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67, 주는 주의 종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윤주만목사 2024. 1. 4. 10:51

역대하6:12-17절을 보면 

솔로몬이 여호와의 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회중을 마주 서서 그 손을 펴니라 솔로몬이 이왕에 놋으로 대를 만들었으니 장이 다섯 규빗이요 광이 다섯 규빗이요 고가 세 규빗이라 뜰 가운데 두었더니 저가 그 위에 서서 이스라엘의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천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허하신 말씀을 지키시되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같이 내 율법대로 행하기만 하면 네게로 좇아 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허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그런즉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주는 주의 종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의 성전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알고 있습니다. 다윗이 성전을 짓고 자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네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다윗이 성전을 짓고 자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솔로몬에게 짓게 하셨는가 하면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내 부친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그러나 너는 그 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비유와 예표입니다.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 성전 된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전 그 자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성막론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그 기구 하나하나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들 솔로몬입니다 

단지 솔로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우리 인생을 대표를 해서 성전을 지은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보이는 성전을 지었지만 이제는 보이지 않는 성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일입니다 

실제 이스라엘이 그대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보이는 성전을 지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신약에 와서는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우리 안에 성전이 지어져 간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이제는 우리 안에 반드시 이 성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무엇을 해서 짓는다는 말씀이 아니라 구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성전에 대해서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전을 짓습니까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아는 것이 우리에게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신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그럼으로 해서 구약의 성전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다윗이 그 성전을 짓고 자 했지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아들인 솔로몬에게 성전을 짓게 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아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 오신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고 그리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자기 안에 반드시 이 성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내 안에 성전을 짓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 마치 솔로몬이 7년 동안 보이는 성전을 지은 것과 같이 우리 역시 성전의 모든 기구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의 문자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성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 성전의 기구 하나하나가 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는데 그 의미에 대해서 전혀 모르면서도 고린도전서의 말씀을 문자로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까

그 텍스트를 아는 것은 그저 이 세상의 책을 보고 아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그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하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무슨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12. “솔로몬이 여호와의 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회중을 마주 서서 그 손을 펴니라

 

성전을 지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하나님께서는 어느 사사나 어느 선지자를 통해서 내가 거할 곳을 지으라고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에 성막을 지었고 그것을 당시 사사나 선지자가 있는 곳에서 제사를 드렸던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까지는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성막을 지은 그곳에서 제사를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다윗 왕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왕을 세우시고 하나님께서는 그 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 다윗을 높이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만왕의 왕으로 오셔서 통치를 하시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였으며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기 위하여 아무 사람도 택하지 아니하였더니 예루살렘을 택하여 내 이름을 거기 두고 또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다윗 왕입니다 

그가 모든 전쟁에서 이겼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나라를 정복을 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영적인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솔로몬입니다 

실제 그는 다윗의 아들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밧세바를 통해서 낳은 아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아들을 다윗을 이어 왕을 삼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솔로몬이 장자는 아니지만 왕이 되어서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이제 성전을 짓고 첫 제사를 드리고 성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부친 다윗입니다 

물론 실제 솔로몬의 부친이 맞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은 우리 성도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솔로몬이 내 아비 다윗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물론 실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인생의 생리적인 지식으로 아비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고 그는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말씀입니다

 

10절에서 말씀합니다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의 허하신 대로 내 부친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했다는 말씀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고린도전서에서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전입니다 

그것이 중요합니까? 만약에 그것이 중요하고 꼭 있어야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로마에 의해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게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성전을 짓게 하기 위해서 솔로몬 성전, 스룹바벨 성전, 헤롯 성전을 다 무너뜨리셨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구약입니다 

이미 그림자로서 다 밝히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성전의 기구대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더 이상 보이는 성전은 필요가 없게 되었고 그래서 지금은 성전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솔로몬 성전입니다 

그림자로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내가 여호와의 허하신 대로 내 부친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그림자라는 말씀이고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이제 그 성전을 짓고 왜 성전을 지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제목에는 솔로몬의 기도라고 되어 있지만 개인 솔로몬이 아니라 우리 인생을 대표하는 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와 같이 우리도 성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목입니다 

참 신학자들이 쓸 떼 없는 일을 했습니다. 마치 이 말씀을 보면 솔로몬의 일로만 치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솔로몬은 우리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제목을 붙여 놓음으로 해서 대표성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기도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솔로몬 개인의 기도입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이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제사를 드리고 난 후에 하는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우리의 아비 다윗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허하신 말씀을 역시 우리에게도 이루어지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솔로몬의 개인의 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은 것이 되고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솔로몬은 대표성을 가지고 있고 그가 하는 모든 말씀은 우리에게서도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영생에 대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지 마치 솔로몬 개인과 이스라엘의 기도인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7:12-13절을 보면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율법입니다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아무도 온전케 될 수 없다고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7장에서는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성전입니까

그것은 그림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성전 역시 모세의 율법에 따라 지은 성전이고 레위 지파에 따르는 제사장이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율법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솔로몬은 실제 모세의 율법에 따르는 성전을 지었다는 것을 제가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여호와의 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회중을 마주 서서 그 손을 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는 그 아비 다윗에게 허하신 말씀 그러니까 다윗의 위로 오셔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알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파입니다 

