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66,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윤주만목사 2024. 1. 1. 09:38

베드로전서3:1-6절을 보면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교회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교회 안에서 영생을 얻게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장의 단어만을 보고 자기의 이성적 생각으로 성경을 알려고 하고 있고 그런 인생의 지식으로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아니 하나님께서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습니까? 성경을 보면서도 아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가장 기초가 될 수 있는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분명한 목적의식도 없이 그저 다른 사람이 다수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니까 믿고 있습니다

 

물론 대답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 라고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해서라는 원론적인 대답은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을 하는 그들이 영생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상급으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니까 너무도 당연하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를 흔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이고 그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한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을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는 그들이 생명이라는 말을 하고 있고 영생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도 모릅니다

그런 그가 영생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단어를 보고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니까 자기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 생명을 얻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는 사람은 지극히 적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모릅니다

생명이라는 단어는 압니다. 그러나 그 생명이 무슨 생명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믿음이라는 단어를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가 마음으로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스스로를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로 성경의 문자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거의 다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는 그저 이 세상 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누구라도 이 세상에서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 공부를 해서 알 수 있는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믿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고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영생을 얻는 일 또한 그렇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복음을 듣고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지자들의 말씀을 보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지극히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입니다 

구약의 대표적인 선지자라고 할 수 있는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선지자는 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비유와 예표가 되고 경계가 되고 거울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 진리를 전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다면 그 거울을 지금 우리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영적인 상태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진리가 어렵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진리를 전하는 자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보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을 가지고 진리를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리가 될 수 없고 반드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셔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는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고 그래서 진리의 성령을 받을 수 없는데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인생들이 워낙 습관이 되어 있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어 다시 말씀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경이 처음 기록이 될 때는 장절이 없었습니다. 후세에 인쇄술이 발달을 하고 보기 편하게 위해서 장절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그것이 우리가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저 역시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입니다 

한권의 성경이라고 생각을 하고 모든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 31-7절의 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하고 있지만 처음부터 사도 베드로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고 그 모든 말씀이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믿음의 결국 영혼 구원을 받음입니다.

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 하면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말씀입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거듭남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길을 지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과연 이 구원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피라고 말씀을 하는데 그들은 종교 안에서 일을 하느라 연구하고 살필 시간이 없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으라고 하면서 전도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불행한 일입니다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고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아는 그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게 하지를 않고 그저 이 세상 초등학생이 아는 것과 같이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지혜가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고 믿는다고 하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야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복음을 보고 듣고 있는 그들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교회에 대해서 너무 무시를 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부부 관계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1장부터 본 성도라면 알 수 있습니다. 굳이 성령의 인도하심이 아니더라도 독해력이 있다면 2장의 말씀이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5:32절을 보면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기 시작을 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때입니다 그러니까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때입니다 그래서 그때는 교회가 진리를 전하고 있었고 그런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2절을 보면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는 장로가 있을 수 있고 감독이 있을 수 있고 집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말씀을 보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2장에서 사도 베드로는 사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환이 누군가 하면 앞에서 말씀을 드린 것과 같이 장로도 있고 감독도 있고 집사도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를 남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교회입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그렇게 교회가 있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건물과 같은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성경을 보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어디에 있는 교회 누구의 집에 있는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러니까 한두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교제를 하고 있고 예배를 하고 있으면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어느 장소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두세 사람이 모여서 예배를 하는 것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방에는 많은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장로들을 세웠고 그들을 2장에서 사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3장에서는 아내와 남편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로가 있습니다

감독이 있을 수 있고 집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장로라고 말씀을 하겠습니다. 교회는 그러니까 두세 사람이 모여 예배를 하는 교회를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는 장로에게 순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는 아직 초기 교회다 보니까 혹 도를 순종하지 않는 자가 있다 해도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 교회입니다 

성령이 오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성령이 오신다고 해도 마치 도깨비 방망이 같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베드로도 외식을 했고 사도 바울 역시 물세례를 주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혹 그렇게 아직 온전히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한 장로가 있다 해도 교회가 그러니까 두세 사람이 모인 곳이 바로 서 있다면 그 아내가 교회가 바로 진리에 서 있으면 장로가 보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행위입니다 

마치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 성도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실행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의 아내인 교회가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혹 장로가 도를 순종치 아니하는 일이 있다고 해도 그 행위로 말미암아 깨닫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장로입니다 

그라고 해도 다 알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로라고 해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사도 베드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실제 부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에 장로 된 자를 남편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환이 모르고 죄를 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매를 맞을 수 있다는 것을 2장에서 이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장로입니다 

