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68,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윤주만목사 2024. 1. 6. 11:58

이사야43:14-21절을 보면 

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보내어 모든 갈대아 사람으로 자기들의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니라 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 첩경을 내고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서 그들로 일시에 엎드러져 일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예정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구원의 여정을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세우시고 또 이스라엘을 예표와 비유로 해서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깨닫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입니다 

이미 그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은 그것에 대해서 하나하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리고 이스라엘을 통해서 그것을 보여주시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우리는 진토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스스로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구원을 이루시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구원과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까지 시작과 나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시는 분이시고 그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에 대해서 알지를 못하고 그런 그들이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까

그들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성경에서 그들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구원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인들도 그렇고 지금의 이스라엘을 보면서 마치 특별한 사람들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43장입니다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왜 우리 인생들을 창조하셨고 우리를 어떻게 구원을 해 주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일로만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11절에서도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른 것을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구원을 말씀을 할 때도 마태복음에서 주님이 오셔서 구원을 하시는 일에 대해서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 외에 구원자가 없습니다

그 구원자에 대해서 사도 마태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그분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은 이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를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를 만들었고 그들의 교리 때문에 이 구원에 대해서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신이 없습니다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을 수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창세기13절에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종교의 교리가 아니라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정말 부탁드리지만 성경을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시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을 통해서 우리가 보고 있는 한글개역성경을 번역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자기들에게 조금 있는 지식을 가지고 교만에 빠져 성경을 무시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성경에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을 수 있겠습니까

 

14.“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보내어 모든 갈대아 사람으로 자기들의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리라

 

구원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진토입니다. 외식하지 마시고 교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스스로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아니 사람의 눈에는 저 사람이 성도와 같이 보인다 해도 스스로의 노력과 행위로는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야곱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들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는 자를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육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은 죽으면 다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담에게도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믿음의 선진들도 열조에게 돌아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선지자들도 죽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말씀합니까

그들이 하나님의 것입니까? 그렇다면 그들이 죽었을 때 그들을 하나님 나라에 있다고 말씀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죽었다고 열조에게 돌아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마치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인들은 누가 죽으면 소천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실상은 그들의 만든 말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종교에 빠져 소자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끌려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그가 석학이라고 해도 종교 안에 들어오는 순간에는 소자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태복음1:21절을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너희의 구속자입니다 

구원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마태는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삼위일체를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말씀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증거의 말씀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거대한 종교에 들어가는 인생들은 그러니까 소자들은 아무 의지도 없이 그들이 주장을 하는 그대로 따라가게 되어 있고 마치 집단으로 최면을 당하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 목적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도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구속자라는 말씀은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육적인 이스라엘은 예표와 비유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단지 육적인 이스라엘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고 이스라엘은 승리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일서에서 사도 요한은 우리의 이김은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성도들의 모임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백성입니다 

육적인 이스라엘이 자기 백성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로서 난 자를 자기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14:8절을 보면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의 실제 일을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 성경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바벨론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바벨론이 무엇을 상징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율법주의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그 나라는 이제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바벨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벨론이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는데 그 바벨론의 포로에서 내가 바빌론에 군대를 보내어 그 도성을 치고 너희를 구하여 내겠다. 성문 빗장을 다 부수어 버릴 터이니, 바빌로니아 사람의 아우성이 통곡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육의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이고 영의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 하면 바로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는데 진노를 받아야 하는데 그 바벨론을 하나님께서 무너뜨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 들어와 있지만 실상은 다 바벨론의 포로가 율법의 포로가 되어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바벨론을 무너뜨리심으로 해서 우리가 율법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고 그럼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내가 온 것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심으로 해서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케 하신 일을 믿음으로 바벨론에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바벨론입니다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는 자입니다. 그 나라를 그러니까 영적으로 바벨론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무너뜨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사야 선지자는 주님께서 오셔서 이루실 일을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니라

