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73,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윤주만목사 2024. 1. 20. 18:16

마태복음24:45-51절을 보면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오래 전에 썼던 설교입니다 

그때만 해도 저는 칼뱅주의에 빠져 있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말씀을 칼뱅주의의 교리 안에서 해석을 하고 있었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때는 저 역시 성령이 오시지 않았고 그러나 나름대로는 성경을 많이 알고 있다고 해도 설교를 썼던 기억들이 있는데 지금 생각을 하면 참으로 어리석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입니다

그런 과정이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칼뱅주의에 빠져 성경을 보다보니까 그 교리의 모든 점을 발견하게 되고 그래서 하나하나 고민을 하게 되고 지혜를 구하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이제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리고 율법주의입니다 그것도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성경을 보더라도 초기 교회에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를 제외하고는 이스라엘을 보면 그들은 율법주의에 빠져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바벨론의 포로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때에 그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어려서부터 종교 안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신학을 공부를 하고 역시 율법주의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아니 나름대로는 율법주의에서 벗어났다고 스스로를 생각을 했었지만 지금 와서 보면 그것 역시 종교 안에 빠져 있었고 율법주의에서 있었지만 마치 복음을 깨달은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정말 그렇게 어두움에 있다가 어두움으로 가는 인생이 저를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율법에 대해서 바로 정의를 할 수 있게 하시고 또 바벨론의 포로에서 이제는 완전에 돌아와서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실행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정말 끔찍합니다

지금 와서 생각을 하면 인생들의 객기가 아니 다수를 따라가는 그 생각이 스스로에게 얼마나 해가 되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 혼자만 죽는 것으로 끝이 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제가 전했던 말씀들을 인하여 다른 사람까지 사망의 길로 가게 하는 일에 열심을 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었는가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합니다

참으로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을 보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심으로 해서 이제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성경의 모든 말씀을 다 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적으로 죄를 짓고 악을 행하면서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는 일은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에 있어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 말씀입니다 

예전에 썼던 말씀들은 사실 성령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썼던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라도 고치기 위해서 최근에 설교를 쓰는데 있어서 한편은 예전에 썼던 설교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 써야 하는 말씀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하나라도 고치고 싶은 마음에 이 말씀도 새로 쓰고 있습니다

 

이제입니다

종교에서 완전히 벗어나왔다고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종교는 율법주의가 들어가 있고 그 종교에서 먼저 빠져 나와야 아니 그 포로에서 도망을 해야 복음을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성령이 오신다고 해서 한꺼번에 모든 말씀이 다 깨달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더욱 진리에 가깝게 전할 수 있다는 것에 있어서만은 확실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이미 10년이 넘었습니다. 총회와 노회에서 다 탈퇴를 했습니다. 더 이상 종교 안에 있는 다는 것은 제 스스로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아니 거기서는 더 이상 그들과 교제할 수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종교에서 나왔고 그것 역시 주님의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제가 인간적으로 지혜가 있고 다른 사람보다 공부를 더 많이 한 것도 아닌데 하나님께서는 저를 긍휼히 여겨주셨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을 생각을 해 보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습니까

그 안에서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잘못해도 나만 하나님을 잘 믿으면 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순진한 생각이라는 것을 이제는 절실하게 깨닫고 있습니다. 그 안에 있으면서 나만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는 생각자체가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과정을 보면서 어리석은 인생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종교는 거대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느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교리가 든든히 서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교리가 성경의 권위보다 더 우선이 되고 있고 종교인들이 공부를 하고 교회에 나와서 가르칠 때도 그 교리를 따라 성경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설령 내가 잠시 지혜가 있어서 진리에 대해서 깨닫는 마음에 있고 그 말씀에 대해서 상고를 한다고 해도 교리에 반하는 말씀이 되면 종교인들은 다 교리를 따라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종교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종교를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제가 종교에 대해서 이렇게 판단을 하면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 도리어 저를 비판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늘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을 늘 경계를 해야 하고 그래서 진보를 이루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으로 살아가면 누구나 다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안입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의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니 의심을 하는 그 자체를 믿음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매너리즘에 빠져 있으면서도 성경을 상고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거울이 되고 그들은 경계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광야 교회에서 어떻게 했는가를 보면 이 시대 종교인들을 알 수 있고 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와서 어떻게 했는가를 보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종교인들의 신앙에 대해서 스스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그런 생각까지 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안에서 스스로 믿음이 없는 행위와 말을 하는 것을 거의 금기시를 하고 있고 스스로도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보이고 싶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잘 믿는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행위에 더 열심을 내고 있고 자기들이 잘 믿고 있다는 것에 있어서 서로 격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마태복음의 말씀만 해도 그렇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 정도는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마지막 때를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있다는 말씀입니까? 없다는 말씀입니까? 지금 주님께서는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서도 전혀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고 있고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이미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는 매너리즘에 빠져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마태복음25:21절을 보면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입니다 

아마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인들 역시 종교들을 보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종교인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충성입니다 

성경은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런 단어를 보고 스스로를 충성되고 지혜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주님께서는 이방의 종교 안에는 그런 사람이 없기 때문에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고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누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입니까

그것을 마태복음에서 바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달란트의 비유에서 주님께서 달란트를 맡기고 또 다시 달란트는 남긴 자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달란트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재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는 것을 원하시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그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종교 안에서 행하는 재능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금입니다 

생명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4장은 마지막 때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때에 영생을 얻는 자에 대해서 그러니까 복음을 전해서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게 할 종이 누가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보더라도 달란트를 생명으로 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아니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는 자도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마태복음24장에서 누가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교회를 거대하게 짓고 그 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고 하나님께 예배를 하는 것을 보면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주님께서는 생명을 얻게 할 수 있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누가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종이 없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있습니까

