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76,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윤주만목사 2024. 1. 31. 20:34

호세아6:1-3절을 보면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이스라엘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두 국가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있었고 그래서 남 유다는 성전에서 제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북 이스라엘은 여로보암 때에 갈라지면서 백성들이 남 유다에 가서 제사를 드릴 것을 염려를 해서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세우고 거기서 하나님을 믿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비록 북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세웠어도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생각을 하고 섬겼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 남 유다 역시 자기들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이스라엘 민족에게 호세아 선지자를 보내셔서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을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실제 자기 몸으로 행했던 선지자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전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음행을 하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호세아 선지자에게 음행한 아내를 취해서 자녀를 낳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호세아서를 보면 그가 음행한 아내를 취해서 자녀를 낳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한 아내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음행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보면 누구나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자적으로는 음행이라는 단어는 잘 알고 있지만 영적으로 그 음행이 무엇인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만 아니더라도 성경에서는 음행, 음란, 행음, 간음이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데도 사람들은 그저 이 세상에 이성적 지식에 따라 그 단어들을 생각을 하고 있고 실제 여자가 음행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만이 아니라 이방의 교회 역시 똑같이 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성경을 보면서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영적인 뜻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를 압니까

헬라어를 압니까? 그런 그들이 그래서 이 단어들에 대해서 영적인 의미를 알고 스스로를 고쳐 하나님을 믿을 수 있었습니까? 정말 늘 말씀을 드리지만 이스라엘은 조상 대대로 히브리어를 사용을 했지만 호세아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는 음행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하고 그것은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야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의미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그저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사전도 잘 나와 있고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잘 발달이 되어서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단어를 찾는 것도 그리고 그 뜻을 아는 것도 별로 어렵지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스스로가 지식적으로 교만에 빠져 하나님의 뜻을 알기 보다는 자기 지식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히브리어를 조상 대대로 사용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음행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호세아 선자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식이 없어 망합니다

그들이 무슨 지식이 없어서 망하고 있습니까?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음행을 할 수밖에 없어서 망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무슨 음행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싶으면 그렇게 할수록 그들은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잘 지키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는 지식이 없어 망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모릅니까

이스라엘은 정말 율법의 토씨 하나까지 틀리지 않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비록 북 이스라엘은 성전의 문제 때문에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만들었지만 하나님을 믿으려고 노력을 했고 또 남 유다 역시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열심을 냈지만 자기들이 이성적 지식으로 알고 있는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었고 그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지식이 없어 망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지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이 성경의 문자를 몰랐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는 이스라엘에게 아주 기본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대로 늘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에 노력을 했고 어느 정도인가 하면 율법 정도는 다 암기를 하고 있을 정도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었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까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까? 자기들이 이스라엘보다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일에 있어서 그리고 성경을 보는 마음에 있어서 이스라엘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시대가 변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의 이스라엘은 사람의 이성적 생각으로는 하나님을 정말 잘 믿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음행, 음란, 간음, 행음 등을 아주 적나라하게 말씀을 하고 있고 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호세아서입니다 

이스라엘 전체가 그렇게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그들의 일부는 혹시 그렇게 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잘 믿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4장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말씀입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육적으로 이렇게 해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영적으로 이렇게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는데 그것이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11:7절을 보면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찌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을 하신 그대로 그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가르쳤지만 그들은 점점 더 멀리하고 바알에게 제사를 하고 우상에게 분향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알입니다 

그 바알에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없어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바알은 풍요의 신입니다. 그 풍요의 신을 이 시대도 그대로 믿고 있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누가 부자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바알이라는 문자를 알면 뭐 합니까? 그리고 유적을 탐사하고 해서 바알의 형상을 찾으면 뭐 합니까? 그런 것을 안다고 해서 지금 호세아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는 바알에게 분향하는 일에 대해서 영적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이러니하게도 바알에게 분향을 하는 일이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하면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또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서 모든 면에 있어서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그리고 하나님을 잘 믿고 싶어서 율법을 잘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바로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임을 말씀을 해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지금 호세아 선지자가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은 단 한 번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적이 없는 민족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잘 믿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호세아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찌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말씀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거짓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그들은 분명히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세아 선지자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그들이 듣지를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결심하고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의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결심하고 한 사람도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가 없으면 이 시대 이방인들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기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도 잘 믿고 있습니다. 너무 잘 믿어서 자랑까지 하고 싶어서 간증이라는 것도 만들어서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인들이고 그런 그들에게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간증을 합니까

