국에는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2세대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역시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음으로 해서 그들은 율법주의로 갔고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전에는 진노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안위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기쁨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휘장 사이로 난 길로 우리를 앞서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어떻게 얻는가를 보게 되었고 그것을 안위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4.“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빌립보서2:9-11절을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사야12장입니다 

지금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 날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들의 교리로 인하여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고 있고 그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말씀합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그들의 교리 때문에 믿을 수 없습니다. 지금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것을 증거를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그 말씀을 인용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아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리로 포승으로 묶여서 거기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성경 어디에서 그 이름이 높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런 말씀만 보아도 성령은 하나님이 될 수 없는데도 거대한 종교는 인생들의 생각까지도 포승으로 묶어서 더 이상 생각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았고 이제는 어느 누구도 그들의 교리에 대해서 반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5.“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찌어다

 

베드로전서2:9절을 보면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그는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로 성경을 보는 것이 더 이상하다는 것을 우리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만 보아도 깨달을 수 있는데도 인생들은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소자가 되어서 더 이상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5절의 말씀입니다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온 세계에 알게 할찌어다 

지금 이 시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으로 해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습니다

 

극히 아름다운 일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보다 더 아름다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선지자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자이시고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에서도 없는 것을 자기들이 증거를 받았다고 하면서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성경은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도 없는 것을 자기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하는 것 자체가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고 하는 것임에도 사람들은 소자가 되어 종교가 이끌어 가는대로 마치 세뇌가 된 집단과 같이 삼위일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그 일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고 우리 피조물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아름다운 일에 대해서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6.“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요한계시록4:8절을 보면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시온의 거민아 

육체의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스라엘이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