이 시대 생명에 대해서 전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거듭남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달란트의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달란트가 무엇을 비유로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말씀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우리 이방의 교회가 어떻게 될 것을 너무도 잘 아시고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이 오면 올수록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충성되고 지혜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시대를 보더라도 생명에 대해서 전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니 종교는 그들의 교리서에서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배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될 수 있습니까

 

성경입니다 

나에게 이로운 쪽으로만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부탁드리지만 성경을 상고하시고 성경대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지금 성경을 보면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분명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없다는 뜻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굳이 성령이 오시지 않아도 지식이 있고 독해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종교인들은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는 것에 있어서 합리화를 시키고 있고 그런 가운데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 말씀이 제대로 보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과 대화를 해 보면 마치 벽에 대고 이야기를 하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하신 명령은 영생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에서도 일의 결국을 다 알았다고 말씀을 하면서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영생도 그저 단어로 알고 있고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집단적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니까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53-55절을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그 집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그가 교회 안에서 때를 따라 양식을 먹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없습니다

교회 안에 때를 따라 양식을 먹일 자가 없다는 의미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독해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생명에 대해서 그러니까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양식입니다 

무슨 양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생명에 대한 양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요한복음6장에서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고 난 후에 그들이 다시 떡을 먹기 위해서 찾아오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표적을 나타내신 목적이 바로 생명의 양식을 먹으라고 나타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생명을 얻는 양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서 그저 성경의 문자를 이야기를 하고 도덕선생님과 같이 말을 하는 것을 보고 그리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것으로 마치 때를 따라 양식을 먹이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양식이 아니라 누룩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양식입니다

주님의 살과 주님의 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말씀을 전하는 것을 그래서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을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입니다

그 양식에 대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 양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뒤에 말씀을 보면 유대인들이 다 돌아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돌아가는가 하면 주님의 말씀을 깨닫지를 못해서 돌아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양식을 먹는 목적은 바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양식을 먹는다는 것을 요한복음6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있다는 말씀입니까

없다는 말씀입니까? 이 말씀을 보면서도 그것도 독해가 안 되는 사람은 솔직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하면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주인이 올 때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종은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복은 천국의 복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보면 알겠지만 이렇게 하는 종이 거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6:6절을 보면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주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라도 다 깨닫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주인의 모든 소유가 무엇입니까?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소유는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종이 그 소유를 전함으로 해서 믿고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소유입니다 

그것을 갈라디아서에서는 사도 바울이 모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5장에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성령의 열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좋은 것을 가르치는 자가 그러니까 좋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가르침을 받는 자는 가르치는 자에게서 그것을 배워 함께 가지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소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구속의 일입니다. 그 일을 사도 바울은 모든 좋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가르치는 자는 가르침을 받는 자에게 그것을 전하고 있고 마태복음에서는 종이 때를 따라 그 집에서 그러니까 교회에서 양식을 나눠주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자입니다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소유가 그에게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는 생명의 양식인 주님의 살과 피를 때를 따라 먹임으로 해서 교회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의 소유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종교 안에서 자기가 신학교에서 공부를 해서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하면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는 양식을 먹여야 하는데 이 시대는 도리어 진노를 받게 하는 온갖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종입니까

그는 때를 따라 양식을 먹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자식들은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의 이성으로는 누가 주님의 종인지 그리고 마귀의 자식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48.“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누가복음19:22절을 보면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을 알았느냐

 

악한 종입니다 

이 시대는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성경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악한 이라는 헬라어의 단어를 보고 이 세상 지식으로 악하다는 것을 연상을 하면서 악한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어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악한 종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달란트의 비유에서도 생명의 달란트를 남기지 못한 자를 게으르고 악한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므나의 비유에서도 역시 악한 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므나입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악한 종이라는 말씀은 주님께서 완전케 하신 자유하게 하신 온전한 율법을 믿지 않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율법을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런 자를 믿음이 없는 악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거의 가 이렇게 악한 종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은 믿지를 않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주님께서는 악한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9.“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요한계시록14:8절을 보면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율법입니다 

그것으로 때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술친구로 더불어 먹고 마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술친구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도리어 아무 유익도 없고 자기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가 바로 바벨론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음행으로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는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방인의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자는 없고 이렇게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정말 안타까운 일은 지금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 사람들이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교회 안에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고 있으면서도 그러니까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인지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주일입니다 

그리고 그 날에 하는 온갖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모든 일입니다. 그것이 다 율법의 행위가 되고 있지만 제가 그것이 율법이라고 하면 그것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 그대로 이 시대 주님의 종은 없고 술친구로 더불어 먹고 마시는 자들뿐이지만 인생들은 종교 안에 들어가면 매너리즘에 빠져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유다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그러면 율법의 나라를 비유로 하는 나라에 가서 종으로 살아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바벨론이 지금까지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50.“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주님이 오실 때입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성경을 정말 잘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있다는 말씀이 아니라 종교가 되어서 율법을 지키는 악한 종들만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누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고 누가 악한 종인지를 전혀 모르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내 생각으로 합리화를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이방인들의 교회가 어떻게 되는가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바로 깨닫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고 그저 종교 안에서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51.“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23:13절을 보면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이방의 교회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해도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저 종교의 술에 취해서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외식하는 자입니다

주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마태복음23장에서 7번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입니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면서 그 집에서 그러니까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서 생명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이 거의 없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구해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을 분별해서 그에게 양식을 먹고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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