그것을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알에게 제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우상에게 분향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기도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종교인들은 지식도 없으면서도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초등학생이 아는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지식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합니다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면 이 시대 역시 하나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왜 하나도 없는가를 알게 하기 위해서 바알에게 제사를 하고 우상에게 분향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음행이고 음란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영의 일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에서는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바알에게 제사를 하며 아로새긴 우상에게 분향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바알이 우상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결심하고 물러서서 하나도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싶습니까

그 잘 믿고 싶은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서 그 일을 알고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 안에서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그 행위를 더 잘하기 위해서 하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바알에게 제사를 하는 것이고 우상을 만들어서 자기도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서 분향하는 것이 되고 만다는 말씀입니다

 

역설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싶으면 그렇게 할수록 우리는 바알에게 제사를 하게 되고 우상에게 분향을 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의 아내인 교회에서 남의 아내와 간음을 하고 있고 음행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입니까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할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 바알에게 제사를 드리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상에게 분향을 하면서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하면서도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자기들에게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4:14절을 보면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인을 고쳐 주시니라

 

낫다 

고쳐주다 같은 히브리어의 단어입니다. 제가 이런 것을 일일이 말씀을 해야 한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자기가 조금 지식이 있는 것으로 히브리어를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이 시대 너무 많고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말씀을 볼 생각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간음을 하고 행음을 하고 우상 숭배를 하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입니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셨습니까?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대로 여호와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고쳐주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까?

그 교리 하나 때문에 성경이 인용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호세아 말씀도 누가 하시는 일입니까? 그리고 실제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누가 하셨습니까? 호세아 선지자는 여호와께서 낫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병자들을 고쳐주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병입니다 

물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육체적으로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신 것을 제가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은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호세아 선지가의 예언이 마태복음에서 아니 모든 복음서를 보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신으로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곳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비유의 말씀조차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말씀을 하십니까?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에는 모세의 율법도 있고 지금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말씀이 기초가 되면 여호와라는 말씀은 주님을 증거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는데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병입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고쳐주시는 병은 물론 육체의 병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마치 그 육체의 병을 고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온갖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헛것이라고 성경에서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헛것을 고쳐 주신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우리 인생은 경점에 불과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육체의 병을 고쳐 주시는 일을 주님께서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입니까

 

영의 일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망하는 나라 역시 영의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지금 이 세상에 계십니까? 성경은 육의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우리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 지식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다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복음16:21절을 보면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고린도후서8:9절을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를 치셨습니다.

그러나 싸매어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말씀들은 다 의미를 하고 있고 비유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 문자를 안다고 해서 성경이 풀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문자를 고집을 하고 있고 그 문자 그대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까지 호세아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간음, 음행, 행음, 음란 등을 왜 우리가 하게 되었는가를 알아야 이 말씀이 풀어질 수 있고 그것은 바로 성경의 문자를 보고 율법을 행위로 하고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부자입니다

그리고 거지 나사로입니다. 율법의 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한 부자는 자기가 성경의 문자로 보고 아는 율법을 지킨 의로 부자가 되어 있고 거지 나사로는 율법의 의미를 알고 지키지 않아서 거지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반포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신 율법은 우리에게 지키라고 주신 율법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지키겠다고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호세아 선지자가 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는 것을 싸매어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십니다

누가 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십니다.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지 않겠다고 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는 종교의 교리에 따라 십계명의 제 일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가 되어서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구원을 받는 성도는 거지 나사로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에 대해서 고린도후서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자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부자라는 것을 율법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는 꾸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 주님께서는 손을 펴서 넉넉히 그가 요구하는 대로 그러니까 의롭다 하심을 얻어 천국에 갈 수 있는 대로 꾸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런 말씀을 전혀 모르고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누구에 대한 말씀인지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여호와께서 하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골로새서2:13절을 보면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살리시고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실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저 성경의 문자만을 아는 것으로 그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는 율법을 다 지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음에 할례를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할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믿음으로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사는 것은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누구를 지칭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종교인들은 모두가 세뇌가 되어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에게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고 그것을 우리도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일을 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2:12절을 보면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일으키십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로 우리가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종교가 되어 자기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를 모르고 어떻게 사는지 어떻게 일으키심을 받는지를 모르고 온갖 음행하는 일을 다 하고 있습니다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라고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여호와를 알려고는 하지 않고 자기들의 종교에서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2:16절을 보면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그의 나오심입니다

여호와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른 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같은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호세아 선지자가 말씀을 하는 여호와와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다른 분으로 말씀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수도 없이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데 여호와를 전혀 모르면서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5:7-8절을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비입니다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깝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입니다 

주의 강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우리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게 진리로 인도를 해 주심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가 되어 주의 강림을 기다리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