지금 솔로몬의 성전에서는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이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아비 다윗에게 허하신 말씀을 지키시되 라고 하는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말씀을 하는 것이지 실제 인생 다윗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3. “솔로몬이 이왕에 놋으로 대를 만들었으니 장이 다섯 규빗이요 광이 다섯 규빗이요 고가 세 규빗이라 뜰 가운데 두었더니 저가 그 위에 서서 이스라엘의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여호와의 단입니다 

번제단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번제단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번제단 앞에 놋으로 대를 만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백성들이 서 있고 솔로몬이 그 백성들을 보고 하늘을 향해 손을 펴고 기도를 하려면 대를 만들어서 다 보이게 하려고 했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놋입니다 

청동이라고도 합니다. 놋은 여러 가지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할 때도 놋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다 깨달을 수 없다는 의미에서 놋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번제단입니다

역시 놋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를 하는 의미에서 그러니까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의미에서 놋으로 대를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 역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이 정도로 말씀을 하고 더 이상 말씀을 하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시편143:6절을 보면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

 

다윗의 시편입니다 

물론 인생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고 인생으로서 하나님의 구원을 기도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시편은 인생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우리에게 구원의 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인생 다윗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손을 폅니다

기도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을 보더라도 영혼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 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영혼이 피곤하니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 두려워하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먼저 본을 보여주시는 것을 다윗이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솔로몬 역시 대를 만들고 그 위에 무릎을 굻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 솔로몬의 기도가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기도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이 세상의 온갖 것을 위해서 다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알과 아세라의 사상에서 온 것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만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단 앞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솔로몬의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겠습니까?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기도는 단 한 가지 영생에 대해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생명에 대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 자기에게 필요한 온갖 것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불교에서도 그리고 무당도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에서 하고 있는 기도고 꼭 종교가 없더라도 사람은 다 그렇게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뭐가 다릅니까

하늘을 향해서 손을 펴는데 이 세상 종교에서 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해야 하는 기도와 하지 말아야 하는 기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바알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14.“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천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이 마치 도깨비 방망이를 하나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기도를 하는 것을 다 들어주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는 그렇지도 않으면서도 세뇌가 당해서 들어주시지 않으면 자기 믿음이 없는 것으로 합리화를 시키게 만들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3:20절을 보면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무슨 언약을 하셨습니까?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라고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 인생들의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시면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가에 대해서 그 길을 밝히 보여주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 길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그저 십자가의 피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결과가 바로 죽은 자 가운데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휘장 사이로 난 길로 우리를 위해서 앞서 가셨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주님이 오실 때 우리도 주님이 가신 그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이 언약입니다 

솔로몬이 이제 보이는 성전을 짓고 이 언약을 지켜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보이는 성전을 지었지만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 가운데서 영으로 부활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얼마나 큰 영광스러운 은혜입니까? 그런데 이 은혜도 모르면서 자기들이 한 행위를 가지고 은혜라고 입에 바른 말을 하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솔로몬은 보이는 성전을 짓고 이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성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오직 그분만이 이 일을 우리 인생들에게 은혜로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왜 하나님을 믿는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주님의 말씀과 같이 불법만 행하다가 쫓겨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5.“주께서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허하신 말씀을 지키시되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당신의 종인 저의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그대로 지켜주셨습니다. 친히 약속하신 것을 오늘 이렇게 손수 이루어주셨습니다.”

 

성전입니다 

요한복음에서 몸 된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그 기구 하나하나를 통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을 모세를 통해서 광야에서 짓게 하셨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일을 그 성전을 통해서 깨닫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허하신 말씀을 지키시되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날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에서는 당신의 종인 저의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그대로 지켜주셨습니다 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성전을 짓고 보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성전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성전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이고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말씀이라고 솔로몬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보이는 성전입니까

역대하의 말씀을 보고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다 보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6.“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같이 내 율법대로 행하기만 하면 네게로 좇아 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허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다윗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지금 솔로몬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고도 무엇을 믿는지를 모르고 있고 그저 성전을 지은 것만을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이고 그렇게 성경의 문자만을 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5:17절을 보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내 아비 다윗입니다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같이 내 율법대로 행하기만 하면 네게로 좇아 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네가 네 앞에서 행한 것같이 내 율법대로 행하기만 하면 그 말씀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다윗입니까

그가 율법을 다 지켰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지금 솔로몬은 성전을 짓고 그것에서 보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다윗을 주의 종 다윗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이사야 선지자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1:25절을 보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솔로몬입니다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같이 내 율법대로 행하기만 하면 네게로 좇아 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율법을 지킬 수 있습니까? 그 기초가 안 되어 있으니까 이 시대도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면서 다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지킬 수 없으니까 주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입니다 

이스라엘 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허하신 말씀을 지켜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우리 성도들이 주의 형제 야고보의 말씀과 같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위입니다 

육적인 일을 비유로 해서 영적인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이스라엘 자손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첫째 부활에 참예를 하는 자는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을 위하여 허하신 말씀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솔로몬은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성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보고 영생에 대해서 지금 손을 펴고 하늘을 향하여 기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보이는 성전입니까

그 성전을 보고 지금 솔로몬이 스스로 감격을 해서 하나님을 향해서 손을 펴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다윗에게 허하신 말씀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신 말씀을 지켜 달라고 그러니까 영생을 얻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17.“그런즉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주는 주의 종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요한계시록22:16절을 보면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입니다. 그저 인생 다윗을 말씀하고 있다고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육적인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은 다윗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영생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주의 종 다윗에게 허하신 말씀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확실하게 해 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성전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솔로몬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을 확실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