 

골로새서1:16절을 보면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디모데전서6:15절을 보면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구원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의 지식으로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풀리지가 않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을 거룩하시다 라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거룩하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성령을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홀로 한분이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의 교리 때문에 모두가 다른 신을 섬기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창조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왕입니다 

이 왕이라는 말씀 하나만으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고 성령이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충분히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초적인 것도 종교의 교리 때문에 성경에서 인용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이시라는 것을 말로는 해도 하나님이심에 대해서는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입니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그런데도 자기를 구원해 주시는 분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그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15절의 말씀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도 않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성경이 무슨 필요가 있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근거가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만왕의 왕입니다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왕이시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의 구원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문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의 증거를 받기 보다는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자기를 구원해 주시는 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믿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입니까

 

16.“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 첩경을 내고

 

구원입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표와 비유로 해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 그저 종교에서 말을 하는 대로 맹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홍해를 가르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 첩경을 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세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세례 요한이 와서 물로 세례를 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세례를 베푼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 역시 물세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애굽입니다

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있다가 그 조상들에게 언약을 하신 그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주기 위해서 430년이 되자 모세를 보내서 그들을 인도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로 인도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이스라엘을 통해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 일이 지금 이 시대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영의 일로 깨닫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마치 이스라엘의 일로만 치부를 하고 있고 영의 일에 대해서는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7.“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서 그들로 일시에 엎드러져 일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병거와 말과 병력과 용사들을 모두 이끌어 내어 쓰러뜨려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그들을 마치 꺼져 가는 등잔 심지같이 꺼버렸다. 나 주가 말한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오게 되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육적인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통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애굽입니다

당시 최강대국입니다.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 나라를 내가 병거와 말과 병력과 용사들을 모두 이끌어 내어 쓰러뜨려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그들을 마치 꺼져 가는 등잔 심지같이 꺼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성경에서 애굽이 어떻게 망했는가를 알 수 있고 그 후에 애굽은 강대국에 의해서 침략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당시 최고의 강대국이라고 할 수 있는 애굽을 이렇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는 이스라엘은 스스로 나올 수 없는 그 나라에서 강한 팔로 그들을 인도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8.“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성경입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에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애굽입니다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이스라엘이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언약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온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율법주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광야 교회입니다 

40년을 생활하면서 모세를 통해서 율법으로 그리고 성막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기 보다는 율법의 행위를 하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아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입니다 

그들은 다 율법주의가 되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다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지 않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바벨론의 포로로 가 있으면서도 이전 일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육체적으로 구원해 주신 것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의 구원은 새 일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형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광야 교회를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모형으로 끝이 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그렇게 구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19.“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마태복음7:14절을 보면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요한복음7:38절을 보면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새 일입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의 길입니다

우리 인생은 광야를 가는 나그네와 같은 삶입니다. 그 광야에 길을 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길인가 하면 마태복음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 길을 보여주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집에 거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길을 믿는 우리 성도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의 길입니다 

생명의 길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바로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입니다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사막에 강을 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수의 강을 우리 성도들이 받을 성령을 가르쳐 하신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20.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영생입니다 

우리 성도가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런 성도가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게 하십니다,

그럼으로 해서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게 하시는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율법의 포로에서 그러니까 바벨론에서 돌아오게 하심으로 해서 이 일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내 백성입니다 

나의 택한 자입니다. 우리 인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1.“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1:13절을 보면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이 백성입니다 

누가 이 백성입니까? 바벨론에서 돌아오는 이스라엘이 이 백성입니까? 아니면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백성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에서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은 자를 이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시편에서는 하늘의 별을 그 이름대로 부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보고 이 백성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종교인들의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성경은 분명히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찬송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난 생명을 얻는 성도들에게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찬송입니다

종교 안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것이 찬송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찬송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 된 우리 성도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며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기 위해서 이 백성은 나를 위해서 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을 찬송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