그 남편이 있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도에 순종을 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면 혹시 장로가 죄를 짓더라도 그 교회로 말미암아 그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일반 가정사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다 우리의 영생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도 바로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보고 마치 부부사이에 있는 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이고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너희입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보고 혹시 남편이 도에 순종치 아니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가 그 두려워하고 정결한 행위를 보고 돌이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5:33절을 보면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시편19:9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는 두세 사람 이상의 성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장로나 집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가 바로 서 있으면 혹시 장로가 도에 순종치 아니하더라도 그러니까 진리를 다 깨닫지를 못하고 벗어나는 행위를 하더라고 아내로 인하여 그 교회로 인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 교회에 대해서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교회와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면서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경외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롭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행위를 하지 말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하고 정결한 행위입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는 자기 남편을 경외를 하게 되어 있고 그것은 그 안에 있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머리를 꾸미며 금붙이를 달거나 옷을 차려 입거나 하여 겉치장을 하지 말고

 

야고보서2:9절을 보면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교회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그것은 교회라고 하기 보다는 아세라라고 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교회입니까

아세라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초기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누가 그렇게 교회를 세우고 꾸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어떻게 변할 것을 그리고 타락할 것을 아시기 때문에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런 말씀을 보고도 교회로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부부사이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일입니다 

부부사이라면 이렇게 꾸미는 것이 외모를 가꾸는 것이 무엇이 나쁘고 그것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우리는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교회를 보고 외모로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입니다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가 이렇게 되지 않았다고 누가 말할 수 있습니까? 다 율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아세라는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외모입니다 

율법의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니까 유대인들이 왜 많은 날이 있는데 안식일에 하느냐고 하니까 주님께서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베드로는 지금 교회에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세라입니다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이 시대는 자기들의 눈으로 보고 이름을 써 붙여 놓은 것을 보고 교회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다 외모로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옷을 입은 외모입니다 

누가 그렇게 했습니까? 주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말씀을 하시면서 한 부자가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교회가 율법주의가 되는 것을 성경에서는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지키는 일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지금 이 말씀을 교회로 보느냐 그저 한 집안에 아내로 보느냐는 너무도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니까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런 자기들 스스로를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실상은 불법을 행하는 자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썩지 않는 온유하고 정숙한 마음으로 속 사람을 단장하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값진 것입니다.”

 

123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지금 3장에서 다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남입니까?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다 율법의 행위가 만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는 거듭남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거듭남을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신체가 변화가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속사람입니다 

거듭난 씨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니고데모에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하나님 앞에서 값진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율법의 행위만을 잘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난 생명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그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종교는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면서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값진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아름다운 옷을 입고 외모로 꾸미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율법의 행위로는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교회입니다 

앞에 자기 남편에서 순복하라는 말씀과 지금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다는 말씀은 전혀 다릅니다. 앞에는 장로를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입니다

그리고 그의 남편을 예수 그리스도라고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에서는 순복하라고 번역이 되어 있고 에베소서에서는 복종하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교회는 복음에 복종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부녀들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자들을 비유로 해서 그들을 교회로 말씀을 하고 있는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는 거의 모든 여자들은 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께 순복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아들을 낳고 하는 말씀들은 다 영의 생명의 탄생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는 성경을 비유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그래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도덕 선생이나 되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또 남자와 여자를 차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가정에서 여자가 남자에게 순복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과 같이 세뇌를 시키고 있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부녀입니다 

남편에서 순복하지 않는다고 구원을 받지 못합니까? 아니 남편에서 순복했다고 할 정도로 그렇게 산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이런 말씀을 유교나 성리학에 연결을 시켜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차별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비유로 말씀을 하기 위해서 남자와 여자를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을 하고 있고 거대한 종교에서 감히 여자들도 반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영생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면 지금 사도 베드로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인이라고 부르면서 그에게 순종하던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선을 행하고, 아무리 무서운 일도 두려워하지 않으니, 사라의 딸이 된 것입니다.”

 

성경입니다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라는 분명히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갈라디아서에서 자유하는 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장로입니다 

그것을 이제 사라와 아브라함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부부관계에서 여자가 남자에게 주라고 하라는 것으로 이용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해서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고 다른 사람까지도 망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라의 딸입니다

누가 사라의 딸이 되었다는 말씀입니까?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라입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부녀들도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고 사라의 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 교회 안에서 거룩한 생명이 탄생이 되었다는 것을 거듭난 생명이 있다는 것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부녀들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여자들입니다 거의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사라의 딸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고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남편 된 자들아 

교회의 장로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사실 더 타락하기가 쉽습니다. 아니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거의 모든 교회가 아세라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교회에 지식에 따라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따라 교회 안에서 그것에 힘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 교회 안에서 거룩한 생명이 썩지 아니하는 생명이 거듭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얼마나 쉽게 타락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연약한 그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너희 기도입니다 

성도의 기도는 금 대접에 담겨 올라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기 위해서 기도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생명이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이 말씀을 하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교회로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희 생명의 유업입니다 

교회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시대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외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지식으로 자라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성도만이 생명을 얻는 자 될 수 있습니다. 부디 교회에서 교제를 하고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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